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의 1차 반란을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서 수입 반대를 위한 불법 촛불집회를 100일동안 개최했습니다. 알고 보니, 친북좌익정권의 돈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괴담 광우병 불법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이 광우병 대책위원회입니다.광우병대책위원회 동참한 150개의 좌파 단체들이 지난 정권에서 182억원이란 돈을 지원 받았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어제 국감조사에서 나온 내용을 보면 노무현정권때 좌파문화 단체들에게 무릇 76억원이란 돈을 지원 했답니다.
이 모든 것은 노무현 친북좌익정권때 문서상에 나타난 지원규모입니다. 비공식적인 돈줄을 생각하면,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지원되어진 규모에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또한, 지난 10년 친북좌파세력들이 만든 법률만 해도 1470개나 된다고 합니다. 빨리 그 법률의 실체를 파악해서 폐기를 해야 할것이며, 그 중에서 과거사위원회와 관련된 법률은 조속히 폐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자유수호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역사적 인물들을 일명 친일파로 매도하는데 선봉역활 집단이 과거사위원회 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적 번영의 역사를 이룬 최고의 인물이 누구입니까? 박정희 전대통령이 아닙니까? 박정희전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한 집단이 친북좌익정권이 아닙니까?
이명박정부의 승리의 포커스는 친북좌익단체들의 실체를 파악해서 관련된 돈줄을 차단하고, 비자금 실체를 파악해서 불법이 드러난 자금에 대해서는 국고에 환수하고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되어야 할것입니다.
10월2일 시작된 남북한 군사실무회담에 북한군부가 제의한 것 중에 하나가 탈북자 단체들이 대북전단지 일명 삐라 살포를 금지해달라고 했답니다. 계속적으로 대북전단지 삐라를 뿌리게 되면 개성공단과 개성 관광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 될것을 경고하는 회담이였습니다.
저는 탈북자 강철환씨의 기고문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강철환씨는1985년 북한 함경도 정치범수용소인 요덕수용소에 갇혀 있을때 남한에서 보낸 삐라를 보고 삶의 희망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탈북에 성공한 강철환씨를 통하여서 북한의 열악한 인권을 서방 세계에 알리는 계기는 또하나의 민주주의 승리가 아니겠습니까?
이명박정부는 더 많은 자유를 담은 전단지 삐라를 북한동포들에게 보내는 일에 국고에서 지원을 해주어야 할 때 입니다.
그런데, 통일부 대변인을 통하여서 탈북자단체들에게 자제해달라는 요청은 이명박정부가 대북문제에 있어서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핵문제와 인권문제에 대해서 국정철학의 1순위가 되어야함을 항상 마음깊히 생각하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는 전교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오늘 전국 초등학교에서 치루어진 학력평가시험을 전교조 일부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커닝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조선일보 사설을 보면서 이시대 전교조 출신의 선생님들에게 우리 어린자녀들의 미래 교육을 맡길수 있을런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커닝하라고 부추긴 관련자는 법적인 처벌이 불가피 한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더 이명박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등록일 : 2008-10-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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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충만함은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며 항상 범사에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벗어난 것이 분외의 언행이다. 존귀에 거짓말은 합당치 못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거푸집에 예수 사랑의 통제로 채워지고 길들여져 밀가루 세말로 드려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