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이동복 선생(북한 민주화포럼 상임대표)을 본 협의회 조찬기도회에 초청하여 "북한의 실상과 대처"에 대한 강연. 

사진 2009년 7월 12일 손충무 선생과 서석구 변호사를 초청하여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시국강연.   

버지니아 한인교회 담임목사이자 한미우호대표의장 이장연 목사님의 시국강연회 사회

하나님께 감사, 미국에 감사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활동은 지난 좌파정권동안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마귀와 대적하라는 성경구절로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을 호소하는 이장연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을 필자는 하느님(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과 공동으로 9월 9일 동교동에서 김대중 국장 취소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다음날 9월 10일 현충원에서 같은 기자회견과 아울러 김대중 무덤을 이장하라는 퍼포먼스를 벌리고

그 다음에 서울행정법원에 지난 1차 2명, 2차 59명에 이어 3차 184명 연명으로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치 취소를 구하는 집단소송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민주당은 퍼포먼스를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라고 매도하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하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도대체 누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가 하는 반박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대중과 측근의 권력형비리, 

특히 미국에서 3억6천불 상당의 재산을 측근들 대리인이 관리하고 있다는 유에스인사이드월드와 뉴욕 뉴스메이커의 보도, 언론과의 전쟁으로 언론을 탄압한 죄,

대북 천문학적 퍼주기로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하고 보수를 탄압하고 좌파를 지원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범죄,

북한 김정일 독재자를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로 매도한 김대중의 무덤을 북한의 김정일이 달러를 받고 받아들인 시사풍자 퍼포먼스는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의 무덤이 가야할 곳을 훌륭하게 풍자한 걸작이 아닐까? 

민주당의 성명이야 말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대중 국장에 반대하는 투쟁이나 기자회견이나 퍼포먼스에 대하여 신문은 단 한줄도 보도하지 않고 민주당의 퍼포먼스 규탄성명만 보도하는 한국에 과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지 민주당에 묻고 싶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는 한국지부에 500달러 한화 592,300원을 송금해주었습니다. 한국지부는 아직 사회단체등록 구비요건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은 예금주를 서석구로 하였고 괄호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단체명의를 넣도록 은행의 양해를 얻어 개설했습니다. 지난 좌파정권동안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바라시는 분들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의 연회비는 만원입니다.

(주)한국 씨티은행 601-08623-269-01  예금주 서석구

회원에 한하여 미국본부에서 회원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국민여러분! 

정권교체가 되어 과거보다 사정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광우병난동이후에도 광우병국민대책회의소속 165개 단체에는 무려 215억원이나 지원되면서도 보수단체는 재정적으로 다수가 전전긍긍하는 형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인터넷사이트인 독립신문에게 좌편향 판결로 민족문제연구소한테 천만원이나 배상하라는 잘못된 판결을 한결과 가뜩이나 돈부족에 시달리는 독립신문은 그 돈을 내지 못해 강제집행을 당했습니다.  

하필이면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안치를 취소하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공동기자회견을 독립신문이 특종보도한 바로 그날에 강제집행을 한 것은 김대중 국장 현충원안치 반대투쟁을 방해하려는 좌파공작정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독립신문은 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좌편향 판결이 명한 천만원을 갚지 못해 겨우 국민성금으로 배상을 하게 되었지만

미국쇠고기를 먹으면 마치 광우병에 쉽게 걸리는 것처럼 날조 왜곡 과장하여

서울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소속 165개단체에 지난 4월 현재 215억원 각 단체별 평균 1억원이 훨씬 넘는 정부예산을 지원합니까?

이명박 정권은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국민통합을 위한 새로운 내각인선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군병역의무도 미필한 정운찬 총리후보, 

서울대총장시절 찾아온 서울대총학생회장에게 한총련탈퇴한 것이 극단적이라고 비판한 정운찬 총리후보, 

우리법연구회에 대한 질문에 잘 모르지만 그들이 이념적으로 판결할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라는 대단히 위험한 발언을 한 민일영 대법관 후보,

좌파들이 강력히 주장하는 사형폐지를 추종하는 민일영 대법관 후보가 과연 정부와 사법부를 주도할 인물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 정권이 지난번 임명한 대법관도 사형폐지를 주장했는데 그렇게 되면 대법원에서 사형폐지 대법관이 늘어나 좌파들이 학수고대하는 사형폐지가 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은 제발 인사를 신중하게 하기 바랍니다. 

총리는 대통령 유고시에 대통령을 대행하게 되므로 신중해야 한다.

북한이 왜 과거 아웅산테러를 자행했겠는가?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친하고 박정희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했던 김상협 고대총장을 총리로 임명했습니다.

북한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친하고 박정희 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자인 김상협 총리가 대통령을 대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저지른 테러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한총련 탈퇴를 극단적이라고 비판하고 군에도 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정운찬 총리에게 대권을 주기위해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테러를 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이명박정권은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신중하지 못한 경솔한 인사는 망국적인 인사가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보수단체와 국민은 정운찬 총리후보와 민일영 대법관 후보를 거부할 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행정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보더라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되는 세종시나 14조원에서 갑자기 22조원으로 둔갑해 엄청나게 늘어난 하천정비사업도 예산낭비를 절약해 다른 국정분야에 전용하도록 신중히 검토해 대대적인 수정을 하기 바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국장으로 해준 대가로 돌아온 것은 댐 무단방류로 양민이 학살되었습니다. 

정권교체가 되어도 봄이 와도 보수단체는 정권교체와 봄을 아직도 실감하지 못합니다.

보수단체 지도자들은 자금난에다가 공민권박탈로 기나긴 고난의 세월이 가혹하게 그들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는 달리 북한인권문제를 한나라당이 거론하기로 한 신선한 변화나

이명박 대통령께서 박근혜 전 대표를 유럽특사로 임명해 유럽특사로 유럽에 가서 한국을 위해 활동하도록 해 친이 친박의 관계가 개선되어

보수대연합의 신호탄이 되도록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는 형편입니다. 

제발 이명박정권이 발상의 대전환을 하기 바랍니다. 

정부예산으로 좌파들은 반미반정부선동을 하고 있지만 보수단체들에게는 과거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도 정권교체를 실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힘겨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에스인사이드월드, 구국기도, 독립신문, 국민행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뉴데일리, 무한전진, 부정부패추방연합회,자유개척청년단, 월간포도원, 김동길사이트, 이동독사이트, 조갑제사이트, 자유시민연대, 재향군인회, 베트남참전전우회, 올인코리아, 뉴스타운, KONAS, 프리존,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에게 국민들의 성금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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