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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블로그에 소개 되어진 김진철목사 프로필

김진철[金鎭喆]

1965년 12월30일[음력] 경북 영덕군 병곡면 금곡1동 348번지 출생

아내 위순미씨와 1992년 2월27일 결혼해서 (1남 1녀)

금곡국민학교 졸업

병곡중학교 졸업

후포고등학교 졸업

기독신학교 신학과 졸업[서울 서초구 방배동981-9]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졸업[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국기독교 부흥사연수원 졸업

50사단 121연대 해안5대대 16중대 상병제대

세계불꽃선교회 3대 회장 역임

합동정통 강동노회 - 회의록서기 역임

동서울종합상가 번영회장 역임

국민의 정부 2주년 기념 대통령표창[2000년 2월 25일]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서울강동구길2동 청년봉사대장역임

남침땅굴을찾는사람 대표겸, 화성남침땅굴현장 본부장

한국교회 국가안보 대책협의회 화성시준비위원장

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 공동대표 역임

국민희망연대 부의장 역임

17대무소속대통령후보이회창경상남도중앙유세단장역임

희망나라 국민포럼 공동회장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회 안보강사 (서울 종묘공원)


시국전단지 사건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2007년12월31일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수원지방법원]

미래포럼 2007.6.7.[서석구변호사 신문내용] 수원지방법원  6.7. 오후 2시 310호 법정.
  2007고합192 공직선거법위반 공직선거법위반  김진철 목사님  신문사항.

1. 피고인은 1985년 경북 울진에 있는 후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기독신학교를, 2000년경 기독신학대학원을 각 졸업했지요?

2. 피고인은 단기사병 방위병으로 18개월 복무를 마치고 1989년 2월경에 소집해제되었지요?

3. 피고인은 1992년 결혼을 한 이후 서울 수유리 산떡장로교회에서 전도사와 강도사로 2년 동안을, 1994.4.11. 목사로 임직을 받아서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서울제일교회를 개척하여 2000.5.29.까지 담임목사로 있었고,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화성 매송면에서 매송영락교회에서 시무하여왔지요?

4. 피고인은 2003년 1월경에 남굴사(남침용 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으로 가입하였고, 2003년 3월경부터 현재까지 남굴사의 화성땅굴 현장본부장으로 활동하여왔지요?

5. 2002년 11월경에 남굴사 소속 회원들이 저희 교회에서 약 7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남침용 땅굴이 발견하였다고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발견하여 그때부터 관심을 갖게되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지요?

6. 피고인이 2007년 1월 “국가적 상황이 하도 화급한지라 성직자 제현께 고하지 않을 수 없음을 널리 혜량해 주시기를 바라나이다”라는 문구로 서신을 발송한 것은 사실이지요?

7. 피고인이 혼자 작성한 것이고, 발송비용도 피고인이 부담하였는데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발견되어 안보위기가 시급한데도 정부나 언론이나 종교가 외면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발송한 것이지요?

8. 오로지 안보위기를 국민에게 알리고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송한 것이지요?

9. 피고인이 이명박을 비판한 것은 이명박이가 반미친북활동범죄로 교도소를 들락날락, 통산하여 무려 10년 6개월 동안 복역하였고,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었지요?

10. 더구나 이재오는 최근에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 동지들이 압승하였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하여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의 아부를 하고 한나라당에 적대하였는데 이재오가 이명박의 지원으로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되었다면 한나라당은 반미친북관변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기 때문에 이명박에 대한 비판은 주권자인 국민으로서도 당연한 권리이지요?
11. 박근혜는 테러범 지충호로부터 테러를 당했는데 지충호는 “김대중과 노무현은 내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하였고,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은 박근혜 테러는 김정일의 지령이라고 했기 때문에 피고인은 박근혜가 반미친북세력에 의한 테러의 대상으로 보아 박근혜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정치인으로 본 것이지요?

12. 북한핵실험이후 대북지원 중단여론이 70%대, 80%대였고, 박근혜가 대북지원중단으로 호소하였지요?

13.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와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이 걱정스러운 이명박의 인기가 수직상승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인터넷에 나온 자료를 인용하여 매수설을 기재한 것이지요?

14. 피고인이 매수하는 현장을 보지 않았으나 인터넷에 이명박의 고대후배들이 주요 언론사가 요직을 장악하고 있다는 보도들보고 언론 매수설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15. 전라도에서 2006년 10월경 교수들 200여명이 이명박 지지성명을 한 것은 안보위기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 것은 이명박의 위험한 안보관 때문이었지요?

16. 박근혜와 한나라당 지도부가 전교조의 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반대 투쟁을 벌리는데 대하여 이명박은 “협상하면 될 것을 사학법 장외투쟁은 왜 하느냐?”고 비난하고, 이회창에 대하여도 “이회창은 측근에 둘러싸인 인물이고 노무현은 약속을 잘 지키고 이명박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다”라고 하여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지만원을 고발하고 노무현에 아부하기 때문에 이명박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위험하다고 본 것이지요?

17. 피고인은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안보관을 국민의 알권리차원에서 알렸을 뿐이지요?

18. 피고인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서신을 발송한 것이지 사리사욕이나 명예나 권력을 탐한 것이 아니지요?

19. 피고인에 대한 기소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탄압이라고 생각하지요?

20. 기타.



************************목회경력 *************************

1994년 4월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서울노회 목사안수

1992 - 1994년 4월까지 산떡장로교회 담임전도사 및 강도사 시무
      (교회주소:서울시 강북구 수유3동 32-36호)

1994 - 2000년 5월까지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시무
      (교회주소:서울시 강동구 길2동 339-1호 동서울종합상가2층)

2000년 6월 - 현재까지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시무

      (교회주소: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10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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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목사! 그는 누구인가.>

김진철 목사는 경북 영덕 사람이다. 영덕이라면 모 방송국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무대로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던 그 곳이 아닌가!

부언하자면 '그대 그리고 나'는 1997년 10월부터 장장 6개월간 방송되었으며, 최종수 연출, 김정수 극본, 최진실, 박상원, 차인표, 송승헌, 최불암, 김혜자, 박원숙, 양택조, 심양홍, 서유정, 이경진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했었고 마지막 시청률이 자그마치 66.9%였다고 한다. 대게와 일출의 고장이 드라마의 고향이 될 줄이야...

김진철 목사는 영덕 동해 바닷가와 친구였을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그곳 후포 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시골 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인 서울로 향한다.

진학한 학교는 기독신학교로서 학과는 신학과, 어린 시절 교회 종소리에 맞춰 주일학교를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이 아버지로부터 들은 적이 있는 '우리집에 목사 나겠네', 김진철 목사에게는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서는 첫 발걸음이었다. 결과적으로 서글픈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과 맞닥드릴 수 밖에 없었던 화성땅굴과 조우하는 숙명의 첫 여정이기도 했다.

대구에는 대구대학교가 있다. 대구시 대명동에 소재하던 이 대학교는 80년대에 대구의 많은 대학들이 새롭게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경산 하양 지구의 백만평 보금자리로 넓혀갔다. 큰 호반을 끼고 ...

그러나 이 대학교의 본래 자리는 대구시내에 좁지만 여전히 버티고 있다. 이 학교의 간판인 장애우 관련 과목 즉 사회복지 계열은 대구 시내 장애우 학생들과의 상호작용도 있고 해서 시내가 더 유리했을 것이다. 이 계열은 이 대학교가 전국에서 알아준다고 들었다. 물론 그  계열의 일부도 새로운 캠퍼스로 옮겨갔겠지만...

바로 김진철 목사의 과가 예를 든 것과 유사하게 지금도 서울 방배동에 여전히 버티고 있으나 종합대학이 된 후 학교의 주력은 천안의 넓은 캠퍼스로 옮겼다고 한다. 그 대학이 바로 합동정통계로서 대한민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기독교 종합대학 백석대학교다.

공중파 방송에서 콧대가 오똑한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아름다운 여대생이 동료들과 함께 수화도 구사하고  외국 유학생과도 어울리며 드넓은 캠퍼스에서 청춘을 만끽하는 그곳이 바로 백석대학교로서 김진철 목사가 졸업한 기독신학교와 같은 학교라고 한다. 단과대에서 종합대학으로 커 가는 자연스런 과정 속에 김진철 목사의 면학의 숨결이 스며들었던 것이다.   

즉 김진철 목사는  백석대학교의 전신인 기독신학교의 85학번(14기)으로서 대학 졸업(1991년) 후 전도사 시절에 이미 교회를 개척했고(1992년, 담임전도사)  그 해에 결혼도 했다(1남1녀).

목회자들의 중요한 관문인 강도사 고시도 통과하며 목회와 학업을 병행했고 30대 중반인 2000년에 대학원(백석대학교 기독신학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다.

그의 경력이 확실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단서가 한편으로는 불행이었을 법원 재판 기록이다. 신원을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해주는 고행이었다면 하나님께서 더 크게 쓰시기 위해 예정하신  가시밭길 시험대는 아니었을까. 그 기록이 결국 김진철 목사를 온갖 모략질에서 든든히 보호해주시니 말이다.

법원에서는 피의자의 학력 등의 정보를 일일이 확인한다고 한다. 학교에 전화를 해본다는 것이다. 법원 기록에 허위 정보가 올라간다면 재판도 하기 전에 법원의 공신력이 떨어지니 필수적으로 거치는 과정이라고 한다.

위에 인용한 피의 사실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해하시겠지만 이현령비현령 식의 재판 기록임을 알 수 있다. 내가 보기엔 정치적 역학관계에 따라 휩쓸린 판결인 것 같다. 선거법 93조는 공명선거에 기여한 측면도 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한마디로 법 없이도 살 사람들까지 엮이게 만들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잘 알기에 법치는 존중하되 범죄 사실은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생각엔 그렇다.

김진철 목사님에 대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피곤한 시국 집회를 마치고 밤늦게 도착하신 김진철 목사님이 김목사라는 분의 글을 피곤한 관계로 대응하지 않다가. 오늘은 댓글로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셨는데 마침 계속되는 음해의 글이 지속적인지라 관리자의 권한으로 올린지 얼마되지 않아 삭제 되었기에 몇번 전화를 하던 사이인 본인에게 그 이유를 물으시기에 궁금하던 것도 몇가지 물어보며 확신을 얻을 수 있어서였습니다.



ps.

11월 1일, 백석대 개교 32돌 맞아

대전일보 기사전송 2008-10-30 23:08

[천안]학교법인 백석대학교(설립자 장종현)는 지난 1976년 11월 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대한복음신학교와 대한복음선교회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로 개교 32주년을 맞는다.

백석대는 1983년 학교법인 총신학원 설립인가를 얻는 등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 법인 산하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 백석예술학교, 기독신학교 등 4개 대학과 기독교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기독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상담대학원, 음악대학원 등 7개 대학원에 2만여 명의 백석가족으로 성장했다.

백석대는 지난 2006년, 설립 30주년 행사 시 5단계의‘비젼 2016’을 선언했다. 기반구축단계(1976~1993), 성장단계(1994-1996), 발전단계(1997-2005)를 거쳐 현재 도약단계(2006-2011)에서 국제교류 확대 등 캠퍼스의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영어 강의의 확대, 외국인 교수와 외국학생들의 유치뿐만 아니라 기독교대학답게 세계 대학과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백석아트홀에서 30일 ‘개교기념 실용음악 음악회’가 열렸고 31일에는 ‘관현악전공 정기 연주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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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삼 백석대 이사장
동아일보 기사전송 2008-01-28 03:19

목회자 양성 등을 통한 학원 선교와 신학 발전에 앞장서 온 김준삼(사진) 학교법인 백석대 이사장이 26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대한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 기독교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대한신학교 교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정통측 총회장, 총신학원 이사장, 기독교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진수 씨가 있고, 영결식은 30일 오전 8시 덴버에서 백석대장으로 열린다. 041-550-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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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학교연혁

성장약사:

우리 대학은 진리와 자유의 기독교 정신과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설립한 학교로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민족과 인류의 복음화를 위한 숭고한 사명감을 감당할 참되고 유능한 사역자와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국가와 세계인류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학문의 전당이다. 우리 대학은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학문 활동을 전개하는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국내외 훌륭한 교수진과 첨단 실험 실습을 완비하는 등 최고의 교육 여건과 특성화된 교육을 통해 세계의 대학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연혁:

우리 대학은 기독교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구활동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학술을 진흥하며, 올바른 인성과 창조적 지성을 갖춘 21세기 정보화 사회 및 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국가와 인류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1983년 총신학원을 기반으로 출발하여 1994년 기독신학교로 개교한 후 1995년 12월 정규 4년제 대학인 기독대학교로 개편인가를 받았고, 1997년 3월 천안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006년 3월 백석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0~1990

1983. 05. 30학교법인 총신학원 설립, 초대 이사장에 장종현 박사 취임
1990. 11. 12기독신학교 설립계획 승인(교육부)
1993. 03. 11학교법인 백석학원 설립, 초대 이사장 장종현 박사 취임
1993. 12. 17기독신학교 설립인가(교육부)
1994. 03. 01기독신학교 개교(4개학과, 입학정원 200명), 초대 학장 최순직 박사 취임
1994. 12. 02기독신학교를 정규 대학인 기독신학대학으로 승격인가(교육부)
1995. 03. 01제2대 학장 장상선 박사 취임
1995. 12. 16기독신학대학을 기독대학교로 개편인가(교육부)
1995. 12. 16기독대학교 입학정원 조정(5개학과, 입학정원 320명)
1996. 10. 24학과 및 입학정원 조정(10개학과, 입학정원 610명)
1996. 11. 02국제대학원(미국학, 일본학, 중국학) 설치인가(교육부)
1996. 12. 11기독신학대학원대학교 설치인가(교육부)
1996. 12. 14천안대학교로 교명변경 승인(교육부)
1997. 03. 01천안대학교 초대 총장 장종현 박사 취임
1997. 03. 21천안대학교 학교 관리법인을 백석학원으로 변경(교육부)
1997. 10. 25아동복지대학원 설치인가(교육부)
1997. 11. 05학부(과) 및 입학정원 증원조정(증원 970명, 입학정원 1,580명)
1997. 11. 05국어국문학과, 청소년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설치인가(교육부)
1998. 10. 19학부(과) 및 입학정원 증원조정(증원 390명, 입학정원 1,970명)
1998. 10. 19전학과를 학부별 모집단위로 변경(어문계열, 사범계열 제외)
1998. 10. 22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등 사범학과군 설치인가(교육부)
1998. 12. 23천안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설치인가(교육부)
1999. 05. 03우송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1999. 11. 02신학전문대학원, 신학대학원, 상담대학원, 평신도지도자대학원 설치인가(교육부)
1999. 11. 02아동복지대학원을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명칭변경
1999. 11. 12군종사관후보생 양성대학 지정(국방부)
1999. 11. 19교육대학원 설치인가(교육부)
1999. 12. 20특허넷 시범대학교로 지정(특허청)
1999. 12. 24평신도지도자대학원을 실천목회대학원으로, 국제대학원을 국제경영행정대학원으로 명칭 변경(교육부)

 
연희전문이 연세대학교입니다. 보성전문이 고려대학교입니다. 특히 일제시대와 같은 옛날에는 이공계가 전문대학의 영역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와세다 대학에 이공계 전문대가 편입되어 지금의 종합대학교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와세다 대학 졸업생에게 확인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백석대학교는 신학과의 경우 전신부터 사용하던 기독신학 대학교라는 명칭을 쓰고 있고 신학과는 전문대도 아니고 4년제입니다. 아주 옛날에 계명대란 곳을 졸업하신 김진홍 목사도 그 당시 그분이 다닐 때는 종합대학이 아니었고 단과대였지요.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정통  총회홈페지입니다. 
                    http://www.pga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