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내란죄로 처벌하고, 1980년대 공산화 운동의 정체를 밝혀내며, 6.15공동선언이 반역 무효선언임을 확인해 나가고,김정일의 악마적 인권말살 현실을 국제사회와 더불어 폭로하면서 김정일의 퇴진을 요구하게되면,지금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김정일 추종 반역세력들을 몰아낼 수 있다.

김정일 추종 반역세력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게 되면 김정일의 對南공산화 음모는 실패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김정일은 국제적인 인권압력,대한민국의 인권압력,내부의 회의론 등장이라는 세 가지 입체적 압력을 받으면서 수세적 위치에 몰리게 된다.이는 다시 김정일의 양보와 북한주민들의 각성으로 연결되고,궁극적으로 김정일은 북한 내부에 의해 평화적으로 제거될 것이다. 이 모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은 북한해방이 대한민국의 도덕적,국가적 의무라는 국민적 각성에서 비롯된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북한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다는 양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대한민국을 결코 임시국가(분열정권)일수 없다는 애국적 분노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김정일은 물러나라고 외칠 때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자랑스런 나라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의 내란음모는 좌절되고 반역자 김정일을 몰아내는 진정한 북한 해방의 새롭고 위대한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가 열릴 것이다. (柳世桓 서기관님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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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한반도에는 두개의 나라가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위해,헌법 제3조를 말하면 아무도 수긍하려들지 않는다."국제법상 외국이라고, 유엔에 동시가입"된것을 들어 막무가내로 두개의 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며,오히려 아직도 그렇게 '수구적 생각'을 벗어나지 못했느냐며 적반하장이다.

*그러나 진실은 대한민국헌법을 지키는데 있다.만일 북한을 외국이라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구태여 민족을 읊어대며 金家집단을 먹여 살려야 하는 이유가 없다.또한 김정일이 중국에대한 부채를지고 어느날엔가 죽게된다면 그들의 돈독한 혈맹의나라 중국이 북한을 접수한다해도 국제법상 외국인 대한민국은 닭쫓던 개 꼴이 될게 아닌가?

*1민족 1국가 2체제를 주장하는 이른바[고려연방제]는 있어서도 않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사실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혀 관심두지 않으려 한다.그것이 통일되어가는 단계라고 믿는것이 지난10여년간 반역의 깃발 한반도깃발을 펄럭이며 김가집단추종자들이 평등,평화라는말로 거는 주술에 넘어간 것이다.

*그러나 전혀 융화될 수 없는 [相極의 이념]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사상을 따로 가지고 민족이란 이름으로 1국가[고려연방제]를 선포하고 유일 합법적국가 대한민국을 분열정권이라고 하며 국호를 폐지한다면 그것은 국가적 대란이며 자유대한민국 사람들은 목숨걸고 싸워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한다.

*꿈에도 없어야하는 망국적음모 6.15 반역선언이 무엇을 뜻하는가에 대한 [국민적 대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만일 두개의 이념을 한데 묶어 놓게되면 대한민국은 분명 赤化될것이다.金家집단추종자들은 정전이후 50여년을 쉬임없이 공산주의,주체사상등으로  赤化교육을 해왔고 자유시민들은 경제살리기에 바빴기때문이며 지금도 대한민국사람들은 이념보다는 '웰빙 삶'에 더욱 취해 있기때문이다.

*이제는 자유를 잃었을 때 어떤 사회적 충격이 도래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누가 敵인가를 구분하지 못한채 개인적 私慾으로 물고뜯고하는 추한모습들은 敵들에겐 자양강장제가 된다는 것을 모른다면 현재 서로 멱살잡은 손을 놓을새도 없이 敵들의 먹이가 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