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그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순국선열께 삼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마귀에게 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건지신 아름다움으로 그 희생을 담아 기리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는 희생이 없다면 죄 사함도 없고 성령의 은혜도 없어 인간의 모든 타락한 성품의 종이 되어 착취의 세상에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식인의 세상으로 굳어졌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정일군대는 전대미문의 살인악마집단입니다. 그들의 식인의 습성은 전대미문하고 광범위합니다. 그들이 남한 곳곳에 촉수와 수하를 보내 남한적화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에 친김정일 세력이 있고 순국선열들의 그 거룩한 희생한 피로 얻어진 그 숭고한 자유를 가지고 자유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것을 가르치지 못하는 정권이 있다면 김정일의 노예정권일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의지하고 우리의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자유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처럼 우리의 생명을 쏟아서라도 이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김정일 살인악마정권이 이제는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남남갈등과 수많은 간첩들과 북한 전 국토에 수많은 지하요새를 갖추고, 또는 남한으로 이어지게 하는 수많은 땅굴, 어떤 이는 장거리 땅굴이 한반도 전체를 거미줄같이 연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남한에 자기세력을 앞세워 한미동맹의 실체인 한미연합사를 깨트려 버렸습니다.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것 곧 지뢰지대를 두 곳이나 아주 크게 없애버리고, 그곳에 금강산 육로 관광이니, 경의선철도 개통이니 하는 것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런저런 만만의 준비를 다해 지금 서해 오도를 우선적으로 점령하고 2009년 10월까지는 이명박정권을 무너지게 한 후에 자기세력으로 권력을 잡게 한 후, 2010년에 혁명정부를 세우고 그것으로 2012년에 흡수통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는 자유의 가치를 몰각하게 하는 적의 농간에 대한민국이 농락당한 연고입니다. 때문에 저 식인種族(종족), 날생선을 내장 채로 먹는 저 사악한 김정일 살인악마군대에게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고, 지난 10년 동안 조공을 바치는 자들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여파와 그 세력이 이명박정권 하에 잔존하고 있어 여전히 조공을 하라고 압력하고 있습니다. 식인 곧 살인착취의 세력에 노예가 되는 것은 그동안 자유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대한민국의 미래들이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산다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급기야 이 식인 종족, 살인악마집단의 번성은 인류의 재앙이 될 것입니다. PSI의 참여는 당연한 것인데도 미루다가 이제 겨우 할 수밖에 없는 위협을 늘 당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군비경쟁의 핵무장을 하였으므로 이제 대한민국은 너무나 큰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을 경성케 하고 자유와 국가와 그 헌법수호를 위해 전심으로 감투정신과 임전무퇴의 정신무장을 해야 하는데, 노무현의 자살을 이용하여 국민의 관심을 反법치 反정부투쟁으로 나가게 하는 세력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국가적인 위기인데, 위기로 보려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 이 현충일에 우리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고자 합니다.

1. 이명박정부는 현충일을 기점으로 헌법 3조와 4조의 회복을 위한 개각을 해야 한다.

2. 이명박정부는 현충일 기점으로 자유확산을 해내는 국가정체성의 헌법적인 이념 확립을 굳게 해야 한다. 자유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선열들을 최고의 영웅으로 기리고 순국선열들의 유가족과 그 후손들에게 최고의 보훈으로 보답하고 순국선열들을 조롱하는 풍조와 각 施賞(시상)과 제도를 없애야 한다.

3. 이명박정부는 이 현충일을 기점으로 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자유를 방종 또는 반역으로 구분하고 그것에 철저하게 합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4. 이명박정부는 이 현충일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3부에 퍼져있는 김정일세력과 그 친구들을 모조리 색출하고 그들을 법적 절차를 밟아 직위해제 및 직권 면직케 하고 그들의 반역의 내용에 따라 반드시 합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5. 이명박정부는 이 현충일 나라와 그 자유를 위해 쏟아 부은 희생에 심각한 꾸중과 질타를 받고 국가보안법 활성화와 남남갈등을 야기하는 것을 반국가 사범으로 보고 반드시 법적인 과정을 거치게 해야 한다.

6. 이명박정부는 현충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으로 국민을 무장하지 않는, 언론의 자유를 빙자하여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파괴하는 자들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합법적인 조처를 하고 그 행위를 하는 방송 언론사라도 반드시 허가취소를 통해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한 선전선동의 거점을 반드시 파괴시켜야 한다.

7. 이명박정부는 현충일에 김일성집단의 총에 순국하신 선열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가공권력 내에 숨어있는 김정일주구들과 그의 친구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무력하게 하고 직위해제와 직권면직 및 응당한 법적 조처를 해야 한다.

8. 이명박정부는 현충일의 정신을 고양시킬 각 종교와 교육계의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게 공작하는 숨어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을 법적 격리를 가능케 해야 한다.

9. 이명박정부는 현충일 의미를 깊이 살펴내게 하고 전국적으로 북한인권을 이슈화하고 날마다 그 문제를 거론하여 국민의 눈을 뜨게 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위해 죽는 것과 북한해방이 인간다운 길임을 알게 하는 교육이 병행되게 해야 한다.

10. 이명박정부는 현충일의 정신을 훼손하는 무법폭동을 일삼는 세력과 김정일세력들의 준동을 결코 묵과하지 말고 죽창에는 실탄, 돌과 화염병에도 실탄을 발사하는 공권력이 힘을 지지하는 성숙한 국민이 되도록 엄정한 법치에 기틀을 회복해야 한다.

11. 이명박정부는 이 현충일을 기해 자유세력의 총궐기를 요구해야 하며, 국가의 모든 힘을 다 기울여 후원 지도편달 및 훈련을 통해 아주 강력한 자유확산군으로 정예화해야 한다.

12. 자유 세력이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북한해방軍이 되자! 자유확산軍이 되자!

2009년 6월 6일

구국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