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17년 11월 22일   08:08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北김정일, “탈북가족 강경 처리해”...
탈북자를 색출하여 직계가족들을 정치범수용소로 보내라는 지시
김은호 기자 

최근 김정일이 탈북자를 색출하여 직계가족들을 정치범수용소로 보내라는 지시를 내려 평양시와 함경북도, 양강도 보위부들에서 실종된 주민들에 대한 신원확인과 탈북자가족들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정보센터 평양시 소식통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평양시 각 구역보위부와 함경북도, 양강도 보위부들에서 보안서 주민등록과의 협력 하에 몇 년 전부터 행처 없는 주민들에 대한 정밀조사 작업에 착수하였다고 23일 전해왔다.
 
이에 보위부반탐과는 여권을 내고 해외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사람, 몇 년 전부터 행적 없는 사람들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조교나 인터넷망을 통한 탐색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신원확인을 위해 가족을 인질로 중국국경지역에까지 나가 핸드폰으로 가족과 위협통화를 시켜 북으로 압송하려 하거나 한국거주확인이 되면 그의 가족들을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있다고 전해왔다.
 
최근 서울시와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가족들 속에서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는 피해와 협박전화가 수차례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으로부터 간간이 듣던 가족소식은 거의나 차단되어 탈북자들의 심리적 고통은 커지고 있다고 한다.
 
김정일의 이 같은 지시는 지속되는 식량난과 3대 세습으로 인한 주민들의 내부불만을 막고 통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주목되고 있다.
 
김은호 기자 kyza@hanmail.net

 

 

 

등록일 : 2009-11-24 (10:54)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나라와 민족의 死活(사활)이 걸린 일에...
[ 17-11-21 ]
[조갑제 칼럼]
[김성욱 칼럼]
[남신우 칼럼]
[홍관희 칼럼]
[수잔숄티 칼럼]
[박태우 칼럼]
[이동복 칼럼]
[김성만 칼럼]
[김필재 칼럼]
[김진철 칼럼]
[亨通者 칼럼]
[인권투사 칼럼]
[이사야의 회복]
[창조의 희망]
[구국의 시와 격문]
[구국의 예언]
글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9-0877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