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오늘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서 국민의례 계몽운동 및 감시단 출범식을 거행했습니다. 친북좌익세력들을 통하여서 무너진 대한민국 국민의례 정신을 지키겠다고 헌신과 결단을 하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역시 노병은 살아있다는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젊은 목사는 잠시 눈을 감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한번 되새김질 해보았습니다. 이들 가슴속에는 일제36년 민족의 자유가 잃어버린채 고통을 받고 자유를 다시 찾기 위한 애국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들 중에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나, 할아버지 갓속에 태극기를 그려서 소중히 지녔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뿐만아닙니다 1950년6,25전쟁때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써 전쟁에 참전 했고, 마지막 전선인 낙동강 전투에서 많은 동료 전우를 잃어버린 어르신들이 참으로 많이 있으며, 또한,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차지 하기 위해서 1953년 7월초 강원도 고성 전투에서 많은 전우들을 잃어버린 한을 가슴에 안고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11월6일 고성통일전망대에서 그날을 기억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들에게 조국은 자신의 생명 보다 더 귀한 존재들입니다.

10월19일 박원순 변호사 희망대안 이란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말로만 들었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상상 할수 없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국민의례 계몽운동과 감시단을 출발 시킨 또하나의 이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박원순 변호사 희망과 대안이란 행사를 통하여서 지난 친북좌익정권이 무늬만 대한민국이였던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풍전등화같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노병들의 결단으로 이루어진 국민의례 감시단이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국민적 애국심의 모델이 될것으로 우리 모두가 격려와 관심과 협조를 통하여서 위대한 대한민국 역사를 새롭게 써보지 않겠습니까?

애국시민여러분!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 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세계 어느곳에도 없으며, 수출 12위라는 경제대국이란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자유정체성을 담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세계역사에서 참으로 수치 스러운 모습을 김대중, 노무현정권 공직자 출신들이 보여주고 있는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서 더이상,국민여러분께서 침묵으로 일관하신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제2의 베트남 공산화의 길로 갈것입니다.

다시한번 애국시민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공무원노조들이 애국가 대신 5.18 광주 사태를 기념해서 만들어진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대신 부르는 국가공무원이라고 생각해보면 뭔가 대한민국 역사가 잘못되어졌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더늦기전에 잘못되어져 가는 대한민국 역사를 뜻이 있는 애국시민들이 바로 세워주시는 일에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소원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이시대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신 애국지사들의 후손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김정일공산정권이 심판 받아 북한동포들이 해방을 받고 민족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으로 통일 되는 그날까지 강건하시길 김진철목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만세!!! 국민의례 감시단 만세!!! 하나님 만만세!!!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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