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求國의칼 憲法 제3조특히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를 알리는 일에 집중하여야 한다.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조사와 해체를 김정일에게 요구하여야하며,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국가기관으로 하여금 북한인권실태파악과 함께 그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릴 의무를 부과하고 일체의 대북지원은 인권개선조치와 연계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여야한다. 물론 이러한 일들이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할 일들이다.
*한반도에는 대한민국이라는 唯一 合法國家와 김정일을 首魁로 한 不法內亂反亂集團이 있을 뿐이다. 내란반란집단과 ‘통일논의’자체가 모순이며 헌법에 위배된다. 불법집단은 鎭壓만이 가능한 것이다. 만일 그러함에도 대등한 위치에서 통일논의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스스로 국가가 아닌 ‘분열정권’ 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수 없이 많이 들어온 익숙한(?)말들이 아니었던가! 이는 스스로를 국가원수가 아닌 집단수괴라고 자인하는 어리석은 처사였다.
예서 한 술 더떠 [통일부]라는 부서는 김가집단 남한주재소 역할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을 인식하게된 것이, 그간 통일부의 만행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 통일부가 존재함으로 북한인권은 抹殺되어왔으며, 북한을 탈출한 북한출신 대한민국 國籍者(국민)들이 證據하는 북한상황을 “확인된 사실이 없다”면서 덮는 것을 강제해왔다. 누가 얼핏 북한이야기를 擧論할 경우 곧바로 反통일분자라고 격리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다.
김정일의 통치자금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등도 통일부의 막강한 위력이었고 통일부 장관자리 또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니었던가! 정동영은 무려 200만 KW의 전기를 북에 공급할 것을 호언장담하였으며, 이재정은 퍼주고 또 퍼주면서도 성에차지 않았든지 “설렁탕 한 그릇 값도 안 되는 돈을 주면서 퍼준다고 하면 받는 분들이 기뿐 나쁘다”던가. 기막혀 넘어갈 일이 어디 그뿐이겠는가?
*통일부는 없어져야할 부서다. 누가, 왜? 무슨 미련이 남아서 통일부폐지를 반대하는가?
대한민국 사람들은 통일부가 주선하는 통일놀이가 赤化統一 [統一戰線戰術]에 척척 맞아 돌아갔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새 정부는 [외교통일부]라 명명한 것에서 통일부는 삭제하고 외교부산하에 [북한인권. 북한해방]부서를 설치해야 마땅할 것이다.
북한인권 운동은 김정일 퇴진을 전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북한의 모든 인권문제는 김정일의 독재로부터 파생되는 문제들이다. “북한을 국가의 위상으로 끌어올려주고, 북한을 체제위협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는 ‘인권위와 대통령 당선자’의 발언은 북한인권을 관념밖에 두고 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 김정일이 자신의 정당화될 수 없는 일인독재를 정당화하고 이를 유지시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발생될 수밖에 없는 것이 북한의 인권문제다. 북한주민들의 인권문제를 말살하지 않고서는 김정일의 독재가 한시도 유지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핵3000’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김정일의 퇴진과 북한체제전복(개방이라고 말하고 있다) 없이 김정일자신이 ‘개방과 핵포기’를 선언 했다고 치자. 북한의 “유일신이며 민족의태양”께서 그 자신의 죽음과 직결되는 어리석은 짓을 과연 할 것이라고 믿는가?
결국 “햇볕” 짝퉁에 “평화(赤化)협력”(?) 繼承 走者 자리를 공손히 넘겨받을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 과한 것일까?
이런 상황에서 김정일의 퇴진을 요구하지 않는 북한인권운동은 그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다. 김정일의 독재가 健在하는 한 인권문제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북한 인권문제를 제기하면서 김정일 독재체제의 존속을 전제로 하는 것은 자기기만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의 모든 시민단체, 국민들은 김정일의 퇴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야한다.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김정일을 대한민국 법정에 세워야 한다.
김정일은 형법상 내란죄 및 국가보안법상 反국가단체 구성죄를 지은 사람이다. 이를 위해 숱한 대한민국 사람들(남북한 포함)을 죽이고 가두고 때렸다. 이에 대한 죄 값을 대한민국 법정에서 치르게 해야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에서는 총살형이 자행되고 있으며, 부모와 형제가 눈앞에서 살해되었던 광경을 잊을 수 없는 상처로 안고 사는 북한출신동포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마땅히 자신이 지은罪로 말미암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을 , 또는 사형집행을 언도 받은者 들을 “인권”이라면서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리는 없다”고 사형제도 폐지를 위하여 거룩한 싸움을 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지은罪도 없이 독재자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개죽엄을 당하는 북한동포들의 죽음에 대하여도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리는 없다”고 김정일에게 주장하고, 머리에 띠를 두르고 통일로한가운데 드러누워 북으로 가게해달라고 금식하며 부르짖어보셨는지?
*북한해방의 길은 오로지 김정일을 퇴진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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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도록 이끌어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악인이고 그들은 온갖 거짓에 잡혀 먹힌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