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들은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이 UN,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경고를 무시하고 대륙간탄도 미사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하려고 한다"라면서 "이때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제 사회와 대한민국, 동북아 평화를 역행하는 북한 김정일 독재 정권이 핵실험, 미사일 발사 전쟁도발을 비호하는 망언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보수단체,"DJ, 5억 달러+알파 불법 대북지원 조사해야"
[2009-06-14 18:45:07]
김대중 前대통령의 ´6.15기념 강연회´ 발언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수진영의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한어버이연합, 탈북난민인권협의회, 남굴사 등 227개 보수단체들은 14일 <김대중도서관> 앞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규탄대회를 열고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단체들은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이 UN,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경고를 무시하고 대륙간탄도 미사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하려고 한다"라면서 "이때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제 사회와 대한민국, 동북아 평화를 역행하는 북한 김정일 독재 정권이 핵실험, 미사일 발사 전쟁도발을 비호하는 망언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과거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5억 달러이상의 불법으로 대북지원해줘서 지금의 북핵미사일 위기를 불러온 장본인이다"라면서 "중국도 이번 UN결의에 적극 참여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대통령 망언규탄 및 유엔대북 강력제재 적극지지 기자회견> 주장
- 6.15 공동선언 북한 김정일 퍼주기 대북지원 핵 미사일 자금됐다! 김대중을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 북한 김정일 선군독재 하수인 대북 퍼주기 원흉, 불법 대북송금 김대중을 검찰은 즉각 수사하라!
- 유엔의 대북강력제재안 1874호 결의를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지지하며 북한 김정일의 핵실험, 미사일 전쟁도발 협박 강력한 응징을 촉구한다!
- 남한내 김대중을 비롯한 친북종북 정치세력 척결하고 자유민주 대한민국 수호하자!
- UN, 국제사회는 북한 핵 미사일 폐기 완료시까지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하라!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한어버이연합, 탈북난민인권협의회, 남굴사 외 227개 보수단체
△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위 ´망언´ 파문으로 규탄대회를 열고 있는 시민단체 영상 스케치
등록일 : 2009-06-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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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충만함은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며 항상 범사에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벗어난 것이 분외의 언행이다. 존귀에 거짓말은 합당치 못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거푸집에 예수 사랑의 통제로 채워지고 길들여져 밀가루 세말로 드려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