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변호사님은 하루에 한편이상 이명박정부에게는 단소리와 쓴소리를 쓰고, 또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시국메세지를 써서 자신의 조선일보 블로그와 보수우익 사이트에 올려놓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쓴글을 활용하는 것이 더중요합니다.

서석구변호사님께서는 글을 써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백장을  복사해서 거리로 나가 직접 사람들에게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배포하시는 시국메세지 내용을 우리 모두는 인터넷상을 통하여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핵심내용중에 하나가 좌편향교과서를 우편향교과서로 조속히 개편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이명박정부와 애국시민단체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좌편향교과서를 출판한 금성출판사에 대해서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으며, 특별히 대구에 연고를 가지고 있는 변호사님께서는 대구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금성출판사에서 출판한 좌편향교과서를 사용하는 학교들을 일일히 찾아서 시국전단지에 학교 이름을 기입해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서석구변호사님의 손으로 배포한 전단지가 학부모님의 손에 접했을때에 학부모님들에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변화는 자신의 자식이 다니는 학교 교장실에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을 통하여서 왜곡된 좌편향교과서를 지금까지 자녀들에게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교장선생님께 항의성 건의를 했고 담당 교장장선생님께서 내년 새학기때 부터 금성출판사에서 발행한 역사 교과서를 교체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학부모님들께서 서석구변호사님께 알려왔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서석구변호사님께서 보여주신 작은 헌신이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애국시민들이 이루어낸 또하나의 쾌거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이러한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지난친북좌익정권에 무너진 대한민국의 역사가, 살기 위한 심장 동맥의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다는 대한민국 교육현장에 희망을 느껴보았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는 좌편향적인 학부모님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서 교육현장에 압력단체로 굴림을 했다면, 지금 부터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는 우편향적인 학부모님들이 구름떼 같이 일나서 왜곡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 때 입니다.

내 자식이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망가져 가는 것을 두고 볼일이 아닙니다. 교육현장에 참여해서 올바른 역사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 해야 할때가 지금 한국의 역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이념으로 남북이 분단되어 있고,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은 호시탐탐 남침과 적화통일을 포기하고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2000년도 발견된 경기도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과 2002년도 발견된 경기도 화성 천천리 남침땅굴의 진실을 교훈 삼아야 할것입니다. 이 두 남침땅굴은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진실이 은폐가 되었지만, 외신인 영국의 BBC TV 일본아사히TV 홍콩스타TV를 통하여서 방영된 북한의 남침용 땅굴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잘못된 역사교육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어린자녀들에게 심겨진 잘못된 역사관을 뿌리채 뽑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영원히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내 자녀는 내가 지킨다는 안보 역사의식을 가지고서 전국에 계시는 학부님들이 내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좌편향교과서를 발행한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870개의 고등학교에서 사용을 해왔습니다. 그 내용중에 1950년 6.25전쟁은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고, 6.25전쟁은 김일성의 적화통일전쟁이 아니라, 통일전쟁이고, 자유를 지킨 미군은 점령군이며, 자유를 약탈한 소련군은 해방군이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일부 과거사 위원회에서는 6.25전쟁때 죽은 양민들의 학살자는 북한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군인과 경찰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은 군사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운동이며, 북한 김일성의 천리마 운동은 대중적 지지를 받은 운동이라고 혹평한 역사를 기록한것은 암덩어리 같은 왜곡된 역사이며, 이러한 역사교육을 우리 자녀들이 친북좌익정권10년동안 배워왔다는 사실을 우리 학부모님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친북좌익정권이 만들어 놓은 수백개의 위원회조직을 폐지하고 특별히 과거사위원회와 인권위원회 조직은 최우선적으로 폐기 해야 할 조직임을 기억하시길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발견 해놓고 현장에서 의문사를 당하신 기무사령부 수사관 출신인 "고 정지용 선생님" 에 대한 의문사에 대해 지난 친북좌익정권은 눈길 하나 준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북한의 남침땅굴을 발견하기 위해서 개인 재산과 생명까지 바치면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인들에게 정신병자로 몰아부쳤습니다. 화성남침땅굴현장에 있는 매송영락교회를 이단교회로 지역여론을 호도한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대한민국의 역사 위에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실은 처음에는 환난과 핍박을 당하지만 마지막에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칙이 바로 진실이란 사실을 국민여러분께서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