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8.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점점 more’ h1980 הָלַךְ halak {haw-lak} 음역은 하랙 yä·lak 발음은 (야랙) to go, walk, come이다. ‘원만한 이르거니와 and more unto the perfect’ PHRASE h3559 כּוּן kuwn {koon} 음역도 쿠운 발음도 쿠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firm, be stable, be established 이다.

 

하랙은 우리말 구음으로 活躍(활약)과 비슷하다. 이리 비슷한 구음은 이 하나 밖에 없다. 활약의 躍(약)자는 점진적인 의미가 들어 있다. 활약活躍 활용 : 활약만[화량만] 파생어 : 활약하다

‘명사’ 기운차게 뛰어다님. 활발히 활동함(눈부신 활약. 뛰어난 활약을 벌이다.) 비슷한 말: 활동. 活(활)살 활, 물 콸콸 흐를 괄 躍 뛸 약, 빨리 달릴 적. 躍 뛸 약, 빨리 달릴 적= 뛰다 뛰게 하다 뛰어오르다 빨리 달리다 (적)이다. 형성문자의 의미는 뜻을 나타내는 발족(足☞발)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높다」의 뜻(☞卓탁)을 나타내기 위한 적(翟)으로 이루어지며, 높이 뛰어 「오르다」의 뜻. 翟 꿩 적, 고을 이름 책 부수羽 (깃우, 6획) 꿩(꿩과의 새) 깃옷(상제가 입는 생무명의 상복) 수레 포장.

 

땅에서 높이 날아오르는 꿩처럼 달리기를 의미하는 것이 躍(약)이다.

躍進(약진)=빠르게 진보(進步)함 躍進相 약진상.

 

활약은 이상과 같이 살펴보니 본문(‘점점 more’ h1980 הָלַךְ halak {haw-lak} 음역은 하랙 yä·lak 발음은 (야랙))의 의미와 일치한다. 구음은 각 지역에 정착하면서 발음으로 고착이 되는 과정이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활약으로 자리를 잡는다. 闊略(활략)이 있다. 활략 (闊略) ‘명사’ 소홀히 함. 죄를 용서하고 놓아줌. 또는 눈감아 줌. 闊略(활략)하다 ‘활랴카다’ ‘동사’ 소홀히 하다. 죄를 용서하고 놓아주다. 또는 눈감아 주다. 구음은 비슷하나 본문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이다. 따라서 본문에 가까운 것은 활약이다.

 

하나님의 빛의 사람으로 드려져서 마침내 하나님의 빛을 품게 되고 그 빛이 그 사람을 길들여서 드디어 하나님의 빛이 그 사람의 그 모든 행동으로 드러나신다.

사무엘하 23:4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後(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아가 6: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빛이 그 사람의 속에 가득하게 하려면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 유일무이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이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모시면 그분이 그 사람의 속에 성령으로 통치하시는데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광선처럼 드러내신다. 아침 빛 같이 뚜렷하게 드러내신다. 해같이 맑게 드러내신다. 그 모습은 그가 스스로 빛을 발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빛을 그대로 드러내는 달과 같은 아름다움이다. 그는 그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지엄하신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는 자이다. 그는 그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통치를 받아 마치도 돋는 해 아침 빛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이다. 구름이 없는 아침의 화창함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에게 가려지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시는 것이다. 하늘에 미세먼지가 가득 끼면 화창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비가 내려서 하늘의 먼지를 다 청소하면 그 빛의 광선이 그 땅을 비춘다. 그대로 드러나는데 그 빛을 받는 자들은 마치도 비온 후 광선에 돋아나는 새 풀과 같은 생명을 누리게 된다. 그들이 있는 곳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받아 누리기 때문에 마치도 봄볕과도 같다.

 

우리는 그 속에 인간 피에 굶주린 마귀를 품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지금 남북의 빨갱이들이 그러한 자들이다. 진성 빨갱이는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이 현재의 중공의 실세들이고 북괴의 실세들이고 남한 빨갱이의 실세들이다. 그들에게 잡혀 부역하는 자들이 있기에 그 짬짜미에 대한민국이 묶여 마치도 비단뱀에게 묶여 그 입에 삼켜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끝내야 한다. 그 세상을 마감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요한계시록 22: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1:

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북빨갱이의 득세를 끝나게 하신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인본주의로 인간의 수의 합이 인간지능의 각성의 합이 이들을 끝나게 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데 실로 궤변이다. 하나님이 트럼프에게 그것을 끝내도록 허락하시면 그들을 끝낼 수 있게 된다. 끝내는 것이나 시작하는 것이나 유지하게 하는 것 등의 일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관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배워야 하는데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은총을 성령의 대 각성이라고 한다.

호세아6: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구하고 받는다. 성령의 통치를 받음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 회개이고 회개의 완성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짐이다. 이를 본문에서 야랙과 쿠운이라고 한다. ‘점점 more’ h1980 הָלַךְ halak {haw-lak} 음역은 하랙 yä·lak 발음은 (야랙) to go, walk, come이다. ‘원만한 이르거니와 and more unto the perfect’ PHRASE h3559 כּוּן kuwn {koon} 음역도 쿠운 발음도 쿠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firm, be stable, be established 이다. 

 

이 쿠운은 요셉의 바로 시대에 나온 어휘이다. “창세기 Gen 41:32.And for that the dream was doubled unto Pharaoh twice; it is because the thing is established H3559 by God, and God will shortly bring it to pass.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따라서 본문은 우리말 굳다. 의미이다.

굳다‘발음 : 굳따’ 활용 : 굳어, 굳으니, 굳는‘군는’ ‘동사’ 무른 물질이 단단하게 되다. (기름이 굳다 시멘트가 굳다 밀가루 반죽을 오래 그냥 두면 딱딱하게 굳는다.) 근육이나 뼈마디가 뻣뻣하게 되다. (허리가 굳다 혀가 굳어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표정이나 태도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고 딱딱하여지다. 몸에 배어 버릇이 되다. 돈이나 쌀 따위가 헤프게 없어지지 아니하고 자기의 것으로 계속 남게 되다. ‘북한어’ 편지나 소식을 보내지 아니하게 되다. ‘형용사’ 누르는 자국이 나지 아니할 만큼 단단하다. (굳은 땅과 진 땅.) 흔들리거나 바뀌지 아니할 만큼 힘이나 뜻이 강하다.(굳은 결심 굳은 약속 철석같이 굳은 결심) 재물을 아끼고 지키는 성질이 있다.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요한계시록 2: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데살로니가전서 3: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시편 17: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잠언 4: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야고보서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사도행전 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이사야 35: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데살로니가후서 2: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굽다 ‘발음 : 굽ː따’ 활용 : 구워, 구우니, 굽는‘굼ː는’ ‘동사’ 불에 익히다. 나무를 태워 숯을 만들다. 벽돌, 도자기, 옹기 따위의 흙으로 빚은 것이 굳도록 열을 가하다. 바닷물에 햇볕을 쬐어 소금만 남게 하다. 쇠붙이 따위가 녹을 정도로 열을 가하다. (현대엔 ‘연영’ 사진의 음화(陰畫)를 감광지에 옮기어 양화(陽畫)로 만들다. 사진을 굽다. ‘컴퓨터’ 비어 있는 콤팩트디스크에 음악이나 영상 따위의 정보를 기록하다. 콤팩트디스크를 굽다.

 

흙을 불에 넣어 굽다.

하나님의 불에 구워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불이 그 사람을 통해 드러나야 그 빛이 온 세상에 드러나시는 것이다. 이는 굽다 굳다 의 차이인데 흙을 구워서 굳어지게 하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하나님의 불로 그를 구워서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굳어지게 하심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이뤄지는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달궈져서 굳어지지 않으면 그는 버려진다. 영구 타락한 인간성을 그 부패가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괴악한 인간이 된다. 

 

괴악한 인간들을 교회중에서 멀리해야 하는데, 적화공작조가 교회에 침투하여 오늘 날 적화 소프트웨어가 작동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깐 것이다. 그들이 교회내에 숨어 있던 빨갱이인데 그들이 오늘 날은 전면에 나서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목사를 세워 당당하게 영업하고 있는데, 그 적화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5:

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9.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교회 내에 있는 모든 빨갱이를 축출해야 한다.

 

축출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굳어져서 그 힘의 척력으로 이를 간파 격파 분쇄 축출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완전히 달궈져서 최소한 흰색으로 白熱(백열)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몸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굳어지는 첩경이다.

 

골로새서2: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마음이 상실된 자들인데 그들의 타락한 인간성의 부패가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마귀의 성질로 굳어지는 것이다.

 

로마서1: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인간은 성령의 불에 곧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달궈져서 백열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민족은 백의민족이라고 하는데, 이는 조상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달궈져서 백열상태를 항상 유지하는데 굳어지는 인간이 되라는 유지로 주신 의상문화전통이다. 그분들도 그렇게 인생을 바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 그분의 피의 죄 용서를 받아 누렸기 때문이다. 기원전의 일,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그분들이 받았던 것이니, 그분들은 곧 노아의 신앙으로 이어받은 장자 셈의 4대손 에벨의 후예들 중, 욕단의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영적인 이 위대한 유산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나 그 안에서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의 권고를 따른 자들은 다 이 위대한 유산을 받는 것이다.

 

白衣民族(백의민족)!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단 쇠가 된 백열상태를 흰옷이라 비유한다. 이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 그 족속이니 이는 성민이다.

 

그분들의 속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기름 부어 주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주시는 유일무이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 부패하는 인간성질을 그 부패가속도를 이기지 못하여 살인자가 된다. 그가 비록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해도.

 

호세아6: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어느 민족이든지 어느 나라 국민이든지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백열상태로 받아야 성민의 옷 흰옷을 입는 자들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3: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3: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민이 되는 길을 우리는 제시하고 우리민족이 그리되도록 욕단에게 임하셔서 한반도로 이주케 하신 것이고 그 동안의 연단 속에서 오늘에 이르게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에베소서 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사도행전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사도행전 16: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에베소서 3: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성령의 대각성만이 이 민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게 하시는 흰옷을 입도록 인도하신다. 그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구원하시기에 전능하신 그 이름으로 구하자! 아가페 흰옷을 입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구입할 수 있는 흰옷을 입은 국민들의 나라를 의미한다. 

 

요한계시록3: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But the path PHRASE h734 אֹרַח orach 오랙

of the just PHRASE h6662 צַדִּיק tsaddiyq 쌔디크

is as the shining PHRASE h5051 נֹגַהּ nogahh 노개

light h216 אוֹר owr 오올(오레)

that shineth PHRASE h215 אוֹר owr 오울(오레)

PARSE

more h1980 הָלַךְ halak 하랙 yä·lak (야랙)

PARSE

and more unto the perfect PHRASE h3559 כּוּן kuwn 쿠운

PARSE day h3117 יוֹם yowm 요움

Pro 4:18But the path of the just is as the shining light, that shineth more and more unto the perfect day.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