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문갑식 기자의 취재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두 사람의 여기자를 납치한 것이 분명한 것 같다. 김정일 공산독재집단은 국가가 아니라 마피아집단이란 것이 이것을 보아도 명백하다. 국가차원에서 평시에 외국인을 납치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27/2009032701208.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김정일을 두목으로 하는 북한의 공산독재마피아집단은 간첩교육을 위해 일본인과 중국인 등 외국인을 납치하였으며 일본인 납치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하였다. 김정일은 한국의 신상옥과 최은희 부부도 납치하였었다. 그 외에도 그는 한국의 여배우들 중에 탐나는 사람이 있으면 수시로 불러들인다는 소문도 있고 보면 그는 도저히 한 정권의 수장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도 갖추지 못한 단순히 깡패집단의 두목에 불과하다.

이런 국제 깡패 두목을 김대중은 식견이 높은 지도자로 높혀 불렀고 급기야 그를 평양에서 만나 6.15선언이란 것을 야합하여 만들어 냈다.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을 배반하고 한국의 주적인 김정일 깡패 두목과 야합을 하였던 것이다. 그 이유는 김대중이 오래 전부터 김일성과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김대중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김정일을 대신하여 전쟁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이번에도 그는 한국이 PSI에 참여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등 한국 국민을 전쟁으로 협박하였다. 전쟁은 김정일 깡패 집단이 잘 써 먹는 협박 수단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김대중의 김정일의 하수인으로서 전쟁협박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금강산관광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달러화를 얻기 위해 미쳐있는 김정일에게 수월하게 달러화를 갖다 바쳤다. 김정일은 그 돈으로 군비를 확충하였을 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개발하였고 지금 난리법석을 떨고 있는 미사일도 개발하였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말하자면 김대중은 적에게 군자금을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적과의 내통이며 반역이다. 대한민국의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그래서 김대중의 반역행위를 반드시 심판하고 처벌하여야 한다.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법에 의해 처단되는 날 대한민국의 반역세력은 그 기세를 잃게 될 것이다.

대명천지에 기획에 의해 외국인 기자를 납치하는 김정일 깡패집단과 그와 공조하는 김대중 반역자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정의가 실현되고 그래야 불의를 행하면서도 마치 정의를 행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이 땅의 위선적 지식인들이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 그들의 잘못을 낱낱이 밝히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한다. 아직도 외국인을 납치하는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김대중, 이들은 오직 힘으로만 제압할 수 있다. 자유세계가 단결하여 김정일을 힘으로 제압하고 우리는 국법을 준엄하게 적용하여 김대중을 심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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