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역사가 왜곡이 되면 나라는 망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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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탐지과 관계자들의 결단을 기대 해봅니다. |
오늘 조선일보 사설을 보면 역사 왜곡의 현장을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이 지난 10년동안 반미, 친북좌파적인 역사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육사에 입학한 신입생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을때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 미국이 대한민국에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신입생들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뿐만아니라, 사법고시를 걸쳐서 사법연수원에 들어가 있는 예비 법조인들에게도 설문조사를 했을때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대답한 연수생들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육사생과 사법 연수생들이 누구입니까? 육사생들은 장차 휴전 155마일을 지키기 위해 초급장교로써 최일선 부대에 나가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지도자가 아닙니까?
또한, 사법 연수생들은 법조인이 되어서 검찰과 법원에서 대한민국의 법을 집행하는 사법부의 중요한 지도자들입니다. 이들에게 요구되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은 일반국민들 보다도
더 우월해야 하는데, 친북좌익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초급 지도자들을 통하여서 심각하게 왜곡된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명박정부는 더 늦기전에 잘못된 역사교육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주어진 자유를 빼앗길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을 해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금성출판사에서 대부분 출판을 한답니다. 금성출판사는 더이상 좌향좌적인 역사 왜곡을 담은 교과를 제작해서는 안되고 만들어진 모든 교과서는 폐기 처분를 해야 합니다. 그럼, 금성출판사에서 만들어진 왜곡된 교과서 내용을 갖추려봅니다.
1]대한민국의 건국의 정신이 국민의 뜻에 반대 되었고, 김일성 사회주의 국가 건설은 이념적 명분을 갖고 있었으며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2]1950년 6.25전쟁중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는 전쟁이 일어난 직후 남한에서는 보도연맹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처형이 있었고, 경남 거창과 충북 영동의 노근리 등 여러곳에서 주민들이 적으로
몰려서 죽음을 당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러나,북한 인민군은 대전에서만 학살했다고 은근슬쩍 넘어가버렸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강력한 반론을 제기 합니다. 저희교회에 시무하고 있는 70중반의 여자 전도사님께서는 전라북도 강경출신입니다. 강경에서 인민군 학살에 대해서 직접 보았다고 합니다. 인민군들이 후퇴를 하면서 수백명을 죽어서 동네 우물속에 쳐 넣다고 증언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무차별적인 인민군 학살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졌는데도, 친북좌익정권은 대전이란 지역으로 묶어 버렸다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에 대한 배후세력이 분명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책임자를 찾아서 강력한 법적인 처벌을 해야 할것입니다.
3]남한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정부가 대중의 지지 기반으로 장기집권을 정당화 하기 위한 수단이였다고 저술하고 있고, 반대로 김일성의 북한 천리마 운동은 대중의 열정을 끌어내기 위해서 시행되었고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커다란 역활을 했다고 저술했습니다.
즉, 한국경제의 상징인 박정희정부는 펌하 하고 350만명의 북한동포를 굶주려 죽인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에 대해서는 두둔한 역사를 기술한 것이 지난 친북좌익정권이 보여준 나라 망하는 길이였습니다.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대한민국의 역사가 망하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살펴주신 특별은총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친북좌익정권은 김정일 마귀사단의 도구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광란한 저주의 굿판을 벌인것과 같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김정일 생명을 비참하게 거두어 가시고 김정일공산정권을 반드시 심판을 할것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이명박정부는 혼란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진철목사를 시국현장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에 대해서 국방부는 더이상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더 늦기전에서 민간 탐사자들의 진실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김진철목사는 국방부 탐지과 관계자들의 결단을 기대 해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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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9-12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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