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공작은 어디든지 있을 것이고 결국은 수령독재를 열고 싶어 안달하는 알바들의 책임지지 않는 짓거리들이 그렇게 그렇게 게시판마다 가득하고. 덩달아 춤추는 뇌화부동이 있고 장난끼로 끼어들어 한마디, 진지하게 한마디. 모든 것은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으로 보는 것 같은데. 하나님 뜻대로 될 사람이 되고 안될 사람은 안 되는 것인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지금 죽어가는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외마디 치는데. 어느 인간이 그 손을 내밀고 그들에게 가려고 하는가? 그래 잘먹고 잘 살아라. 고함치는 이도 그 중에서 보이는데. 누가 북녘의 동포를 해방해주는 일을 할 것인가? 북한특수, 선거특수에 눈을 돌려 한건해보고자 큰 소리치는 자들아. 고작 한다는 것이 네거티브나 하고 있고 죽어가는 저 요덕이네는 누가 건져낼 것인지... 먼지피워 이슈선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가? 북한주민 돌보는 이슈로 하늘 가득하게 하여 눈물을 쏟는 회개반성을 가득하게 하여 전심으로 북한 주민을 수령독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가를 말해보라. 하나님이 할일과 사람의 할일이 무엇인지 구분해 보란 말이다. 요덕이네 건지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할일이고 선거의 결정은 하늘의 할일이라고 하는 것인데.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 하고 사람의 할 일을 하나님보고 하라고 던지는 것이 참으로 우습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