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선거대책위원장 김대중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

김대중(D.J)은 자신이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범죄 행위를 감추기 위해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 직접 뛰어들어 선거판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그래서 언론과 비판자들이 “선거판에 끼어들지 말라. 前職 대통령 답게 입 다물고 좋은 소리만 하여 좋은 선거 결과가 나오도록 하여 달라”고 요청한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여러 사람들의 충고나 비판을 불만스럽게 들을 뿐 멈추려 들지 않는다. 결국 29일 D.J는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를 건너 갔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자 이명박씨가 29일 김대중을 방문 45분 동안 오는 12월 선거를 위해 사회 선배로써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고 도와 달라-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한쪽만 편협 스럽게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말아 달라”고 2번이나 뼈아픈 부탁을 했다.

이에 대해 김대중은 첫번째는 ”한나라당이 너무 세서 도와줄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대답을 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가 알아서 판단하겠다”고 대답했다.

D.J의 이날 답변은 이명박의 부탁을 완전히 묵살하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분명하게 線을 그었다. D.J의 이날 답변이나 언중유골(言中有骨-말속에 가시가 있다) 은 앞으로도 계속 선거판을 흐리게 만들어 김대중-김정일-노무현이 합의한 與圈 후보 당선을 위해 선거 참모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드러낸 셈이다.

이로써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이제부터 여권 후보라는 허수아비와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김정일+김대중+노무현과 피나는 투쟁을 해야 한다.

이미 강재섭(姜在涉)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8월 13일 불교방송에 출연 “범 여권을 우리는 국정파탄 세력이라고 부르는데 지금 시중의 여론은 그쪽의 선거대책 위원장이 김대중, 사무총장은 노무현이라고 한다”고 뼈아픈 소리를 했다.

그런데 강재섭 대표가 하나를 잊어버린 것 같다. ”그쪽의 정치고문은 김정일이라고 한다”는 소리는 깜빡 잊어버린 것 같다.

김대중이 이제 이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살 날도 그다지 많이 남지 않았는데도 그토록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온갖 비난의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한사코 야당후보를 견제 당선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자신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허수아비 여권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D.J가 여권 후보자 당선을 위해 안달을 하면서 처절하게 고함을 지르고 몸부림 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자신의 숨겨진 가면극의 얼굴과 불법부정한 행위가 들통나기만 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1960年代 부터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온 김대중은 2000년 6월에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갖다바쳤다.

그 8억달러는 김일성으로부터 받아 쓴 공작금+이자를 합쳐 김정일에게 전달하면서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을 생전에 뵙지 못해 안타깝습니다”하면서 김정일에게 머리를 조아렸다.

그런 김대중이 자신이 지은 죄가 들통날 것이 두려워 온갖 추태를 부리며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 몸부림은 오는 12월 정권이 右派 한나라당으로 넘어갈 경우 김일성으로부터 받아 쓴 공작금 규모와 함께 김대중의 공산당 가입과 활동, 평생 동안 그의 머리속을 지배해온 빨갱이 세상, 그리고 뉴욕과 스위스 등지에 빼돌려 숨겨 놓은 거액의 備資金 (비자금) 규모가 들통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잘못과 과오를 청산하지 못하고 범 여권 선거대책본부 선거사무장 노릇을 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김대중이 가장 잘못한 범죄 행위는 ‘햇볕정책’과 함께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갖다준 사건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은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D.J의 ‘마구 퍼부어 주기식 햇볕정책’은 김대중 개인의 이름으로 자신이 40여년간 김일성이에게 받아쓴 공작금을 갚아준 것에 불과할 뿐 다른 업적은 없다.

D.J의 햇볕정책은 매일 매일 어렵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북한을 위해 남한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로인해 햇볕정책은 북한의 버릇을 고약하도록 만들어 놨다.

북한은 남한 국민들에게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북한을 위해 돈을 내어주는 꼭두각시처럼 착각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언제든지 주인 마음대로 젖을 짤수 있는 양떼들로 착각” 시키고 있다.

그뿐 아니라 D.J는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세력은 평화세력, 햇볕정책을 반대하는 세력은 ‘전쟁세력’ ‘수구 반동’으로 몰아친다.

이제 김대중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끝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국민들이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 애국 세력들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12월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 김대중과 그 추종자들 패거리 들을 법정에 세워 죄악을 벌 주어야 할 것이다.

www.usinside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