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절입니다. 드디어 그가 인과에서 과에 도달한 것입니다. 마귀에게 성적인 능력? 도착에 걸린 여인을 만나서 처음에는 좋은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액이 빠져가면서 마침내 죽어가는 자기 몸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He goeth PHRASE h1980 הָלַךְ halak 할락
로마서 6장
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hä·lak’할랙이다. 의미는 to go, walk, come이라고 하는데 여인에게 속아서 이끌려 가는 발은 다리 몸은 곧 사망에 잡히는 몸이다. 우리는 우리의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쳐야 한다. 인과에서 인은 곧 성령의 각성 그 기준 그 잣대 그 저울과 추의 값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의 빛 안에서 우리의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우리의 선택의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서 그분이 선택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곧 잠언서 8장으로 가서 최선을 배울 것인데, 인간이 생각하는 최선은 마귀의 최선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최선 가운데 거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3장
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우리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를 완전히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선택권을 사용하시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의 최선을 최상을 심게 하신다. 우리는 그 길로만 매진해야 한다. 우리는 그의 뒤만 따라야 한다. 그저 맹종이라고 누가 비웃어도 우리는 행복한 웃음으로 어린 양처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미련한 자가 되게 하시는 통제는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after h310 אַחַר achar 아하르 발음은 akh·ar아핼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뒤따라간 부분 장소의 뒤 뒤쪽의 후방의, 시간의 그 후 등이라고 하는데, 그녀를 따라가는 그 남자의 悲劇的인 결말을 암시하는 의미로 사용한 어휘이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다가오는 것을 미리 안다면 그 짓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성령의 등불을 켜야 한다. 성령의 등불만이 인과관계를 과정까지 소상히 읽어낼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다 씨이고 그 씨가 자라서 열매를 내기까지의 과정은 공식화된 것이다. 가령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그 열매가 그 씨를 내어 그 씨에서 그 나무가 나오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1장
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창세기2장
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중략)
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나무 중에서 하나님은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를 나게 하신 것이다. 그 중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따로 구분 구별하신 것이다. 

 

her straightway PHRASE h6597 פִּתְאֹם pithowm 피토움 발음 pith·ōm 핕옴이라고 하는데 사전적인 의미는 suddenly, surprisingly이라고 한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뒤만 따라가는 일직선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의 선택이 사망의 일직선이 되거나 저주 재앙 화 멸망 사망으로 일직선이 된다면 이는 그야말로 피똥 싸는 선택이라고 하겠다. 피똥이란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 혼이 나다.

 

as an ox PHRASE h7794 שׁוֹר showr 소울 발음 shōre 쇼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소, 황소, 가축의 머리, 쟁기질을 위해, 음식을 위해, 희생 제물로이라고 하는데 우리말 구음으로 소(가축)의 어원이 아닌가 한다.

goeth h935 בּוֹא bow 보우
to the slaughter PHRASE h2874 טֶבַח tebach 테바흐 teh·vakh 테백인데 사전적인 의미는 살육, 도살, 동물, 살육, 도살 (동물의)이라고 한다.
or as a fool PHRASE h191 אֱוִיל eviyl 에비일
to the correction PHRASE h4148 מוּסָר muwcar 무싸르
of the stocks PHRASE h5914 עֶכֶס `ekec 에케스
(blueletterbible)

대한민국 국민이 실험극장에 인생실험에 매달리지 말고 하나님의 눈빛으로 행동한다면 기회비용을 支拂 하지 않을 것이다.

에베소서5장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인생은 실험실이 아니다.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피똥이란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 혼이 나다.) 히브리서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시행착오 없이 행동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슬기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이를 구해야 할 것이다. 성령 각성을 받아 회개한 3천만이 주류가 되는 날이 오면 성령의 지혜와 총명으로 원인 결과를 알기에 항상 복된 씨만 심고 그 복만 거두는 삶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실패를 통해 무엇을 안다는 것은 실로 매우 고통스러운 일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5장
12.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진리를 아는데는 실패도 좋은 배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성령의 각성 안에서 그 깨달음이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의 시작에 성령의 등불을 켜달라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하지 않으면 결과는 언제나 마귀에게 치명적으로 당하는 어둠 속에 갇혀 쇠잔 소멸하여 멸망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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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