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소(牛)' '미친 敎育' 으로 鬪爭하는 노동자敎師집단

좌파들의 난동으로 무법천지가 된 폭력집회에 유모차를 끌고나와 아이는 죽어도 전경의 물대포를 막겠다는 선동적 행위가 소름 돋게 하는 전교조들이다. 폭력 시위대가 전경에 의해 손가락의 5/1이 절단되었다고 거짓말 보도를 서슴지 않고 하여 촛불시위를 선동하는 것이 좌파 언론 한겨례와 경향 신문이다. 손가락의 5/1정도라면 어느 정도인지? 전경들이 왜 하필 손가락 한 개만 물었을까? 희한한 일이다. 방패 들고 죽을힘을 다해 막아도 쇠파이프 공격을 피할 겨를이 없어 인대가 끊어지고 뼈가 골절되는 판인데 손가락 한 개를 달랑 잡아 서 그것도 5/1가량? 너무 가증스럽다. 참으로 뻔뻔스런 작태를 선동이랍시고 연출하고 있다.

전교조교사가 수업시간에 틀어준 ‘광우병 비디오’를 본 초등학생이 악몽과 불안 증세에 시달려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비디오를 본 뒤 밤마다 꿈에서 주저앉는 소가 나타나 잠을 잘 수 없다”고 했다. 몇몇 학생은 이 비디오를 보다가 무섭다며 울먹였다. 또 다른 전교조 교사는 미국산 쇠고기 반대 광고를 신문에 싣겠다며 학부모에게서 돈을 거두었다. 최근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다. 전교조는 불법폭력 촛불시위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요즘 전교조는 ‘광우병 쇠고기 급식 중단’과 ‘이명박式 교육정책 중단’을 외치며 학생들이 민감하게 느끼는 ‘학교 급식’, ‘0교시 수업’, ‘優劣반 문제’ 등을 내 세워 학생들을 촛불시위에 동원하고 있다. ‘미친 소, 미친 교육’ 배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달아주고 촛불시위에서 돌리고 있는 “이명박 OUT' 이라는 유인물을 학교 교실마다 돌리고 있다. 또 이런 구호를 외치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집회하는 ‘온 나라 대행진’도 벌이고 있다. 촛불시위에 많은 초중고교생이 거리로 나온 것은 전교조의 이런 교육 때문이다. 전교조가 쓰는 거친 말은 아이들 정서를 황폐화 시키고 있다. ‘학생 인권 말살’ ‘공교육 파탄’ ‘미친 소 미친교육’등 극한 용어를 쓰고 있다.

촛불집회 현장에 내몰린 초등학생이 대통령을 향해 ‘쥐박이’라고 부르고 ‘미친 놈’ ‘죽어라’라고 외치는가 하면 전경에게 ‘이 거지 자식들아’ ‘너희들은 사람도 아니야’ 하는 거친 말들은 모두 전교조가 가르친 것이다. 전교조에 의해 아이들의 심성이 황폐해지고 있다. 전교조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미친 교육’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학생들의 심성을 이렇게 거칠고 粗惡하게 변질시키는 것이 ‘미친 교육’의 실태가 될 것이다.

학교장의 허가 없이 초등학생들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데리고 간 초등학교 전교조교사가 학교장으로부터 처음으로 서면 경고 조치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K초등학교 A 교장은 6학년 담임인 B(33) 교사는 학교장 허락 도 없이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촛불집회에 가고 싶은 사람은 부모의 허락을 받아 오라”고 말하고, 학생 7명을 데리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이 같은 사실은 15일 KBS 1TV ‘취재파일 4321’에 B 교사와 학생들의 인터뷰가 방송되면서 알려졌다. 학생들은 당시 참석 이유에 대해 “이명박의 잘못된 정치 때문이다” “시험을 본 다음에 다른 학교랑 비교하는 게 싫고, 0교시도 싫다”고 답변했다.

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조 교사 담임 반 5학년 수업 시간에 시위대 역할극 수업을 했다. 광우병 동영상과 이명박 OUT’ 피켓까지 동원되었다. 경기 일산신도시에 사는 학부모 A 씨는 아이가 수업시간에 연극을 한다며 소 가면을 준비해 가야 한다고 해서 가면을 준비해 주었다. 그런데 며칠 뒤 학교 홈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몇몇 학생이 미친 소, 시위대, 방송 리포터로 역할을 분담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를 재연하는 내용이 있었다. 모형 촛불과 ‘이명박 OUT’ ‘이명박 나가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도 보였다. 사진을 본 A 씨는 “교사라는 사람이 아직 비판의식이 자리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시킬 게 없어서 그런 걸 시키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수업을 맡았던 전교조 교사는 “방송을 다룬 국어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아나운서와 기자가 되어 특정 상황을 재연했다. 촛불시위가 뉴스에 많이 나오니까 자기들끼리 그 주제로 재연하겠다며 준비한 것일 뿐 특정한 의도를 갖고 담임이 계획한 수업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전교조 고모 교사는 8개 학급 학생들에게 광우병 논란을 담은 EBS의 ‘지식채널 e-17년 후’ 동영상을 보여줬다. 영국에서 일어났던 광우병을 다룬 이 동영상은 비틀거리는 소,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는 고양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학부모 B 씨는 “아이들이 잘못된 해석을 내릴 수 있을 만한, 민감한 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보여주면 어떻게 받아들이겠느냐”고 한탄했다.

 이 학교 5학년 학급의 한 담임교사도 “아이들이 광우병을 다룬 동영상을 보고 적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고 했다.

촛불집회 참여학생들의 인적사항 조사 등으로 물의를 빚은 화성교육청에 이어 성남교육청이 촛불집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토록 해당 학교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학부모를 가장한 전교조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고 있다.

성남교육청 D초등학교 A교사(전교조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 9명을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고 데리고 촛불시위에 참석했다. 사유를 묻는 교장에게 폭언을 하며 교장 책상을 내려치고 방과 후에 아이들 데리고 간 것 까지 시비를 거느냐고 대어 들었다. 이 전교조교사는 학교장 허락도 없이 조퇴를 하고 아이들 데리고 촛불시위에 참석 했다. 적반하장으로 전교조 경기지부는 해당 초등학교를 항의 방문했다. 무법천지 전교조 세상이다.

서울 양천구 A고등학교에서는 전교조 분회장 김 모 교사가 점심시간에 담임도 모르게 학생들에게 촛불시위를 독려하는 유인물을 돌렸다. 유인물의 제목은 “이명박 out”이라고 되어 있었고 내용은 “경쟁 없는 교육 실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건강보험 민영화 반대, 대운하 강행 반대” “물, 전기, 가스 민영화 반대”라고 되어 있다.

 학생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 내용을 학생들에게 주입시켜 촛불시위에 내몰아 이명박 정부 타도를 외치게 만들고 있다. 또 이 전교조 교사는 아이들에게 “잠 좀 자자”, “철회 공교육포기선언”, “시험은 이제 그만”,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등 4종류의 빼지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달고 다니도록 지도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四面楚歌에 몰린 이명박 대통령에게 격려 편지를 보낸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빗발치는 항의 전화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광주 S초등학교 6학년 학급의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격려 편지를 보낸 사실이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학교에 수십 통의 항의전화가 걸려 왔다. 학부모로 가장한 사람들이 교사의 정치적 편향성과 자질을 문제 삼았다.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대통령에 대해 심한 욕을 하고 심지어는 '대통령이 일본인인데 광우병 쇠고기를 수입해 한국인을 죽이려 한다'는 괴소문까지 돌아 이를 바로 잡고자 한 것이 편지를 쓴 계기가 됐다"고 했다.

"어린이 기자를 뽑아 미국산 쇠고기와 광우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토론을 거친 뒤 쇠고기 파동에 대한 해법으로 검역주권 확보와 광우병 발견 시 수입금지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대통령에게 전달하고자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님 힘내세요.' 등의 격려성 문구는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한 방편으로 집어넣은 것인데 언론이 우리가 제시한 해법보다 대통령에 대한 격려를 위주로 보도하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했다. 여기서 교사의 주눅든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逆이용하는 자들이, 교사개인의 올바른 정체성과, 소신적 표현과 주장을 욱박지르고 공격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론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이번 촛불시위에 많은 초중고교생을 거리로 내몬 것은 전교조다. ‘학생 인권 말살’ ‘공교육 파탄’ 등 극한 용어를 사용하여 교실에서 자극적이고 비교육적인 수업을 하고 학생을 선동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번 촛불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아이들을 앞세우고 있다.

광주지역 일부 초등학교에서 보수단체가 발간한 반공책자를 배부한 뒤 전교조의 반대로 회수하고 있다. 광주시 동부교육청 등에 따르면 S.M.Y초교 등 일부 학교가 모 보수단체가 발간한 ´6.25전쟁 바로 알리기´ 만화를 학생에게 배부했다.500여부를 받아 3-6학년 학생에게 나눠줬는데 일부 학부모와 전교조의 항의로 회수에 나섰다. 650만부가 제작된 이 만화는 일본의 식민통치와 독립운동, 해방과 북한의 남침준비, 6.25전쟁의 실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교조의 허락 없이는 잘못된 반공교육을 바로 잡을 수도 없게 되었다. 전교조는 교사가 아니라 좌파 폭도들이다.

전교조는 촛불 든 폭도들을 앞세워 이명박 정부의 모든 교육정책을 포기하라며 어린 아이들에게 미친소 미친교육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통틀어 '미친 교육'이라고 규정하고 항복을 받겠다는 것이다. 전교조와 좌파단체들은 "국민이 힘을 모으면 대운하와 미친 소 수입도 막고, 미친 교육도 바로잡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전면 전환"을 위해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전국"을 누비겠다고 한다. 앞으로 초중고에서는 전교조가 미쳐서하는 미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를 저지하는 길은 학부모들의 自覺 밖에는 없다

<광우병수입에 반대하는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서에 연행된 전직 전교조 핵심간부가 경찰관을 때리고 경찰서 기물을 파손하는 난동을 부리다 결국 구속됐다. >

서울도봉경찰서는 불법시위를 벌이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전교조 서울시 부지부장을 지낸 윤모(52)씨를 구속했다. 고교 교사 출신인 윤씨는 전교조 조직국장을 지낸 전교조의 핵심 간부다. 윤씨는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 및 대책회의 회원 40여명과 함께 집회를 연 후, “대국민 선전포고 이명박정권 규탄’이라는 피켓을 들고 청와대로 진출을 시도한 혐의다. 대한민국에는 2개의 정부가 있다. 이명박 정부와 전교조 정부다. 공교육은 전교조정부에 의해 지시 감독을 받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살길은 좌파의 씨를 뿌리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전교조부터 교단에서 척결해야 한다. 전교조 퇴출을 위해서는 교원노조법을 폐기(혹은 개정)하고, 학생 성적공개와 이에 연동된 교원평가제와 성과급제를 하루 속히 시행해야 한다.

*전교조 '탈퇴한 조합원'이 전교조 본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전교조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공산당이며 김정일 맹종집단이라는 것을 모른다. 전교조는 조합원을 포섭하고 세뇌하여 김정일 추종집단이라는 것을 모르게 한다. 조합원을 포섭하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거짓말인 참교육으로 포섭을 하기 때문이다. 사이비종교 신도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전교조에 세뇌된 조합원들에게 전교조의 정체, 해악, 목적을 알려주어도 이들은 믿지 않는다.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진실을 알려주면 사탄의 방해로 생각을 하는 것과 똑 같다.

오랜 시간 전교조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김정일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활동을 했다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신들은 정당성을 찾고 합리화하면서 전교조는 참교육을 위한 단체라고 자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자아세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최면을 거는 방식은 타인이 세뇌하는 것보다 더욱 위험하다. 스스로 자각을 해야만 전교조의 魔水에서 벋어 날 수가 있지만 이들은 자각을 할 수가 없다. 전교조 안에 있는 從北 盲從세력과 反逆者들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 전교조 탈퇴 하려는 조합원의 약점을 잡고 고소고발 하겠다고 위협해 탈퇴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수많은 곳에서 전교조에 의하여 고소, 고발을 당하고 있는 실정에서 필자가 한 치라도 거짓말을 하거나 사실과 위배됨이 있는 글을 올리면 수천 번의 고소, 고발을 당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전교조는 교육과 나라의 패악적인 존재이며 반역집단이고 김정일 꼭두각시들이 전교조 조합원이다. 당당하게 전교조의 정체를 정확히 있는 그대로 말을 했을 뿐이다. 邪惡한 전교조를 비호하는 세력과 연대한 세력은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세력이다.

전교조는 언론에 알린다며 나를 협박하고 있지만 한겨레, 오마이뉴스, 민노총, 민노당, 통합민주당이 알 릴 수 없을 것이다. 나를 잘못 건드리면 자신들의 정체가 알려 질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필자는 전교조가 고소, 고발을 하루라도 빨리 하기를 바랄 뿐이다. 전교조의 정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는 전교조와 투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