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혈세로 운영이 되어지는 대한민국 국회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다수결의 원칙이 아닙니까?

다수당이 되기 위해서 여, 야가 선거를 통하여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작년 4월 총선에서 국민들은 보수우익정체성을 가진 정당을 선택하고 친북좌파적인세력들과 정당들을 국민들은 선거로써 심판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친북좌파세력들과 정당들은 개헌저지선 1/3을 요구했지만, 국민들은 저들의 소리를 외면하고 보수우익정체성을 가진 정당들에게 국회에서 모든 법률을 좌지우지 할수 있도록 200석이 넘은 국회의원들을 뽐아준것은 칼과 창과 방패까지 모두 주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번 국회난동을 지켜보면서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칼과 창과 방패까지 모두 준 우익정체성을 가진 한나라당이 칼과 창과 방패까지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세력들에게 다 빼앗긴채로 패배를 당하고 한나라당에서 친이와 친박으로 나누어져서 내홍까지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조선일보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회 모습은 어떠한지 보았습니다. 불법난동으로 칼과 창과 방패를 빼앗은 민주당은 웃으면서 승리를 자축하면서, 국회 경위들에게 병도 주고 약도 주듯히 위로금을 전달하는 촌극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은 정당이 대한민국의 국회를 주름잡고 있으니 이것이 민의의 전당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국회가 맞습니까?

국회 불법난동에서 가장 주목받은 난동자가 누구냐 물어본다면, 강기갑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강기갑 불법난동을 보면서 보수우익정체성을 가진 국회의원들은 한가지 꼭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좌파적인 이념을 지키기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고 끝까지 투쟁을 하는 모습과 정신입니다.

그런데, 우익정체성을 가진 200명의 국회의원들은 강씨 처럼 싸우지 못한채, 뒤에서 등짐만 지고 있었다는 것이 국민들은 실망하고 화가 났습니다.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국익에 가장 중요한 법안인 한미FTA비준동의안,방송에 관련된 미디어법안, 국가안보와 관련된 국정원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를 할수가 있을련지 심히 걱정이 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이세가지 법안들은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잃어버린 10년을 회복시켜주며 국가안보와 경제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법안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정부는 기억할것입니다. 좌파언론들을 장악하지 못했을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가 인간 광우병으로 만들어진 것은 좌파언론의 공격이였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좌파언론에 속은 국민들이 어린아이까지 손에 촛불을 들고 서울 도심을 100일이 넘게 불법촛불집회로 장악을 당한 수치스러운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정당들은 실패를 교훈삼아서 조만간에 소집이 되는 임시국회를 통하여서 모든 민생법안과 안보법안과 미디어법안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일괄처리를 해야 합니다. 하루속히 지난 친북좌익정권하에서 만들어진 좌편향 법률들을 정비해야 하고 친북좌파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을 대항 할수 있는 보수TV를 빨리 개국해서 방송시장에 나와야 우익의 소리를 대변해야 합니다. 더이상 친북좌파세력들에게 밀리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불행해질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2002년도 11월28일 발견된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신년메세지에서 반정부 투쟁을 선언했고,
김대중전대통령도 민주당, 민노당,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서 반정부 투쟁을 하라고 선언을 했지 않습니까? 반정부 투쟁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서민들의 생활고 문제를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멍난 안보문제를 조속히 해결을 해야 할 때 입니다. 언제까지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은폐되어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방치하기를 원합니까? 그러치 않으면 핵무기 보다도 더 무서운 남침용 땅굴을 통하여서 김정일공산정권은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겁탈 할수가 있음을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과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은 기억하시길 간절히 소원을 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