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혜는 한방이면 날라가고 이명박은 2방이면 날라간다”고 협박하던 汎 여권진영과 옹말졸망한 경선 출마 후보자들이 이명박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 되자 무척 당황해 하면서 이명박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기 시작 했다.

애당초 노무현과 김대중-그들의 패거리들과 범 여권에서 경선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명박이 후보자가 되기 보다는 박근혜를 더 손쉬운 상대로 보고 이명박 흠집 내기에 앞장서 왔었다.

그래서 죽으라고 “박근혜는 한방- 이명박은 두방에 날라간다”고 했었는 그 이명박이 후보자가 되어 나타났으니 당황 하면서 비난에 열을 올릴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박근혜 한방 짜리 보다 강한 두방 짜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명박을 비난 하는 것은 이명박을 비난 해야만 자신의 이름이 언론에 뜨고 그래야만 이명박 이름과 값을 함께 한다는 이름 높이기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21일부터 여의도 정가에서는 ‘범 여권 MB 때리기’작업이 시작 됐다. 제각기 생각은 다르지만 MB 때리기 작업에는 같은 뜻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전화 인터뷰와 전자 메일 각 언론에 남긴 인터뷰 발언을 종합해 봤다.

▶ 민주통합신당= 축하한다고 발표 했다.검찰 조사에서 밝혀 지겠지만 당내 경선은 엉터리였다.이제부터 본격적이다. 이명박의 의혹은 살아있다.

▶ 손학규 캠프 = 전병헌 의원은 서울시장 출신의 이명박 후보자가 탄생했으니까 경기도 도지사 출신인 손학규만이 이명박을 이길수 있다.이명박 후보는 검증을 통해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이제 당내 검증 보다는 국민 검증이 부담 이 될 것이다.

▶ 우상호 대변인 = 이명박은 낡고 부패한 후보라면 손학규는 깨끗한 후보이다.이 후보가 토목 건설의 경제 대통령이라면 손학규는 첨단경제 대통령이다.

▶ 정동영 전 열우당 의장= 이명박 후보는 잘못 탄생했다.유권자들은 어제의 전과자,오늘의 거짓말 쟁이,내일에는 범법자가 될 사람을 선택 하겠는가? 한나라당은 후보자를 잘못 선택 했다.장관 청문회도 통과 하지 못할 후보를 선출했다.

▶ 천정배 의원 =이명박 후보자는 선거법위반등 법 위반 전력,천박한 언행, 토목건축식 성장 모델등을 벌리려고 하는 것을 보니 절대 대통령이 될수 없는 인물이다.

▶ 이인제 의원 = 이명박은 겉은 람보 같이 단단해 보이지만 속은 바이러스 하나만 침투하면 무너지는 후보자이다.그는 비리와 부패의 고름이 잔뜩 낀 후보자이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측= 양승조 대변인은 ‘이해찬 후보는 땅 투기도 없고 도덕적으로 깨끗 하다.국정 운영에도 이명박 보다 뛰어나다.범 여권 정통성을 가졌기 때문에 수구 냉전적 사고의 전형인 이명박 보다는 우수 하다’고 주장 했다.

▶ 한명숙 전 국무총리 = 민주 개혁 세력의 필승 카드인 나와 한나라당 필패 카드인 이명박 후보와 싸움에서 나는 승리 할수 있으며 한나라당은 3번째 패배를 맛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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