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멜라민 문제가 세계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멜라민이 들어간 분유와 멜라민이 들어간 과자, 멜라민이 들어간 사료는 물고기와 축산농가에도 공급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만약에 멜라민 미국산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완전히 꺼지고 소탕이 되어져가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다시 촛불을 들고 국민들을 선동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서울밤거리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광란의 굿판을 벌여놓았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낸 반미, 친북좌파세력들과 좌파언론들은 그렇게 국민의 먹거리 소중성을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지금 중국산 멜라민문제에 대해서 잠잠합니다. 지금쯤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성 기자회견과 항의성 촛불 집회를 개최해야 함이 마땅하지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은 광우병에 걸린 유럽산 쇠고기 40만마리가 폐기 처분에 놓여 있을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요구를 해서 광우병에 걸린 유럽산 쇠고기 20만마리가 북한에 들어갔을때는 전혀 항의하지 않았다는 지난 역사가 있습니다.

유독 미국에 대해서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죽기살기로 투쟁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후세력이 김정일공산정권이란 사실을 중국산 멜라민 문제를 통하여서 다시한번 생각이 들어집니다.
더이상, 이땅에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중병에 들어 곧 죽게 될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더이상 대한민국을 위해서 반역행위를 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전향 하시길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요즘 집권당인 한나라당 안에서 일부 의원님들 중, 발언의 수위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심각한 우려가 생깁니다.

한나라당 대변인 중에 차명진씨는 경찰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비아냥거리는 대변인 논평을 애국시민들은 다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법집행을 하고 있는 경찰 공권력에게 과잉충성을 하지 마라.

차명진의원은 누구인가? 과거 민중당출신에 몸을 담았습니다. 민중당은  어떠한 단체 입니까?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친 단체이며, 또한 민중당 대표였던 김낙중씨는 36년 동안 간첩활동을 하면서 미화2백만달러 한화로 약16억원이란 공작금을 받았던 간첩중에 거물급 간첩입니다. 이들의 1992년 총선공약을 보면 민방위 폐지와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군무장 해제를 요구 했던 이념적 단체가 아니였습니까? 민중당 출신들을 우익정치권에 입문시키는 정권이 누구입니까?' 반드시 대한민국의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한나라당 4선의원중에 한분이신 남경필씨는 친북좌익정권의 수계였던 김대중, 노무현씨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면서 까지 밀실야합으로 맺었던 6.15 선언과 10.4 선언을 존종 하자고 2008년 세교연구소 심포지엄에서 강조했습니다.

이들 속에는 진정 대한민국 자유수호의 정신이 있는지 질문을 하고 싶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독재정권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서 1954년부터 남침용 땅굴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50년이 지난 오늘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안보불감증에 시달리고 있고,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 북한 남침용 땅굴이 발견이 되어져서 미국의 월스트릿저널지에 보도가 되고 영국의 BBCTV 와 일본의 아사히TV 와 홍콩 스타TV를 통하여서 전세계에 보도가 되어졌어도 한국언론은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습니다. 그 배후세력들이 누구입니까?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여당과 야당 그리고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깊숙히 포진이 되어서 암약하고 있음을 우리 애국시민들과 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율곡 이이와 같이 국가안보의 개념을 소중히 여기는 정치인들을 양성해야 합니다. 그러치 않고 원균과 같이 국가안보의 개념을 가볍게 여기는 정치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퇴출이 되어지도록 국민여러분들께서 압력을 가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을 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na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