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교육과학부 국정조사에서 " 좌편향 역사교과서 "에 대해 여,야공방이 치열하게 진행이 되어졌다. 안병만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답변은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 교과서를 반드시 고친다고 천명을 했습니다. 그나마, 이명박정부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있는 장관이 교육기술부의 수장이 되어 있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근, 현대사 교과서는 좌편향적 입니다, 왜곡된 역사공부를 하지 않도록 교육과학부는1순위에 두고 조속히 수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광란한 미국산 쇠고기 괴담 불법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중.고등학생들이 주류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이명박정부는 기억하시고, 중.고등학생들에게 반미,친북좌파 세력들이 지난 10년동안 가르친 좌향좌적인 역사교육에 길들어졌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중.고등학생들입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의 어린자녀들이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이용하는 붉은 홍위병 부대가 되지 않도록 이명박정부가 해결해야 할 최고의 국정의 과제가 되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나온 국감조사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간추려보면 이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어린자녀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운것이 아니라, 치욕적인 역사를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 한예로 대한민국의 건국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1950년 6.25전쟁의 발발 원인을 미국으로 보고 있는 것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가르치고 있는 역사관과 거의 일치를 이룬다고 합니다. 그리고, 1980년 운동권 학생들 중심으로 읽혀졌던 이념서적과 유사한 내용들이 금성출판사에서 발행 되어진 역사책에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노무현정권은 2006년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때 북한의 핵에 대한 위협성을 알리지 않고 위협성을 축소해서 중학교 1학년 사회교과서에 수록을 교육부에 지시를 했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역사적으로 감수성이 가장 예민할때 입니다. 더이상, 교육과학부는 금성출판사에서 발행이 되어진 교과서가 수정이 되지 않고 시중에 나돌고 있는 모든 역사교과서를 회수해서 폐기처분 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맞는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질때까지 역사교육을 잠시 중단 시켜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은 국감현장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금성출판사 근,현대사 교과서 대표 저자이신 김한종 교원대 교수님의 답변입니다. " 금성교과서가 좌편향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김한종교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만들어낸 주역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입니다. 이들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통일을 위해서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용 땅굴을 은폐한 주범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민간인들이 생명을 바쳐서 찾아낸 경기도 연천남침땅굴을 김대중정권은 2000년도에 은폐를 했고, 경기도 수원 화성남침땅굴은 노무현정권이 2002년도에 은폐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매주월요일 서울종묘공원에서 화성남침땅굴과 연천남침땅굴을 알리는 시국집회에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임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에서 관할 경찰서에 허가를 받아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김진철목사가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알리는 시국안보강연을 할때에 좌파세력들이 30여명이 시국강연장에 들어와서 땅굴이 없다고 김진철목사의 입을 막기 위한 난동과 함께 소란을 피웠습니다.

저들의 작전은 다수의 애국시민들이 한대 때려주기를 바라는 양아치 작전임을 우리는 알고 있었기에 600여명이 되는 애국시민들은 격분을 끝까지 참고 30여명의 좌파난동에 흔들리지 않고  종묘공원 시국안보집회 자리를 지킴으로써 무사히 화성남침땅굴 시국집회및 안보강연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애국단체들을 철두철미하게 엄호해주어야 할것입니다.

특별히 매일매일 종묘공원에서 시국 안보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6.25참전용사들이며, 대한민국의 이념이란 역사를 바로 알고 있으며, 특별히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에 고통을 당한분들이며, 6.25전쟁에서 조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김일성공산정권과 함께 싸웠고 또한, 전쟁터에서 전우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아픔을 가지고 있는 시대의 마지막 어르신들입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조국의 지도자들에게 무언의 소리를 외쳐봅니다. 오늘도, 이시간에도 종묘공원이란 광야에서, 국가안보의 소중성을 외치고 있는 6.25참전용사들의 자유수호의 정신을 조국의 젊은이들이 두 귀를 기울이시길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국의 역사가 왜곡이 되어지면 그 조국과 그 민족은
반드시 멸망을 당한다고........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