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대한민국의 안보가 걱정이 됩니다.

오늘 미국의 대선결과를 보면서 미국인들도 안보대신 경제를 선택 했고, 오바마는 후보시절에 선언을 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하고 대화를 하겠다.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은 두가지 위력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진 핵무기 입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현재의 핵과 과거의 핵이 있습니다. 현재의 핵은 연변을 통하여서 알려진 핵이지만, 탈북자들을 통하여서 확인된 것은 구 소련이 무너지면서 많은 핵이 북한으로 들어와 있고 연번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 이미 핵무기가 완성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기억해야 할것은 북한의 핵무기는 적화통일을 위해서 만들어진 무기가 아니라,
대외적으로 북한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군사대국이란 사실을 과시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미국을 압박해 한반도에서 미군 철수를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북한 핵무기의 본질입니다.

그럼, 두번째 무기가 중요합니다, 그 무기는 1954년 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용 땅굴입니다.
분명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후보시절 부터 공약을 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과 북핵문제를 위해서 대화를 하겠다고 조건을 제시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6년동안 북핵문제를 가지고 미국의 부시정부가 협상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일 공산정권은 미국의 오바마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기를 학수 고대를 했고, 그 결과를 보기 위해 6자회담에서 지연전술을 펼쳤고 그 결과는 미국의 모든 언론이 개표결과를 통하여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거의 확정이 되어가고 있음을 ....

그럼, 북한 김정일공산정권과 미국 오바마 정부와 협상 테이블에서 어떠한 협상을 제시 하겠습니까?

북한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핵과 과거의 모든 핵을 폐기 할테니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 시켜달라고 마지막으로 제안을 할것입니다. 안보우선주의가 아닌, 경제우선주의를 생각하는 오바마에게는 한반도의 북한 핵문제를 큰 돈 들이지 않고 폐기 할수 있다는 실리적인 선택을 받아 들일것으로 추측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후에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떻게 될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물반고기반 이라고 표현 할 정도로 사회전반에 침투해서 전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통하여서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통일 인민군들이 야밤에 나온다면 북한 인공기 들고 환영하러 나올 인파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분위기로 3시간이면,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총 한번쏘지 못하고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 한순간 장악이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오기전에 이명박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민간인들을 통하여서 2000년도 발견된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발견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통하여서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통일 선제공격의지를 무력화 시켜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지키는 길이며, 모든 국민들이 자유를 누리면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절대로, 이명박정부는 지나가는 말로 들어서는 알될 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은 북한의 남침용땅굴이란 진실에 이명박정부는 국정의 두 귀를 기울이시길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