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님이 황장엽선생님과 만나셔서 대화한 내용을 연합뉴스를 통하여서 확인 해보면, 이러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북한의 실질적인 2인자 역활을 하고 있는 김정일의 매제 장성택이가, 황장엽선생님께서 대한민국으로 망명 하기전 1996년도에 황장엽선생님께 이러한 말을 했답니다.

"북한은 전쟁 수행능력이 충분하다"
"부산까지 밀고 갈 수 있다."

부산까지 일시적으로 밀고 갈수 있다는 장성택의 말속에 담겨진 내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는 단언합니다.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명박정부도 민간인들이 목숨걸고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경기도 연천구미리 남침용 땅굴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남침용땅굴에 대해서 귀기울이시고 대책을 간구해놓아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안보는 대한민국의 생명이며, 대한민국의 경제 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