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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인권대사 “유엔 총회서 탈북민 강제송환 문제 논의할 것”
이정은 기자(자유아시아방송) 

앵커: 한국을 방문한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이신화 한국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탈북민이 더 이상 강제로 송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16일 한국 외교부 등이 서울 소재 고려대학교에서 주최한 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간 대화’.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와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이날 행사에서 북한 인권 증진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내 청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터너 특사는 탈북민 강제송환 중단을 위한 새로운 시도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 묻는 청년의 질의에 이번 방한 기간 한국 외교부통일부 등 소속 당국자들과 함께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한국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그리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모두 임명된 상태라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다음 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회의에서 강제북송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지금 이신화 대사님과 저그리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모두 임명된 상태라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세 사람 모두 다음 주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며 탈북민 강제송환 문제에 대해서도 반드시 논의할 것입니다. (I think we have a good opportunity right now with Ambassador Lee and myself and the UN special rapporteur on the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North Korea all in place now. We will, all three, be in New York next week to talk about this at the UN general assembly meeting and the repatriation issue will absolutely be a part of that conversation.)

 

특히 미국 정부는 중국 당국이 최근 자국 내 탈북민을 강제로 북송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고 말하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은 유엔 난민협약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박해를 당할 위험이 있는 난민을 강제로 송환하지 않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신화 대사도 많은 수의 중국 내 탈북민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직후 강제송환 됐다는 소식에 분노하고 있다며 추가적 강제송환을 막기 위해 유엔에서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신화 한국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추후에 더 이상의 강제송환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 계신 터너 특사뿐만 아니라 제가 다음 주에 유엔의 북한인권 상호대화에 참석하는데강제송환만은 막아야 한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데 저도 기여를 할 것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지난 13일 다수의 북한 주민이 중국 동북 3성 지역에서 북한으로 송환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도 그중 탈북민환자범죄자 등 누가 얼마나 포함됐는지는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앞서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11일 중국에서 탈북민 구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복수의 시민단체를 인용해 아시안게임 직후 중국 내 탈북민 500여 명이 북송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터너 특사는 16일 첫 공식 일정으로 박진 한국 외교장관과 면담을 갖고 북한인권 관련 한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진 장관과의 면담에서 터너 특사는 북한은 세계에서 인권상황이 가장 열악한 국가 중 하나라며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북한 당국의 끔찍한 인권침해를 드러내고 구체적 변화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터너 특사는 오는 18일까지 한국 정부 당국자시민사회 단체탈북민과 만나는 등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RFA 자유아시아방송 이정은입니다.

 

에디터 양성원웹팀 김상일

 

 

 

등록일 : 2023-10-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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