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념의 비수로 좌익세력을 수술하지 않으면, 한국사회의 정치적 난장판은 지속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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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중도정부까지 이념과 신념과 정신을 덜 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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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의 정치판은 민주팔이 좌익세력(김대중/노무현/민노당/민노총세력)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사이비 우익세력(박근혜/이회창세력)에 의해서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 '광우(狂牛)난동사태'가 청와대(이명박 정부)를 향해서 광화문 4거리를 비롯해서 전국의 핵심적 장소들에서 벌어졌다. 야밤에 청와대를 향해 반란적 군중들을 몰아간 광우난동사태는 허약한 이명박 중도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미숙한 자유민주체제를 전복하려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반란극이었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방송들은 명백한 군중혁명의 반란극에 부역했다. 대한민국의 정신적 근간인 이념을 포기하고 헷갈리는 이명박 중도정부를 타도하려는 사특한 좌익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사이비 우익세력의 정치적 합작품이 바로 2008년 '광우난동사태'였다.
남북한 좌익세력이 연출하는 광우난동식 군중혁명의 반란극은 지금도 권력욕에 미쳐 기회주의적 처신을 하는 사이비 우익세력의 도움을 받아 계속되고 있다. 남북한 좌익세력은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서 못 먹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정치적 정신병자들인데, 이들의 반정부-반이성-비양심-반미의 정치선동에 박근혜와 이회창 추종세력도 '국민건강권'이니 '검역주권'이니 중얼대면서 부화뇌동한 것이다. 좌익세력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이명박 중도정부에 반란적 깽판극을 벌일 때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박근혜와 이회창은 범좌익세력의 편에 서서 이명박 정부에 대적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런 와중에서도 이번에 철도노조의 파업에 이명박 정부가 강경하게 원칙대응한 것은 잘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영호남 지역주민들의 갈망을 담아 추진하려는 '4대강 정비사업'과 다수 국민들의 애국적 여론을 담아 추진하려는 '세종시 원안 수정'은 광우난동사태를 유발시킨 바로 그 민주팔이 좌익세력과 사이비 우익세력의 악랄한 협공을 받아서 요즘 주춤거리고 있다. 언론을 장악한 좌익선동세력은, 좌편향적 방송-신문-인터넷을 통하여, 이명박 정부가 주장하는 사실을 왜곡시키고 거짓말을 날조해서 악랄하게 국민의 여론을 반대를 위한 반대로 호도하고 있다. 민주와 권익을 앞세운 남한의 좌익세력과 사이비 우익세력이 '세종시'와 '4대강'을 놓고 지금 '제2의 광우난동사태'를 노리면서 이명박 중도정부에 대적하고 있다. 반역적 좌익세력과 사이비 우익세력이 아직도 완전히 대응태세를 갖추지 못한 이명박 중도정부를 협공하고 있다.
물론 좌익세력의 악질적 반란깽판에 겁약하고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속수무책으로 깨어지고 있다. 70% 이상의 저변 국민들은 분명하게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편이지만, 이를 정치세력으로 묶을 의지와 능력과 선동력을 갖지 못한 이명박 정부의 중도세력은 번번히 골수 좌익세력과 가짜 우익세력의 협공을 받아서 마땅히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 안보정책, 외교협약 등을 추진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이념을 포기하고 중도노선을 가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중도세력은 사사건건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고 대한민국의 성공을 저주하는 좌익세력과의 이념전에 번번히 당하고 있다. 좌익세력은 악마적 반란의 광기를 뿜어대는 반면에, 중도정부는 아편중독자처럼 투지를 잃고 헤맨다.
집권 2년이 된 상황에서 아직도 이명박 정부는 반대한민국 광기에 미친 좌익세력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사이비 우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을 받아 헤매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친북좌익세력과 대화와 타협으로 국가의 정책을 풀어가려고 하면 시간만 낭비하고 실패할 것이다. 이명박 중도정부는 먼저 자신들의 정체를 실체도 없는 중도정부라고 주절대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우익보수정권으로 규정해서 좌익이념에 취한 군중들을 이념적으로 각성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을 파악하지 못하면, 이명박 정부는 방패없는 전쟁터에 선 장수처럼 좌익세력의 위장된 이념적 공세에 시달릴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적은 이념지향적인 좌익세력이다.
분명히 반란적 좌익세력과 애국적 우익세력의 이념전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데, 집권세력에 침투한 좌익세작들에 의해서 이명박 정부가 '중도정부'라고 운운하는 것은 좌익세력에게 당하기만 하고 좌익세력을 공격할 기운과 의지를 빼앗기게 되는 비실리적 처지를 자처하는 꼴이 된다. 이명박 정부는 겉으로 광우병, 세종시, 4대강 등의 가면을 쓴 논쟁에 휘말려서 허둥대지만, 속으로는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좌익세력은 온갖 위장전술로 기회주의적이고 무원칙적인 박근혜와 이회창의 도움을 받아서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는데, 이명박 정부는 적과 동지를 구별할 판단기준(이념)을 포기했으니, 기고만장한 좌익세력의 반란극은 더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적으로 추진력이 있고 심적으로 어질어서 지금까지 좌익세력의 도전에 버티긴 하지만, 사실은 너무 비실용적이고 비효과적인 이념전을 한줌의 좌익세력과 이명박 정부는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이념적 무장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꿈꾸는 한줌의 민주팔이 좌익분자들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사이비 우익얼간이들은 벌써 지하로 기어들어가서 정체를 숨기거나 혹은 좌익혁명을 포기했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이념전에서 무장해제를 스스로 해버리니까, 죽은 좌익세력까지 부활해서 이명박 중도정부에 반란적 깽판을 부리는 것이다. '이념을 포기하고 중도로 가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선언은 비싼 정치적 댓가를 물고 있다. 이념의 비수로 좌익세력을 수술하지 않으면, 한국사회의 정치적 난장판은 지속될 것이다.
한국의 정치판에는 아직도 '상상 광우병'에 걸린 정치적 정신이상자들이, 아무런 억제나 위축도 없이, 이명박 중도정부를 향해서 방자하게 반란극을 벌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 빌미만 있으면 반정부 투쟁에 나서는 정관계, 방송계, 노동계, 종교계, 교육계의 좌익분자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절대로 정권의 안정과 국가의 안보를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다. 방송의 악랄한 거짓 선동과 좌익단체들의 강고한 거리투쟁에 미혹되지 않은 성숙한 국민들의 불편한 심정을 이명박 중도정부는 헤아릴 의지와 능력이 없다. 이명박 정부가 좌익세력의 도전을 받아 도피와 굴종의 선택에서 헤매는 것은 이념부재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좌익척결의 신념을 주는 이념적 정향을 포기하고 중도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다.
국민들은 광우병에 걸려 지금도 난동치는 친북좌익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사이비 우익세력의 척결을 바라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는 적과 동지를 판별할 잣대(이념)를 포기하고 '중도'라는 유령의 길로 '정치적 부엉이 바위'로 달리려고 한다. 부자와 승자를 증오하는 좌익이념에 국민들이 중독되면, 반드시 국가는 파괴와 자멸의 길로 달려가게 된다. 지금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 파괴와 한민족의 자멸을 위해 광분하고 있다. 좌익세력(민주당/민노당/민노총)과 그에 동조하는 사이비 우익세력(박근혜/이회창세력)은 아직도 '상상 광우병'에 걸려 광분하는데, 이명박 중도정부까지 이념과 신념과 정신을 덜 차렸다. 대한민국에는 좌익세력과 그 동조세력에 의해 망조가 들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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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0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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