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굴사 법률고문이신 서석구변호사님 시국안보강연 사진)

인권변호사 서석구씨 미국 방문, 워싱턴 뉴욕에서 강연 
정,재계 인사들 만나고, 망명중인 손충무씨 귀국문제 논의..
김대중 추종자들 뉴욕에 5억 달러 이상 빼돌린 진상 조사
 
(서울) 보수계 투쟁가 들을 돕고 있는 人權 변호사 서석구 미래포럼 대표가 미국 워싱턴의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과 뉴욕의 ‘정의사회시민실천연합’ 초청으로 7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서석구 변호사는 워싱턴에서 로버트 켈리 (前 이라크 미군정 법률고문,前  연방 하원,김대중 비자금 조사위원 ) 수잔 솔티 (디펜스 포럼 대표) 여사등 기타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최근의 북한 사태와 미국의 탈북자 문제 등을 논의한다.

또 현지 교민 사회 대표들과도 만나며 워싱턴과 뉴욕에서 언론인 손충무씨와 함께 ‘김정일-김대중이 사라져야 한반도가 統一 된다’ (한국 인권변호사 서석구/ 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 시국 강연회) 는 2차례의 강연회도 갖는다.

특히 서 변호사는 “이번 워싱턴 방문 길에 큰 일을 한가지 마쳐야 한다.” 고 말할 정도로 심혈을 기우 리고 있는 것은 “미국에 10년째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언론인 손충무씨를 서울로 모시고 오는 것.” 이라고 했다.

손씨는 김대중 정권이 탄생 하지 못하도록 기사와 몸으로 투쟁 하다가 김대중이 당선된 다음날 출국 정지를 당하고 1998년 6월 1일 김대중의 전라도 출신 검사와 정보 기관의 불법 체포에 이어 2년 감옥 사리를 했다.

2000년 6월 3일 2년 만에 감옥에서 나온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 조갑제 (전 월간조선 발행인) 이도형 (한국 논단 발행인) 4명이 앞장서 “6.15 평양 선언 무효 1000만명 서명 운동” “김정일이 서울에 올 경우 생명을 보장 할수 없다.”는 운동을 벌여 김대중 정권을 당혹스럽게 만들었으며 끝내 김정일이 서울 방문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또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불법으로 8억 달러를 송금 했다’는 세계적인 특종을 입수, “그런 진실을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야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위험 하다.” 는 YS 전 대통령 과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권유에 따라 2000년 12월 28일 서울을 떠나 미국에 정치망명을 했다.

그리고 8억 달러 비밀을 폭로 하여 마침내 한국에서 특검을 하도록 만들어 김대중,박지원, 임동원, 정몽헌의 반역 행위를 심판 하도록 만들었다.

김대중 정권이 끝나고 귀국 준비를 하다가 노무현 정권이 그의 여권을 무효화 시키고 귀국 하면 체포 하겠다는 함정을 파놓고 있는 사실을 알고 귀국치 못하고 있다가 이명박 정권 탄생에 큰 노력을 했다.

그래서 지난 2008년 7월 귀국 준비를 하는 때에 북한 지령을 받은 左派 세력들이거나 김대중 계열로 의심 되는 자들이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가장 살해 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주 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 했다.

그 교통 사고로 크게 건강을 해쳐 오랫동안 병원에서 고생을 하다가 몇 개월 전부터 회복 활동을 다시 시작 하고 있다.

그래서 서 변호사는 “이제 나이도 많이 되고 건강을 돌봐야 할 원로 애국 투사를 언제 까지 외국에 둘 수 는 없다.지난 12년간 그분은 한국의 보수 애국 세력들에게 칼럼을 통해 정보를 주고 左派 정권을 무너 뜨리는데 누구 보다 도 앞장 섰으며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특히 “손 선생님의 귀국은 김대중과 그 일파들의 국가 반역 행위와 부정 축재, 스위스, 뉴욕, LA 에 빼돌려 놓은 수십억 달러의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충격적인 뉴스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제 귀국 하여 나머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마무리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여생을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이 국내에 있는 우리들의 할 일.”이라고 했다.

한편 손충무씨와 함께 뉴욕으로 옮긴 서 변호사는 김대중씨와 그 측근들, 김대중씨 부인 조카 이형택(李亨澤,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박지원, 권로갑의 측근 김영완, 김대중의 집사 이수동,그 외 수명이 무려 5억 달러 이상을 빼돌려 뉴욕과 뉴저지에 빌딩과 건물, 아파트를 구입하고 있는 사실을 추적 하여 미국 정부에 고발한 뉴욕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도 만난다.

또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탈북자 마영애씨 가족을 비롯, 뉴욕과 LA에 머물며 정치 망명을 기다리고 있는 탈북자들을 만나 그들을 위로 하고 그들이 이제는 좌파 정권이 아니므로 서울로 돌아 오도록 설득을 한 후 귀국한다.

ㅁ www.usinsideworld.com -서울지사-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