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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싱 스타 로키 발보아로 분장한 미국 배우 실베스타 스탈론이 소련의 복싱 선수를 K.O. 시키는 내용의 영화 ‘로키 4편’의 화면을 배경으로 그 영화의 주제가를 연주한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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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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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金文洙) 경기도지사가 장고(長考) 끝에 새누리당의 18대 대통령선거 경선 완주(完走)를 선언했다. “완전 국민경선”을 수용하는 내용으로 대선 ‘경선 룰’의 개정을 요구했던 소위 ‘비박 3인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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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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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出馬의 辯과 左翼의 用語 混亂 戰術18일 드디어 대권(大權) 경쟁에 출사표(出師表)를 던진 민주통합당 친노(親盧) 그룹 좌장(座長) 문재인 고문의 출마의 변(辯)에 팔자의 귀에 거슬리는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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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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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누리당에서 전개되고 있는 18대 대통령 후보 경선 논란은 아일랜드의 작가 조나탄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걸작 소설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의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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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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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주장도 문제이지만,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우리 내부의 종북 세력은 더 큰 문제"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이 대통령의 말은 “알면 행하라”라는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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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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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신당권파’가 “진보의 재구성”을 통해 “종북주의를 청산하겠다”고 한단다. 아무래도 “귀신 씨 나락 까먹는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다. 도대체 지금 비례대표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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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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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시궁창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통진당을 도와주려는 해괴한 ‘물타기’ 식 궤변 논리가 고개를 쳐들고 있다. 왈, “새는 두 날개로 난다”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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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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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裁에 의한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正答이다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 부정투표 문제로 분당(分黨) 전야(前夜)의 위기를 마지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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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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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에 대한 韓明淑, 文在寅의 是非는 아무래도 헛발질 같다국무총리실 사찰 문서 사건과 관련하여 한명숙, 문재인 등 민주통합당 사람들이 새누리당의 박근혜를 물어뜯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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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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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총선거 투표일이 열흘 앞으로 박두한 시점에서 세종특별자치시에서의 국회의원 선거 판도는 1강(이해찬•민통), 2약(심대평•선진+신진•새누리)의 양상이 굳어져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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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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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해적기지” 발언이 “해군 사병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다”라는 ‘고대녀’ 김지윤의 주장은 그녀가 말한 ‘해적’이 “해군의 ‘사병’이 아니라 ‘장교’를 지칭한 것”이라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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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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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번 곽노현 교육감 사건에 대한 김형두 판사의 판결 내용에 대해 법적 차원에서 시비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김 판사가 이것은 알아야 한다. 김 판사가 소신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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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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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님, 저는 國史는 물론 歷史를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자유당 말기로부터 공화당 정부 때에 걸친 정치적 激變의 시기에 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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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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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대통령님,
언론보도에 의하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30일까지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집필지침을 새로이 결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집필지침 가운데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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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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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부분에 관한 집필지침을 둘러싼 학계의 좌▪우 양대 진영 간의 논란이 일단 일단락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그 동안 학계에서 격렬한 논란을 불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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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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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뒤로 닥아 온 서울시장 보궐선거 문제로 젊은이들과 잠시 대화하고 싶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특히 이번 선거는 분노와 화풀이 선거인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대한 불만과 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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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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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에게 ‘후보 사퇴’의 ‘아름다운’ 결단을 기대한다10.26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투표일이 한 주일 남짓 남겨진 시점에서 한 가지 분명해 지고 있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그 동안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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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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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식사 후 차량으로 이동하는 도중 박원순 서울시장 자천 후보의 KBS 라디오 대담의 일부를 청취했다. 청취한 내용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할 필요를 느낀다. 박원순 씨의 대담 내용은 한 마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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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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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것으로 공당(公黨)으로서의 한나라당의 정치적 수명은 다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한나라당의 정치적 기반이 보수 애국 세력일진대 이제 앞으로 있을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물론 내년에 있을 양대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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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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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서울시 교육청의 불법적인 ‘2011년도 단체협약’은 원인무효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7월14일 4개 교육노동조합단체들과 “교원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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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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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북한의 ‘협상’행태③ - 미-북 ‘핵’회담의 경우
북한의 핵문제는 미국과 북한 간에 작년 10월 21일 제네바에서 ‘기본합의’(AGREED FRAMEWORK)가 타결된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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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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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95년10월10일 서울에서 국방군사연구회가 “한국의 휴전체제와 새로운 평화체제 구축 방향”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에서 당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enter for 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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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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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olicy” 2011.3/4월호 ‘권두언’
4월11일자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독재자 일람표”(The Despot Index)라는 제목 아래 오늘날 지구상의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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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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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27일 분당 을 지역구에서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결국 한나라당의 전직 대표와 민주당의 현직 대표가 기수로 나서는 가운데 두 정당의 사활을 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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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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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베이징 6자회담의 앞날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고 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16일 회담 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교착 상태에 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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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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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남북대화가 시작된 이후 40년간 그의 직책은 남북적십자회담사무국 회담운영부장에서 중앙정보부장 특보, 국가안전기획부 남북회담 사무국장, 남북총리회담 준비회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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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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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니지아의 부패한 독재자 벤 알리의 실각에 이어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이끄는 이집트 정권의 퇴진을 재촉하고 있는 아프리카 發 시민혁명의 激浪은 북한 땅에서 3대에 걸쳐 이어지려 하고 있는 金日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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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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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23일의 연평도에 대한 북한군의 무차별 포격 이후 한 동안 숨소리를 죽이고 있던 이명박(李明博) 정부 안의 ‘종북(從北) 좀비’들이 북한이 지난 1월5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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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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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의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자세에 큰 변화가 읽히고 있다. 1월2일 TV와 라디오로 중계된 신년 연설은 그 같은 이 대통령의 자세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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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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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부터 1952년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된 한국전쟁 휴전회담 유엔군측 수석대표였던 C. 터너 조이 미 해군 소장은 1956년에 출판된 그의 명저(名著) “(북한)공산주의자들은 어떻게 협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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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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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은 29일 라디오와 TV를 통해 발표한 연평도 사태에 대한 특별담화에서 “백 마디 말보다 행동”을 강조했다. 많은 국민들이 이번 이 대통령의 특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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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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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백주 대낮에 일어난 연평도에 대한 북한군 해안포대에 의한 무차별 포격은 두 가지 엄연한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첫째는 이날 있었던 북한군의 포격은 의문의 여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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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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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북한군에 의한 연평도 포격 때 현지 해병대 지휘관의 1차 피격 사실 보고와 대응조치에 대한 지침 하달 요구에 대해 합참 의장이 아무런 지침을 주지 않았고 2차 피격 사실을 보고했을 때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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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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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12월12일은 서울 워커힐에서 열린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의 마지막 날이었다. 이 회담은 10일 북측 대표단이 판문점을 경유하여 육로로 서울에 도착한 뒤 11, 12일 이틀 동안 회담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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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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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의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전개되어 온 남북관계는 큰 틀에서 근본적으로 왜곡된 비정상적 관계였다. 김대중(金大中)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이끄는 2개의 ‘친북좌익’ 정권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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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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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2월 평양에서 열린 제6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선언’을 공식적으로 채택, 발표한 뒤 그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제7차 고위급회담에서 북측은 이들 두 합의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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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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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청와대에 신설되는 ‘사회통합수석비서관’ 자리에 박인주 씨를 내정했다는 李明博 대통령의 결정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킬 생각이 있는 정상적인 대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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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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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에 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심의가 결국 종료되었다. 결극 결과는 ‘의장성명’이었다. 그러나 안보리 15개 이사국이 전원일치로 동의한 ‘의장성명’의 내용은 허망하기만 하다. 아무리 좋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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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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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화 속으로’를 보았다. 보고 난 소감이 좋다. 영화에 군더더기가 없다. 그러면서 영화가 전해 주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보는 이에 따라서 다를지는 몰라도 필자에게 전해지는 그 메시지는 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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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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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화 속으로’를 더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다 영화 ‘포화 속으로’를 보았다. 보고 난 소감이 좋다. 영화에 군더더기가 없다. 그러면서 영화가 전해 주는 메시지가 분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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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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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북한 원산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주민들이 원산시 중심부에 몰려들어 당을 향해 “화폐개혁을 한답시고 빼앗아건 돈을 달라, 쌀을 달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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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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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에서의 소위 ‘무상(無償) 급식’ 문제에 관해서는 유권자들이 반드시 해소해야 할 큰 오해가 있다. 그것은 이들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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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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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독재자 김정일(金正日)이 드디어 중국 방문 길에 나선 모양이다. 그의 이번 방중(訪中)은 ‘천안함(天安艦)’ 침몰 사건 뒤에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가 방중 기간 중 ‘천안함’ 사건에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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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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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도대체 무엇인가? 무엇하는 정치세력인가? 生物인가, 無生物인가? 등뼈는 있는 사람들의 집단인가, 아니면 無骨虫들의 집단 住居穴인가? 167명의 소속의원을 가진 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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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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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북측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부동산 동결 조치를 현장에서 입회하고 귀환한 금강산 지구 진출 기업인들의 소감(所感)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언론이 전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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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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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쓰실 사람을 세우는 공의를 훼멸하는 선관위와 사조직은 반드시 그 상응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이끄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훼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