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9장 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The fear PHRASE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is the beginning PHRASE h8462 תְּחִלָּה tĕchillah
of wisdom PHRASE h2451 חָכְמָה chokmah

이사야32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9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0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11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12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15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10절
The fear PHRASE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is the beginning PHRASE h8462 תְּחִלָּה tĕchillah
of wisdom PHRASE h2451 חָכְמָה chokmah
and the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of the holy PHRASE h6918 קָדוֹשׁ qadowsh
is understanding PHRASE h998 בִּינָה biynah

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우리가 세상에서 경외심을 거지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생물학적인 것이다. 인간의 육체의 것을 생물학적인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홀로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바이시다. 그런 분을 피조물이 만족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된다.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에 도취된 인간은 결코 그것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그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인간은 하나님과 그의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비밀이시다. 그 비밀을 아는 것도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수가 없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으로만 그분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먼저된 교회들이 일어나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때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다섯가지 이유로 그 기도를 들어주실 수 밖에 없다.

1.미쁘시기 때문이다. 자기를 부정하지 못하신다.
2.빛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 자신을 숨길 수 없다.
3.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를 구하는 자들에게 결코 거절할 수 없다.
4.하나님은 지극히 성실하시기 때문에 그를 구하는 피조물의 기도를 거부할 수 없다.
5.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신다. 성경에 그분께 감사하면 응하신다는 말이 지천이다.

그분의 영광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오면 그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동시에 영적인 생명의 욕구를 가진다. 예수고픔 예수갈증이 그 욕구이다. 성령의 각성은 곧 예수고픔이고 예수갈증이다. 예수고픔이나 예수갈증이 아니면 성령의 각성은 아니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무지 무식 무믄 불순종에 갇힌 존재이다. 이런 존재가 직접 하나님과 통할 수 없게 하신바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전혀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살도록 그의 지식 그의 능력 그의 순종으로 길들어져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물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그들을 통치하시되 예수의 본질 곧 예수님의 지혜 지식 능력 순종으로 통제하시는 것이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의 경외성품을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생각하는 중이다. 생물학적인 경외심으로 그 성품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 통치를 받으려면 우리의 생의 운전대 존재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한다. 이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구현 및 타인에 예속된 자들이면 그 구현욕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발밑에 두어야 한다. 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받으시고 그의 피와 살로 용서를 주신다. 용서를 받는 증거로 성령의 통치를 주셔서 그들의 운전대를 접수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을 박고 하나님의 본질로 그들을 통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누리는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 통제를 모두 다 누리게 되는데 그 때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본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경외본질을 기름부음을 받아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사야 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이사야 25: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이사야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23 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이사야 33: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이사야 50: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이사야 57: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이사야 63: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5: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예레미야 10:7 열방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치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열방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족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음이니이다 
예레미야 32: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예레미야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호세아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요나 1: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미가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스바냐 3: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학개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바 모든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청종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을 인함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말라기 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말라기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라기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사도행전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어제도 말한바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 겸손의 본질과 동일한 출처가 곧 예수 그리스도의 경외성품이다. 그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드는 기반이 되신다. 인간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만 하나님을 공경하기 때문에 그분이 없으면 안 된다. 물을 떠난 고기가 혹시산다 하여도 예수 떠난 심령은 살 수가 없다. 사람이 공기가 없으면 혹시 산다 하여도 예수 떠난 자는 결코 살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경외심 경외속성 성품을 인간에게 주셔야 비로소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겁을 먹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겁이 들어가도록 다루심을 받으면 그들은 그 후부터 그 어떤 존재도 두렵지가 않게 된다. 주 예수를 떠나면 만물이 인간을 공격하여 재앙이 되도록 설계된 것이 만유 속에 있는 인간 설계이다.

주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은 주 예수를 경외하도록 사랑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의 본질 곧 경외의 본질에도 통제를 받는다. 그들은 결코 만물의 공격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로지 주 예수만 두려워한다.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인간 속에 예전의 속성 습관의 물이 다 빠지게 되면 그들은 완전한 순종으로 이끌림을 받는다.

그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곧 모든 재앙에서 이기는 것이고 그 경외하는 성품은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나온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야 한다.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그분의 문을 두드리면 찾으면 구하면 주신다.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생명력이 왕성해지고 그 욕구가 살아나서 그 갈증 고픔이 일어난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신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간구하는 심령이 왕성해진다. 구국이란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마음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바로가 아쉬워서 모세아론에게 기도해달라고 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 이 국가의 위기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일어난 재앙이다.

만물을 만드시고 그 가운데 인간을 두신 하나님의 설계는 곧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면 만물의 공격을 받아 망하도록 설계하신 것이다. 마귀는 그것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 국민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능력을 본질을 그 은총을 구하게 하시는 예수 고픔 갈증이 일어나야 한다. 그길로 국민을 인도해서 인간의 본질 곧 국민성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다. 이 나라를 빨갱이 손에서 기필코 건져내야 한다. 하지만 건져내도 또 다시 이 백성이 악한 짓을 할 것이다. 재앙이 다시 찾아온다. 결국 바로와 애굽은 그로 인해 망한 것이다.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구하는 길만이 이 백성이 주 예수를 사랑하는 본질통제를 얻게 되고 그 경외본질은 주 예수를 변함이 없이 사랑하되 게속해서 확장성으로 사랑하게 하는 본질을 얻어 누리게 하는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는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것이니 예수 고픔 갈증을 얻는 것이 곧 구국의 첩경이라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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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구국기도 북한인권 싸이트 http://korea318.com에 들어가시면 글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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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9장
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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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본글에 히브리 원어 자료 출처
https://www.blueletterbible.org

성경인용 http://bible.god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