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자유북한운동연합|
민주당과 통일부는 조선노동당의 산하조직인가? |
| 지난 10월 27일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북한에 전단지를 보내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을 극우단체라 폄하하면서 불장난을 하지 말라는 망발을 하였다. 11월 3일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두 단체가 보내고 있는 전단지 내용이 “썬데이 서울 기사처럼 지저분하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단체냐?”고 모독했고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수소가 위험하니 고압가스 방지법으로라도 전단지 막으라고 폭언했다. 통일부는 수차에 걸쳐 전단지 자제하라고 김정일 대변인 역을 맡고 있다. 두 단체가 극우단체라면 민주당이 떠받드는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한총연, 한국진보연대는 친김정일 좌빨단체, 이적단체가 아닌가? 국민은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은 합법적인 북한인권NGO단체, 김일성, 김정일에 의해 납치, 포로 된 대한민국 국민을 구원하기 위한 애국적 단체라고 말한다. 불장난을 한다, 지저분하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당신들의 지난 10년간 김정일과 ‘민족공조’, ‘우리끼리’에 속아 금강산 관광을 갔던 우리국민에게 총질해 살해한 것은 불장난이 아니고 물장난이냐? 김정일과 남한의 친북좌빨단체들이 총을 쏘고 촛불을 들고 불장난을 하지 우리는 물장난한 적도 없다. 당신들이 북한주민들의 살인자 김정일에게 아부하며 조공한 달러는 깨끗한 것이고 압제의 피해자 북한주민들에게 보내는 국민과 탈북자들과 납북자가족들의 피맺힌 원한은 지저분한 것이더냐?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언제, 어디에서 얼마를 우리가 받았는가? 우리가 사이비 관변단체냐? 당신들같이 지저분해 보이나? 당신들이 바로 지난 10년간 정권을 잡고 이적, 불법단체에 뒷돈을 대주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앞장서지 않았던가? 박지원, 당신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 세금을 민족반역자 김정일에게 몰래 넘겨준 죄로 하여 감옥살이 하던 범죄자가 아이었던가? 수소가 위험하나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겨냥하고 있는 핵이 위험한가? 아직도 한쪽 눈으로 국민을 속이고 김정일을 비호 찬양하려고 하는가? 고압가스관리법이 어떻고 하는데 국내 LPG를 사용하는 차가 수백만대 있는데 이차 소유자들이 몇일씩 안전관리공단에서 교육받아야 하나? LPG는 고압가스가 아니고 위험물질이 아니냐?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이 아니라 압제자 김정일에게 묻지마 퍼주기로 국민의 저주에 의해 마땅히 없어져야 할 “통일부”가 기사회생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김정일의 대변인을 하고 있는 당신들의 붉은 영혼을 우리가 어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조선노동당의 본부중대 민주당과 김정일의 대변인 통일부가 뭐라고 하던, 김정일의 협박에 정부가 겁먹고 움츠리던, 남한의 친북좌빨들이 발광하던 말던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불굴의 신념과 원칙대로 기다리는 북한주민들을 향해 힘차게 앞으로만 갈 것이다. 조선노동당의 하수인 박지원, 송영길, 최재성의 민주당과 통일부는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 하는가, 아니면 김정일을 위해 존재하는가? 수령독재, 선군독재의 피해자 북한주민들을 향한 우리들의 자유의 메시지, 자유의 정신, 자유의 넋과 자유의 영혼은 우리들이 살아 숨쉬는 한 김정일 폭정이 계속되는 한 북한주민들이 자유를 찾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200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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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아가페 사랑의 통제로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것이 곧 인간의 성공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쓰실 사람을 세우는 공의를 훼멸하는 선관위와 사조직은 반드시 그 상응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