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로운 길에는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 사망이 없느니라] 義(의)로운 길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한마음 한 생각 한뜻 한 행동 한 몸이 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의로운 길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거기에만 生命(생명)이 있다고 하신다. 또 그런 연합을 향하는 길에는 死亡(사망)이라고 하는 存在(존재)가 다니지 못한다고 한다. [요한계시록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死亡(사망)과 陰府(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이 예수님이시다. 때문에 감히 사망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하려는 자의 길을 엿볼 수가 없다고 한다. 세상에는 갑자기 죽는 것이 있는데, 突然(돌연)死(사)의 의미는 바로 그 길의 반대로 가는데 있다고 한다. 돌연사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봉훈 교수는 "돌연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은 단연 심혈관질환"이라며 "심혈관질환은 흡연, 기름진 식단, 스트레스 급증 및 운동부족 등에 의해 점차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진단했다.]동아닷컴은 보도 했다. 그런 것에 의해 過激(과격)한 운동이나 急激(급격)한 운동으로 心臟(심장)의 무리가 발생하여 갑자기 죽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고 한다. 갑자기 죽는 것을 돌연사라고 하지 않고 급살이라고 하는 표현도 있다.

2. 煞(살) 맞았다고 하는 옛말이 있는데, 急煞(급살)이라고도 한다. 손(귀신의 이름)이라고 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손은 ‘날짜에 따라 방향을 달리하여 따라다니면서 인간생활에 해를 주는 鬼神(귀신)’이라고 야후백과에 나온다. 그 손이라고 하는 鬼神(귀신)이 다니면서 사람을 해를 주는 것에 대한 여러 煞(살)에 대한 定義(정의)가 있고 그 중에 하나가 사람을 갑자기 죽게 한다고 해서 急煞(급살)이라고 한다. 싸우다가 急所(급소)를 맞아 죽어도 그것이 곧 煞(살)神(신)이 끼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그런 내용이고, 그런 迷信(미신)이 민간 신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음부와 사망과 열쇠를 가지고 계신다고 한다. 예수님이 음부와 사망의 열쇠를 가지셨다는 말씀은 사망이 자기 멋대로 사람을 죽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만이 그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보통 天災地變(천재지변)이나 사고에 의해 갑자기 죽음이 덮치는 것을 災殃(재앙)이라고 하는 말로도 표현하는데, 이는 급살을 주는 사망이 여기저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표적을 찾고 그 찾은 표적을 죽이는 방법을 강구한 후에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라 덮치면 죽게 된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3. 욥기1:11-12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기2:4-6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돌연사나 급살이나 결국은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사망의 손이 누구든지 잡으면 죽게 된다는 말인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을 이루는 의인들은 그 연합이 퍼펙트(perfect)한만큼 사망의 손에 잡히지 않는 거리를 갖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이유는 그런 사망이 선호하는 길, 또는 다니는 길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死亡(사망)遊戱(유희)가 選好(선호)하는 길이 있다는 말씀은 새겨들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연합을 거부하는 것 곧 아가페로 사는 것을 싫어하는 것에 주로 다닌다고 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비록 사망의 주로 다니는 길로 다닐 지라도 물론 死亡(사망)이라고 해서,

4. 멋대로 사람을 잡아 갈 수가 없다고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마태복음10:28-29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참새 한 마리도 사망이 멋대로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하신다. 모든 존재의 생명은 다 하나님의 결정 사항이고 그것은 결코 어떤 被造物(피조물)이라고 해서 자기들 멋대로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한다. 사망이 모이는 곳을 사망의 그늘 진 곳이라고 표현한다. [욥기 38: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이사야 9: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욥기 38: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고린도전서 15: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 [시편 18: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사무엘하 22:5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시편 116:3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사도행전 2:24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마귀가 인간을 속여 죽게 하여 사망의 세력을 잡았었지만 결국 예수님의 부활로 악마의 손에서 그 열쇠를 되찾아 내신 것이다. 사망의 길에 다니는 자들은 결국 그들의 사냥감이 되는 확률이 높게 된다는 말이다. 꿈같은 세상에서 어느 길로 가든지 다 생명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에 있고 욕심으로 가는 곳에 있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결국 전쟁의 이기고 지는 것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데, 사망이 거주하는 곳에 장막을 친다든지, 진지를 구축한다든지 하는 것과 그 전술적인 행동이 하나님의 지혜와 무관할 때 사망에 덮일 확률이 높다는 말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게 된다.

6. 성경에서 사망이 거하는 곳이나 작업의 도구나 등등의 표현은 이러하다(인용 성경 장절은 생략). 사망의 그늘, 사망의 문, 사망의 쏘는 것, 사망의 줄, 사망의 물결, 사망의 고통, 사망의 세력, 사망의 회중, 사망의 방, 사망의 문, 음부의 줄, 사망의 올무, 사망의 길, 사망의 장자, 사망의 몸, 죄와 사망의 법, 사망의 땅과 그늘, 사망의 그물, 사망의 진토, 둘째 사망의 해, 사망의 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사망의 잠, 사망의 위험, 사망의 괴로움, 사망의 독 등으로 밝히고 있다. 그런 사망이 여기저기 흘러 다니다가 標的(표적)을 찾고 그것을 허락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하고 그것을 허락하시는 대로 사망의 演出(연출) 곧 각종 사망유희로 사람을 죽게 한다. 주지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역사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흘러가야 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모략 안에 결정되는 것이니 만큼 김정일의 回生(회생)은 목적이 있다는 말이다. 그가 회생하면 어떤 목적을 이룰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회생한 것인지, 아니면 장성택 그 爲人(위인)이 가짜 김정일을 내세우는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그가 지금 得勢(득세)한다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김정일을 내세워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허락을 따라 사망유희의 손이 누구를 만지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7. [장성택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작년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 발생 후 그를 대신해 북한 국정을 운영해온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측근들이 빠르게 대거 북한 권력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 인물이 지난 11일 각각 인민무력부장과 총참모장에 임명된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영호 전 평양방어사령관, 그리고 박명철 국방위원회 참사.] 등이 부각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아시아 투데이에서 보도하였다. 이들은 전쟁에 능한 자들이고 한다. 그들이 지금 사망의 도구가 되어 사망유희를 만들고자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서해에서 해안포대의 연습을 하고 있는 것과 탄도미사일을 발사 준비가 그것인데, [북한이 "우리는 군사적 충돌을 무릅쓸 각오가 돼 있다"는 경고음을 끊임없이 울리고 있다. 남(南)쪽을 향해서는 서해(西海)에서의 일전을 암시하는가 하면, 미국엔 대포동 미사일을 겨누며, 심지어 이 미사일이 핵탄두까지 장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고 조선닷컴은 헤드라인으로 보도하였다. 그런 사망유희가 한반도 상공에서 작용하고 있고 그것들이 피바다를 꿈꾸며 하나님의 허락을 구하고 있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으면 그 연월일시에 이르러 곧바로 사람을 죽여 지구에서 멸망으로 데려가려고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 사망의 스탠바이 정신이다.

8. [요한계시록9:13-15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물론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부터 온 이 사망의 득세는 결국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사망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때까지 득세할 것이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20:14-15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김정일 군대가 지금 하려는 일은 사망의 유희를 위한 준비 곧 사망의 도구가 되어 사망의 업무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준비가 한반도 상공에 급살과 같은 사망유희가 묶여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천사가 그 사망을 풀어 주면 그 사망이 그 일을 그 연월일시에 하게 된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허락이 있기 전에는 결코 공갈협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의미를 찾아낼 수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이명박 정부가 된다면, 결코 사망이 털끝하나 상하지 못하게 되는 간격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9.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녀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거기에는 엄청난 간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시편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다윗은 고백하였다. 사망이 거하는 음침한 자리로 들어갈지라도 거기서도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면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않게 하신다고 하신다. 물 속에서도 불 속에서도 하나님의 허락지 않는 한 죽음이 피한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9:6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항상 사망의 손길 넘어 있다고 하는 것,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게 풀려지는 것이기 때문에 생사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고 나서야 한다. [다니엘3:25-27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10. 平素(평소)보다 7배나 뜨거운 불 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사망의 손을 표적에게 대지 못하게 하면 그것들이 사람을 죽일 수 없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결코 이기게 된다는 것에서 대통령은 生死(생사)를 超越(초월)하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결국 이 나라의 자유는 그 사망의 그늘진 곳을 건너가야 하는 곳에 있다는 것인데, 그곳으로 가려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때문에 시편 23편의 詩를 만들어 부른 다윗처럼 당당하게 가야 한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에 따라서 유지되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지휘와 인도하심과 그 지배를 따라 당당하게 가는 양으로서 좌도 우도 보지 말고 오로지 목자의 지팡이를 따라 막대기를 통해 보호를 받으면서 나가야 한다. 그 때만이 적들의 사망의 공포와 공갈을 이기고 구국의 영웅이 되고 저들의 모진 공갈협박을 이기고 승리하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生(생)卽(즉)死(사) 死(사)卽(즉)生(생)의 비밀이 거기에 있게 된다. 자유와 축복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편이 아니라고 한다.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자유가 있고 행복이 있고 인류의 축복이 있다면 사망을 이기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시편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11. [히브리서2:14-16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을 이기는 하나님의 권세와 그 能力(능력)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김정일 군대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들이 준비한 사망유희의 脚本(각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적국을 동원하는 사망의 勢力(세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곧 그것이 곧 국가의 평안이요, 사회범죄자들을 동원하는 사망의 세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사회의 평안이라고 한다. 우리 영역에서 평안으로 가득하게 한다는 것은 그런 사망이 유희를 하려는 모든 종류의 분위기가 없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 곧 분위기란 공갈협박이 난무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국가의 안보를 튼튼히 한다는 것은 곧 사망의 유희의 분위기를 없애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공권력을 강력하게 하는 것도 사망의 유희를 없애는 것이다.

12.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모든 문화 속에 들어 있는 사망 유희의 세력을 몰아내야 하고 또는 건강생명을 돌아보는 첨단의료와 전천후치료의 가능성의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 곧 사망의 그늘을 몰아내는 것이고, 착취와 가난을 몰아내는 것이 곧 사망의 그늘을 몰아내는 것이고 부부간의 정상적인 사랑운동과 서로가 인명을 존중하는 인권운동을 하는 것도 역시 우리의 모든 영역에 사망의 그늘을 몰아내고자 함에 있다. 사이코패스가 국민의 1%가 된다고 하는데, 그들이 살인을 저지르도록 放置(방치)하는 것은 곧 사망의 그늘을 몰아내지 못하는 무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을 몰아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마귀는 여전히 사망과 힘을 합해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공갈협박을 하고 오늘 날도 청와대에 찾아가서 온갖 공갈협박으로 대통령을 굴복시키려고 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시편 23편을 외우고 그것을 믿고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마침내 평양으로 확산하고 그것으로 북한 지역에 사망의 그늘진 것과 그 그물들을 대 몰아내야 하고 마침내 그 자유를 북경까지 더욱 擴散(확산)하여 세계 모든 인류에게 자유를 누리게 하는 힘, 사망의 그늘과 문과 쏘는 살과 독과 그물을 몰아내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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