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 군부의 행보는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강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은 자신들의 큰 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전술에 공격이 곧 방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삐라한장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통치 기반은 군부입니다. 군부들이 지금은 총칼을 가지고 있으나, 언제까지나, 북한 동포들이 군부의 총칼에 길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북한군부는 잘 알기 때문에 자신들이 체제 유지를 위해서 강하게 압박전술을 대외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어린애 달래듯이 북한군부에게 끌려다녀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아닌것은 아니고, 바른 것은 바르다고 이야기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치 않고 지난 친북좌익정권 처럼 남북문제를 접근한다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파탄이 되어질뿐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 마저 무너질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정부가 왜! 북한문제에 실패했는지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부시대통령을 참모했던 비둘기파들의 주장인 협상이란 대화 원칙이 이론적으로 거의 완벽하다고 하는 공산주의 원리를 당할수가 없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상당히 다른 것이 자본주의적 생활의 원칙입니다. 이론적 원칙을 자유민주주의 정신인 대화로써는 이길수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 교만한 행동과 같은 것입니다. 일부 인사들은 자신의 허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북한군부에게 많은 경제적 당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 정신은 당근을 받으면 받을수록 내것도 내놓아야 합니다. 북한의 군부는 이러한 자본주의적 사상을 역으로 이용을 해버렸습니다.

미국 부시정부도 지난 6년동안 많은 당근을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친북인사들은 친북좌익정권을 만들고 햇볕정책을 통하여 박정희정권을 통하여서 만들어 놓은 경제의 한축을 통채로 넘겨주었고, 또한,대북사업이란 미명하에 지원한 기업들을  줄줄이 쓰려지게 했던 것이 지난 10년 동안 보여준 대한민국의 수치의 역사였습니다.

왜냐하면 ,당근을 주었으면 받아오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남북관계는 일방적인 짝사랑에 불가했습니다.

또한, 2002년부터 부시정부 주도하에 이루어진 북핵 협상 과정도 북한군부의 전술에 말려들어 부시정부가 역대 악의 정부로 기록이 되어지는 수치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북한 군부는 개성공단을 통하여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얻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효과는 무엇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금강산 관광도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는 김정일공산정권을 움직이는 북한군부에게 통치자금을 제공하는 역활외에 무엇이 있는지 지나간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 정중하게 묻고 싶어집니다.

지금 이명박정부가 북한 군부를 달래기 위해서 당근을 주기 위해 새로운 카드를 꺼내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북한 군부가 꾸준히 요구해온 통신선 자재 장비라고 합니다. 통신선 자재 장비는 군사적목적에 악용해서 사용할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도 지독한 추운 겨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보다도 더 추운 겨울속에 있는 것은 북한 군부집단들입니다. 북한 군부가 추운 겨울속에서 살기 위해 버티는것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기어나올때 까지 힘들지만, 기다리는 것도 가장 효과적인 전술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명박정부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이명박정부는 북한 군부의 눈치를 볼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적인 경제적 고통을 보고 그 대책에 매진해야 할때입니다.

그래서 쌀직불금문제는 친북좌익정권인 노무현정권의 최악의 농민들의 희망을 꺽어버린 역사적인 비극이며, 쌀직불금과 관련된 인사는 여,야 관계없이관련된 모든 인사와 공무원들은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는, 비둘기가 아닌 매와 같은 정치인이 필요 할 때 입니다.

그리고, 북한군부의 최대 약점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용 땅굴입니다. 민간인들을 통하여서 이미 발견된 경기도 연천땅굴과 경기도 화성땅굴의 진실을 밝혀서 국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북한군부의 적화야욕의 실체를 확인 함으로써 평화통일이란 허상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잡을수가 있음을 이명박정부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찾아야할 역사의 때입니다. 저는 오늘도 한.미FTA비준 촉구를 위해서 서울 종묘공원으로 올라갑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