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남패망 34년이 되는 4월30일과 노무현씨 검찰소환이 주는 역사적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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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노무현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소환을 당하는 기쁜날입니다. |
오늘 노무현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소환을 당하는 기쁜날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씨 검찰소환이 34년전에 국가안보를 경휼히 여겼던 민주국가 였던
월남의 패망의 역사를 우리 국민들은 가슴깊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노무현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으면서 국가안보를 파괴한
대역죄를 범한 노무현씨의 지난날 언행들을 한번더 기억해보는
2009년 4월30일이 되어봅시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한 가장 중요한 법이 무엇입니까?
국가보안법이 아니겠습니까?
국가보안법에 대해서 노무현씨가 퍼부은 독설이 이러합니다.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2004년 9월 5일 MBC 특별대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를
국민들에게 선동한자입니다.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고 있는 60만명 군장병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기는
커녕 <군대는 썩는곳>이라고 사기를 꺾어놓은 발언을 한자 입니다.
그리고,
국방개혁 2020년을 만들어서 북한의 정규군 117만명 예비군 700만인데
반면에 우리의 군은 50만으로 줄이고 심지어 예비군은 150만명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한자가 노무현씨입니다.
또한,
노무현정권 5년동안 종북주의를 선언하고 북한에 14조억원이상 퍼주었고,
10.4선언을 일방적으로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2012년 한미연합사
해체를 선언한자가 노무현씨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씨는 김대중정권이 2000년도 은폐한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도 은폐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다수의 국민들 모르게
국가적인 공권력을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은폐한 죄까지 범한 자입니다.
이러한 친북좌파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있었지만,
김정일공산정권에 적화통일이 되지 않은것만 해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최고의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하나님께써 주신
노무현이란 고구마 줄기를 과감하게 당김으로서 그 중심에 서 있는
김대중이란 국가적 반역죄까지 찾아내고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파괴한
친북좌익세력들의 우두머리들을 역사적으로 단죄하지 않고서는절대로
김정일공산정권의 전쟁협박을 이겨낼수가 없을 것입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4월29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조치에
반발해 제2차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과 함께
우라늄 농축 기술개발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까지 했습니다.
세계최악의 불량국가와 대화를 하겠다는 이명박정부는 생각을 고쳐먹고
하루속히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을 대내외적으로 선포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수호 의지를 미국과 일본과 호주와 서방
국가들에게 천명을 해야만이 대한민국의 국난을 미연에 방지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마음 깊히 되새기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국민들은 보수정권인 이명박정부를 위해서 힘을 모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서,오늘 대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이 되어지는 노무현씨를
규탄하기 위해서 애국시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노무현씨의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해서 강력한 규탄으로써 이명박검찰에 전해야 합니다.
자칫잘못하면 대한민국의 자유가 34년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사라진 월남의 역사가 재판이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월남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하고 월맹이란 공산당에게 빼앗김으로써
당한 자유에 대한 후폭풍은 어떠 했습니까?
< 26만명이 학살을 당하고, 11만명이 바다에서 익사를 당하고, 350만명이
수용소에서 죽어 갔던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노무현씨가 소환 되어지는
2009년 4월30일 아침에 역사적 교훈을 삼아야 할때가 아니겠습니까?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은 북한 남침땅굴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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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4-30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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