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아침논단에 서울대 윤리교육과 박효종교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이 참으로 암담함을 느껴보는 순간이였습니다. 그 암담한 역사의 주인공이 바로 전교조 소속의 교사들입니다. 전교조 소속의 교사들은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의심이 먼저 갑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사람들이면 누구든지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애국가를 불러야 하고 또한 국민의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전교조 출신교사들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대한민국의 애국가 대신 80년대 운동권 최고의 가요였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답니다.

지난 노무현정권은  국기에 대한 맹세가 너무 국가 권위주의라고 해서 일부 내용을 바꾸어버렸습니다. 노무현정권과 전교조 출신 교사들에게 어떠한 국가가 진정 나의 조국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대한민국입니까? 아니면, 조선인민공화국입니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박정희정권은 철투철미한 국가관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었고 그 결과 국가에 대한 충성을 심었고 국가에 대한 충성은 곧,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이루는 오늘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최대의 위기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역사가 심각하게 왜곡 되어져서 대한민국의 정통적인 역사관이 우리 자녀들에게 사라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정통성이 왜곡된 민족은 반드시 멸망을 받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왜곡 되어진 역사를 바로 세우시고, 왜곡된 역사를 어린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전교조 출신의 교사 문제를 방치 하시면 결코 안됩니다.

그래서, 전교조 출신 교사들에게 안보와 관련된 역사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러치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 잡을수가 없습니다. 전교조 출신의 교사들은 80년대 좌파민족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사상을 개조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어린자녀들에게 가르칠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시대의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잘못된 좌파이념적 사고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도록 새벽마다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교조 출신 교사선생님들에게 2002년 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남침땅굴을 소개합니다. 화성남침땅굴은 북한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침략의 산 흔적이란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들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국정원과 국방부를 동원해서 철두철미하게 은폐를 했지만, 당시 외신들을 통하여서 화성땅굴은 북한의 남침땅굴이라고 2003년도에 보도가 되어진 진실을 한번 기억해주십시요.

잘못된 이론에 빠져서 친북좌파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전교조 출신의 교사선생님들이 있다면 하루 속히 탈퇴하셔서 조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해주시길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