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과 두째날 연이어서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외환시장은 1100원대로 진입을 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외국인들이 볼때에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

불안케 했던 요인들이 무엇입니까?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불법 촛불집회였습니다.
불법촛불집회 주동자들이 지금 불교계에 은신해 있습니다.
이들은 불교계에 이명박정부는 종교편향주의를 사용해서
불교인들에게 차별을 주고 있다고 자꾸 이간질을 시켜서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그럼,
불교계가 말하는 이명박정부 종교편향주의를 보면 3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하나는, 이명박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공직자 임명권입니다.
아무리 민주화된 사회라고 할지라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인사권에 대해서 간섭 하는 것은 월권 행위가 아닙니까?

두번째는, 이명박정부에서 공직자로 내정된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한
개인적인 소신을 피력한 발언을 종교편향주의로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민주화된 사회에서 개인적 자유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불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청와대 안에 있는 공직자들과 부처 장관들 모두가  기독교 출신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불교인들께서 이명박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 해서 대통령으로 뽑아주셨고,
대통령이 되어서 국정수행을 이행한지 이제 6개월이 지났습니다.
6개월동안 절반이상 불법촛불집회를 통하여서 국론을 분열 시켰습니다.
충분히 기회를 주고 자신들의 뜻을 주장 해야 합니다.

지금 불교인들과 불교지도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불법을 자행하고 광란한 불법촛불집회를 주동한 핵심인사들을
언제까지 조계사에서 보호 하실것인지...

더이상, 불교인들과 불교지도자들이 불순세력들을 대변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면 안됩니다.

물론 국토행양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교회와 성당은 표시하고 사찰을
누락시킨 행위에 대해서 종교편향주의로 해석하지마시고 일부 잘못된
사람들이 과잉된 충성심에서 나온 돌출 행동이라고 생각하시고,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사찰을 누락시킨자들에게 인사불이익을 주던지
고위로 자행한 일이면 반드시 법적인 처벌을 해야 합니다.

더이상,
이명박대통령이 기독교 장로라고 해서 일부 극성스러운 목사님과
기독교인들이 불교인들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자체를 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안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최악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아직도 북핵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았고 더 꼬여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역사적 환경에서 무엇보다도 이명박정부에게 국민적 큰 힘을
실어주어야 할 때 입니다.

그리고,
원정화 간첩사건을 통하여서 국가안보의식이 군부대 안까지도
얼마나 해이해 졌는가를 우리는 발견했습니다.
이럴수록 이명박정부에게 힘을 실어주어서 안정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야 할 때 입니다.

그리고,
지난 10년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국가안보의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2000년 경기도 연천군 구미리에서 발견된
북한의 남침용 땅굴 사건과 2002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북한의 남침용 땅굴 사건입니다.
당시, 국내 언론은 잠잠했지만, 외신들 중에 공신력과 지명도가 있었던
영국 BBC TV, 일본 아사히 TV, 홍콩 스타TV가 화성남침용땅굴의 진실을
자국에 방영을 했다는 사실을 국민여러분들이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불교인들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의
농간에 속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헌신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불교인들이 계속적으로 이명박정부 종교편향성을 주장하고
집단행동을 한다면, 우리의 적인 김정일공산정권을 이롭게하고
자칫 잘못하면 대한민국은 자멸 할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깊히 생각하시길.....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