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thine honour’ PHRASE h1935 הוֹד 음역 호우드 howd 발음 hōde 호우드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plendour, majesty, vigour이다. 이 어휘는 선지 書(서)에 몇 번 나온다고 한다.(blueletterbible). 오늘은 선지서에 나오는 호우드를 고찰하기로 한다. 대략 살펴보면 호우드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영광을 인간 나라에 주시는 것으로 그 영광을 담아내고 있는 어휘이다. splendour, majesty, vigour을 담아내는 호우드는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없다. 혹시 있다면 어마어마한 비가 내려서 온 세상이 물 천지가 되면 이를 豪雨(호우)가 내렸다고 하는데, 호우드라는 의미 곧 온 세상을 덮어 넘실대는 물결의 그런 장관을 보게 되는 것이니 호우드 라고 하다가 호우 또는 호우다라고 정착을 했는지는 모른다. 豪右(호우)는 splendour, majesty, vigour라는 의미를 담는다. 豪右(호우 ‘명사’ 세력이 강함, 또는 그런 사람)도 있다.

세상을 통치하시는 조물주 하나님 여호와 곧 태초의 말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아버지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홀로 주관하신다. 주기도문에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나라의 명운의 주관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항상 경외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라를 죽이기도 하고 다시 살리기도 하고 또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내시기도 하고 나라의 수명을 정하여 때가 되면 죽게 하신다. 그분이 나라의 영광을 주관하시는데 나라에게 주신 권세가 낮아지면 식민지가 되고 속국이 되고 신하국이 되고 타국의 지시를 받는 국가가 되고 더 심하면 지령을 받는 정권이 있게 되는데, 그것이 곧 그 나라의 영광 수준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소멸이 되지는 않게 하시는 길로 가는 것이지만 다만 그 권세를 북괴의 지령을 받는 정권에 시달리는 나라 그 영광이 현저하게 낮아진 나라가 되어 있다. 중국에게는 신하국이 되어 주권에 심각한 침해를 당하는 현상을 목도하는 것이다. 나라 대통령이 외교하러 가서 혼밥을 즐기는 짓을 당해도 싼 권세가 된 것이니, 현 정권과 대통령은 만유의 하나님의 적인 김정은과 동침을 즐기는 중이다. 하나님의 대적으로 드러난 정권인 중공과 북괴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정권과 대통령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이 나라에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한미동맹을 맺은 것이다. 너무나 미력한 나라가 무슨 힘이 있다고 미국과 1:1의 지분의 상호방위조약을 맺게 되었겠는가?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의 위상을 그렇게 높이셔서 한미동맹군을 만들고 그것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이 되게 하신 것이다. 유사 이래로 남의 군대로 덕을 본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그것은 곧 생존의 지혜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세운 미국과 그 하나님이 세운 자유대한민국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막강한 힘을 가진 주권 국가의 권세이다. 이런 나라가 그 영광이 지금 땅에 떨어져서 온 세상에서 최악의 정권 곧 마귀정권에게 지시 지령을 받는 정권에게 유린당하는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그 김정은의 개들에게 청와대를 점거당한 상태이다.

하나님의 호우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와 성령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호우드를 공유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성령의 권세가 있어야 하고 그 권세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있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권세와 힘으로 그 나라를 세우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그 권세와 영광이 지극한 권세요 영광이요 수한 또한 영원한 것이다. 성령의 권세와 힘이 곧 나라의 국력이어야 하고 권세의 근원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 나라만 영원한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은 분명히 성경에 나와 있다. 성령의 권능을 무한대로 누리면 되는 것인데 그 권능은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리고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는 자들이 받아 누리는 속죄로 말미암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를 세우신 이를 생각해야 한다. 그분이 이 나라를 세우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시는 자취의 흔적을 늘 인간에게 각성 시키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누가 보아도 이는 하나님의 역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이심을 온 세상이 알도록 각성시키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성령은 이 나라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살아날 수 없는 길로만 이끄신다.

이사야30:

30.여호와께서 그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31.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인데

32.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33.대저 도벳은 이미 설립되었고 또 왕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

하나님은 어느 나라든지 간에 하나님의 장중에서 그 모든 미래를 결정하시는 분이신데 이를 알아볼 인간이 없으니 성령이 여러 방법으로 인간의 눈을 깨우치시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만물을 친히 만드신 조물주이심과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오르시고 거기서 속죄와 구원의 성령을 침례 주셔서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여 통치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에 다시 오시는 분이심을 증거하시는 영이시고 그의 통치를 이루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심에 있다. 지구를 운영하시는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각 나라에 어떻게 행하시는 것임을 알려주신다. 그분이 친히 그 백성 곧 유대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한 저울로 달아 치리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에 선언하고 있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다 망하게 하시는 원칙을 단 한 번도 변개하신 적이 없으시다.

예레미야 22장 18절에 하나님의 심정을 강하게 묘사 하신다. “18.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하나님이 세운 나라에 세우신 왕이라도 그가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를 하지 않으면 그도 역시 그 벌을 다 받게 하실 것이라는 의미이다. 수고스러워도 그 18장을 전개하여 고찰하기로 한다.

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서 이를 선언하여

2.이르기를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니라

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4.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집 문으로 들어 오게 되리라마는

5.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로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무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세운 나라의 왕은 자기정치 자기구현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구현이다. 하나님의 실현은 곧 그 속에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시스템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그는 곧 나가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행동하게 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나오는 구현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그분인 오직 성령으로만 일을 하신다.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전달하지 않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의 영 곧 여호와의 영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 속에 두셔서 그 본질이 그를 통제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눈에 길르앗과 레바논의 꼭대기 같이 귀한 존재라도 정녕히 광야와 거민이 없는 성으로 만드신다 하신다. 나라와 영광과 권세를 그 손에서 빼앗아 버린다는 의미의 말씀이시다. 장차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이 말씀에 깊이 착념해야 하고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서 그의 축복만 받아야지 이런 벌을 받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Thou art Gilead PHRASE h1568 גִּלְעָד Gil`ad =Gilead = rocky region 이는 천연요새를 강조하심이시다. of Lebanon PHRASE h3844 לְבָנוֹן Lĕbanown=Lebanon= whiteness

하나님의 영광이 어려 빛나는 위치를 말함.

6.나 여호와가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꼭대기 같으나 내가 정녕히 너로 광야와 거민이 없는 성을 만들 것이라

7.내가 너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병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 불에 던지리라

8.여러 나라 사람이 이 성으로 지나며 피차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에 이같이 행함은 어찜인고 하겠고

9.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연고라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10.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서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니라

11.나 여호와가 유다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 아비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 오지 못하고

12.잡혀간 곳에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세운 왕이라도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지 못하면 버리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그 살의 양식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려야 한다. 그분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에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왕이 되는 것이다.

13.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4.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5.네가 백향목으로 집 짓기를 경쟁하므로 왕이 될 수 있겠느냐

왕의 권세를 악용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왕의 직분 곧 대통령의 직분을 기득권 곧 사욕을 이루는 도구로 삼지 말고 곧 지도자의 직분을 선한 청지기 직분으로 여겨야 한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네 아비가 먹으며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공평과 의리를 행치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16.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앞으로 자유대한민국 자유북한민국과 곧 자유통일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을 이루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북한 땅의 지도자가 되려는 분들도 이를 명심해야 한다.

17.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모든 것이 자기 선택인데,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세운 나라가 곧 유다왕국이다. 그처럼 현 시대에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으로 세운 나라가 세 나라이다. 하나는 미국이고 하나는 이스라엘이고 또 하나는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에 궤휼한 자들이 득세하는 것을 결코 하나님이 묵과치 않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신 내용 그 심정을 기록한 내용이 호세아 14장이다.

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힘입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길로 돌아오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망해가는 나라라도 다시 고쳐 소성케 하신다고 하신다.

4.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찌라 저희는 곡식 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찌라 내가 저를 돌아 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하나님이 인류에게 명하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복은 오직 성령의 외적 각성으로 알게 되고 회개하여 그의 피와 살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그 속에 임하여 그를 통치하시면서 그를 내적으로 각성케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게 한다. 이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이 은총을 거부하는 어느 나라든지 비록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려고 세운 나라라도 예외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심이시다.

하바국은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의 소식을 기도하다 듣고 이를 속히 내려달라고 기도한다.

하바국3: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산에서부터 오시도다 （셀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로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행하실 부흥을 구한다.

revive h2421 חָיָה chayah 하야 사전적인 의미가 엄청나다.

to live, have life, remain alive, sustain life, live prosperously, live for ever, be quickened, be alive, be restored to life or health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성령의 통치로 돌아오는 운동으로 곧 성령의 대 각성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고 때문에 물질의 풍요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다고 그는 성령으로 고백한다. 사실 그 길로만 가면 처음엔 가난한 것 같지만 곧 창대해진다.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그 때문에 스가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살의 은총 곧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구하는 나라가 국민이 되자고 외친다. 그 길이 곧 나라의 수한을 넓히고 권세와 영광을 더욱 높여 가기 때문인 것이다. 그 길로 가는 자들은 죽어서 또는 에녹처럼 살아서 천국으로 가는 것은 물론이다.

스가랴10:

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세상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있다. 그분들이 각기의 나름의 목회를 하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그 살의 은총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자고 강조해야 한다.

하지만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면 문제가 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치신다고 하신다.

2.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수염소들을 벌하리라

하나님은 WCC 등 김일성 주체신교에 속하고 온갖 사이비로 마귀 편에 선 그들에게 마냥 맡겨두지 않으시고 진리의 복음을 위해 친히 싸우시는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4.모퉁이 돌이 그에게로서, 말뚝이 그에게로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로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로서 나와서

5.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대적을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와 말 탄 자들로 부끄러워하게 하리라

6.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내게 내어 버리움이 없었음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7.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8.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9.내가 그들을 열방에 뿌리려니와 그들이 원방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 생존하여 돌아올찌라

10.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돌아오며 그들을 앗수르에서부터 모으며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리니 그 거할 곳이 부족하리라

11.내가 그들로 고해를 지나게 하며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홀이 없어지리라

12.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케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을 받들어 왕래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라와 영광과 권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 모든 복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그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마귀가 그 길을 감추기 위해 많은 미혹과 그것을 달성하는 물적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구인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들이 하는 짓 마다 성공하면 하나님이 얻으실 영광이 무색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개입하여 그 영광을 하나님의 진리의 영 성령으로 회복하게 하시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길은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가로막은 WCC목회자들의 심히 사특한 짓으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망하는 중이고 나라의 권세와 영광은 땅에 짓밟혀 조롱거리가 되고 치소(‘명사’ 빈정거리며 웃음) 거리가 되는 중이다. 속히 회개하여 WCC를 단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도록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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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Lest thou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나샌

Parse

thine honour PHRASE h1935 הוֹד howd 호우드

unto others PHRASE h312 אַחֵר acher 아핼

and thy years PHRASE h8141 שָׁנָה shaneh (in pl. only), 샤나

unto the cruel PHRASE h394 אַכְזָרִי akzariy 액자리

Pro 5:9 Lest thou give thine honour unto others, and thy years unto the crue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