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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4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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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북망산 가는 길에 가로 막는 자가 누군가?
부디 놓아주십시오,
구국의 시와 격문 
그렇게 가려고 하는데 왜 막으십니까? 인생이 싫어서 그렇게 가려고 합니다. 내래 아버지한테 배운 게 살인인데 그것 해보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조용히 떠나가려고 합니다. 나 하나 잘되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만 명 잘 먹고 잘 사는 길에 수령이라는 소리 듣고 잡고 싶었지만 그것에 결국은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내 자식들을 다시는 이런 전철을 밟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 좀 평안히 가게 해 주십시오, 내 자식들을 놓아 주세요. 그들이 이국땅으로 떠나도 배신자로 여기지 마시고 부디 우리 가족의 가고자 하는 길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이제 수령이라고 하는 말에 질려 버렸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는 다만 작은 인간인데 스스로 큰 체하였습니다. 이젠 권력을 원하는 자가 가지십시오, 이젠 더 이상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싶지 않습니다. 인민의 피와 땀을 혹독하게 착취하고 사는 것이 인생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이제 가려고 합니다. 아버지를 죽일 때는 수령의 권좌가 그렇게 황홀한 자리였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나의 무덤이고 나의 불행의 시작되는 장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디 나와 나의 가족을 놓아 주십시오, 그동안 당신들을 위해 수고했으니 이제는 놓아 주십시오, 스위스 은행에 있는 돈을 다 내놓겠습니다. 나를 놓아 주십시오, 내 가족을 풀어 주십시오, 아버지가 모은 재산도 다 내어 놓겠습니다. 부디 풀어만 주신다면 남은 삶을 평안히 보통 사람으로 살고자 합니다. 부디 놓아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당신들의 문제를 당신의 이름으로 해결하십시오, 남조선의 나의 주구들에게 나의 이름으로 지령을 내리지 마십시오. 그들도 이제는 살길을 찾아 떠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민의 피를 살을 빨아먹는 이 수령의 자리가 싫습니다. 나로 가게 하십시오, 만일 허락지 않는다면 나는 다만 죽을병으로 내 입을 가리고 당신들에게 한없이 힘든 고통거리가 되겠습니다. 부디 나로 평안히 가게 하십시오, 내 가족으로 평안히 국내를 떠나게 하십시오, 너무나 힘이 들어 지치고 지쳤습니다. 수령의 자리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이제는 그만 두고 싶습니다. 내 아들들은 이런 자리를 물려받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원하는 자에게 주십시오, 남조선의 나의 주구들은 들으라. 이제부터 난 너희의 주인이 아니다. 다만 너희의 가는 길에 나를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가 샘을 파는 것이니 더 이상 내가 할 역할은 다 하였구나. 이제는 나로 평안히 가게 하라. 이제는 가고 싶구나. 일장춘몽이 지나고 나니 나의 영광은 헛된 것이구나. 나로 평안하게 쉬게 하라. 수령의 명령이다. 저 하늘에 머뭇거리는 태양을 향해 외쳐라. 수령의 태양아 어서 속히 내려가라. 수령의 태양아 어서 속이 네 길로 가라 고 외쳐라. 왜 이리 더딘가? 내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세상의 길은 없을 것이다. 가야 한다. 속히 가야 한다. 내가 가거든 소금을 뿌려 다시는 나 같은 불행한 자가 나오지 않게 해다오. 가려는 나를 기억하지 말아다오. 나의 업적은 그 전부가 살인뿐이니 부디 남한의 나의 주구들아 주체사상을 벗고 나의 세뇌에서 벗어나서 너의 인생을 살아가라. 이제는 너희를 지는 짐이 무거워 자신이 없구나. 헉헉거리며 사는 나의 이 고통을 해방하려는 의사들이 내 곁에서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빨리 저 세상으로 가서 나의 죄 값을 받으며 아버지에게 나의 원한을 갚고 싶구나. 수령의 아들로 태어나 가야 하는 길이 결국은 나에게 저주가 되었기에 나는 그저 한 많은 세상을 붙들고 통사정하는 마음을 다하여 어서 속히 가고만 싶구나.
등록일 : 2008-09-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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