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송파신도시 건설을 우리는 국가안보적인 개념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송파신도시 건설이 확정 되면 제2 롯데월드 112층이 건설이 되어짐으로써 성남 서울공항이 이전 되어져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략적인 작전상으로 유사시를 대비 해서 공수부대의 위치가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주둔중에 있습니다.

송파신도시 건설이 되어지면 1]마천동 거여동 장지동 주변에 주둔중인 공수부대가   경기도 이천지역으로 이전을 해야 한답니다. 2]성남에 있는 서울공항도 제2 롯데월드 건설로써 이명박정부가   사실상 인준을 해주고 있는 상태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안보개념을 경제적 개발논리로써 접근을 하면 절대 위험합니다. 유사시 신속하게 대한민국 군사력이 적군을 타격 하기 위해서 공수부대와 공항거리를 최소한 20분 거리에 두는 것이 박정희 정부의 국가안보관과 한미동맹의 전략적 군사작전인것에 위배 되는것과 같다고 예편한 영관급 군장교출신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성남 서울공항과 공수부대 이전은 김정일공산정권이 무너지지 않는한 절대로 이명박정부와 서울시는 성남공항 이전을 추진해서도 아니되고 또한 공수부대도 이전해서는 결코 아니됩니다.

이명박정부는 경제 개발논리라는 개념을 가지고 국가안보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 할 수 있음을 마음 깊히 새기셔야 합니다.

이명박대통령 주변에 유사시를 대비해서 10만양병설을 주장한 율곡이이와 같은 충신들을 두어서 국가 안위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안보정책을 연구 검토를 해야 할 때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회 1000여명의 회원들은 강력하게 이명박정부에게 안보정책를 더 강화시키는 정책을 촉구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9월22일부터 시행이 되어진 군사보호구역을 완전히 해제했고 또한 군사보호구역 지역에서 준완화되어진 지역까지 합하면 여의도 면적 154배에 이른답니다.

이것도 김정일공산정권이 무너지지 않는한 경제 논리에서 접근해서 안되고 안보원리에서 접근해서 다시 원점에서 검토 할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회원일동은 다시한번 더 이명박정부에게 강력한 항의를 촉구 합니다.

국가경제는 국가안보가 뒷받침이 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경제성장을 할수 없다는 사실을 이명박정부는 박정희 정부에게 확실히 배우셔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회원 여러분들이여! 노무현씨는 10월1일 건국 60주년기념 국군의 날 행사가 있는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 특별 강연을 주최했고, 강연내용을 보면서, 기가막히는 내용 몇가지를 소개 합니다.

1]북한 핵개발목적을 북한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연을 했습니다.
2]한미동맹을 강조하지않는게 좋다고 강연을 했습니다.
3]국가보안법은 이념적 대결주의기 때문에 남북관계에서 걸림돌이라고
  강연을 했습니다.

10월 1일 오후 대한민국 국군이 시가행진을 할때에 22살의 강의석군이 알몸으로 거리에 뛰쳐나와서 군대를 폐지하라고 외쳤습니다. 아마도, 지난 10년동안 좌파이념으로 역사를 왜곡한 친북좌익정권과 전교조 작품이 아닐런지 생각이 들어집니다.

더이상, 제2의 강의석같은 젊은 청년들이 나오지 않도록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아니, 일제 36년의 역사의 산증인과 6.25전쟁의 산증인이신 대한민국 어버이연합회 어르신들이 내 손자같와 같은  강의석군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올바른 역사를 서울종묘 공원에서 저와 대한민국 어버이연합회 모든 어르신들이 외칩시다.

하나님은 분명히 성경을 통하여서 말씀하셨습니다. 역사가 왜곡 되면 그 민족과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그래서 시대의 역사는 어른들에게 물어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역사를 뒤돌아 봅니다.
제1땅굴은 1974년 11월15일 고량포에서 발견이 되어졌습니다.
제2땅굴은 1975년 3월19일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이 되어졌습니다.
제3땅굴은 1978년 10월17일 경기도 문산에서 발견이 되어졌습니다.
제4땅굴은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이 되어졌습니다.

저는 황장엽선생님을 2004년6월14일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화성남침땅굴문제로 면담을 한적이 있습니다. 황장엽씨의 증언을 빌리자면 김일성공산정권은 1954년부터 남침용 땅굴을 굴착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최근 군에서 정보관련 업무를 담당한 영관급 출신의 증언을 통하여서 보면 북한 김일성공산정권은 1970년 초반부터 유럽지역에 있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가에서 땅굴을 굴착하는데 사용이 되어지는 자동굴착기 TBM을 900기를 도입 해갔다고 증언을 직접 해주셨습니다.

참조로 우리나라는 지하철공사를 할 때 TBM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지하철공사를 위해서 TBM 도입한 회사가 유원건설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약 20대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는 장거리땅굴을 전혀 발견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민간인들이 화성남침땅굴이라는 장거리 땅굴을 2002년도 발견을 했고, 외신들을 통하여서 이미 2003년에 보도가 되어진 북한의 남침용땅굴입니다.

더 이상 이명박정부도 외신들을 통하여서 증명된 화성남침땅굴에 대해서 침묵하지마시고 적극적인 자세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드러내셔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을 척결하여주시길 저와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회 회원일동은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na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