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인생사에는 돈 때문에 일어나는 분쟁 다툼 전쟁이 가득하다. 돈을 더 많이 얻고자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는 침략 약탈을 전문으로 하는 집단이 무수하게 지구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다. 남북의 빨갱이가 지금 하는 짓들은 결국은 돈이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인데, “디모데전서6:9. 富(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the love of money’= 헬라 원어로 philarguria {fil-ar-goo-ree-ah}이라 발음하고 사전적인 의미는 love of money, avarice(탐욕)이다. 그 돈을 얻기 위해 마귀와 결탁하는 짓을 한다. 이는 약탈경제이다. 마귀의 경제는 언제나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겁탈 억탈 약탈 늑탈 경제이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하는데, 도적질로 돈을 만지는 자들은 그것을 포기치 못한다. 인간은 선천적이나 후천적인 성품이라도 결코 그 성품을 이기지 못한다. 돈 버는 성품이 약탈이면 더욱 그것을 이기지 못한다.

인간은 스스로 결코 새롭게 될 수 없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아야 새롭게 된다.

정치가들이 행정가들이 어떤 마인드로 사람을 새롭게 하려고 한다. 그 나름의 정결한 그릇으로 그들을 담아냈다고 해서 깨끗해진 것이 아니다. 인간성은 쉬지 않고 부패해가는 것인데 사람마다 그 속도는 각기 다르지만 부패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이는 인간이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은 것과 인간의 성질은 원래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의 결국은 마귀의 처소가 되는 것이다. 이미 마귀의 처소가 된 집단이 남북의 빨갱이다. 그 빨갱이들은 마귀 식으로 돈을 만진다. 이는 그들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돈을 위해서는 권력장악의 계속성을 누려야 하고 그것을 위해 정적을 무차별 죽여야 하고 주민을 절대빈곤 속에 가둬두어야 한다. 그들이 중국식경제개방을 한다면 돈 버는 방법을 바꿀 뿐이다. 실은 중국공산당경제는 약탈경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중국식으로 돈 버는 법을 바꾸는 것을 새롭게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북괴가 그 핵무장 체제를 유지하면서 다만 핵동결로 중국식으로 경제개방을 한다면, 핵무기를 그대로 가지고 그리하겠다면, 약탈과 핵무기 장사를 하겠다는 것으로 혹은 그 의도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안 되면 혹은 경제개방이 성공할 수 없다면(경제개방이 반드시 성공하라는 보장은 없다) 여전히 핵무기 장사는 유효한 카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속이고 여전히 핵무기 장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 핵무기를 파기하는 조건으로 체제유지와 돈을 달라고 할 것이다. 지구 어딘가에 이것을 벤치마킹하는 자들이 나올 것이고 이런 선례들은 결국 미국에게 두고두고 부담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될 것이다. 전시행정의 업적 큰 건을 노리는 정객들에게는 우선 업적을 쌈박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는 있지만 항구적인 업적이 될 수는 없다. 그 때문에 이스라엘이 자구책을 강구할 것이다.

돈에 미친 정권, 돈을 위해 마귀와 결탁한 정권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들을 다뤄내는 권능 그것은 곧 돈보다 더 귀한 권능이고 가치인 것이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것을 강조하심이시다. 마귀의 것들의 그 기만약탈경제를 이기는 길을 하나님의 지혜가 친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성령으로 알려주시는 것이다. 지구에 마귀가 있는 한 그런 존재들이 언제든지 나올 것이고 지금도 그 짓을 하는 자들이 있어 그것을 다루는 법을 모르기에 그것들에게 언제나 당하는 현실인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카멜레온보다 더 화려하게 변화 쇼를 행사하여 사람들의 눈을 미혹한다. 평화의 이름으로 나오는 그들의 쇼에 속으면 그것들의 의도에 걸려들어 당하게 된다.

돈을 사랑하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정권은 결코 마귀의 정권이고 그 마귀의 정권은 다루는 권능을 얻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권능뿐이시다. 다만 현안마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직통전화를 개설하고서는 전쟁 중 돌발충돌을 방지하려고 설치하는 핫라인이라고 속이는 자들의 속에서는 결코 나오지 않는 권능이다. 그들은 다만 북괴에게 예속된 자들이다. 북괴는 마귀에게 예속된 자들이다. 그 연결의 고리가 그대로 있다면 그들의 심경변화나 태도변화는 다만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에 속으면 당하게 되는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개선이 없는 심경변화 태도변화는 다만 세상을 속이는 짓일 뿐이다. 일시적으로 굽혀도 결국 예전으로 돌아가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를 하지 않는 정권은 그 집단은 여전히 마귀의 흉기일 뿐이다. 결코 그들의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북한인권개선으로 인권존중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고 주민들의 토지소유권 및 각 소유권을 인정하고 거주이전의 자유를 해외여행의 자유를 보장하고 비밀수용소를 해체하고 그 囚人(수인)들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대량살상무기를 폐기하고 CVID를 실행해야 한다. 설령 이런 일련의 조치를 취할 수 있어도 일시적인 속임수가 될 수도 있기에, 그들을 변화시킨 주체가 인간인가? 물리력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성령이신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김정은이가 중국식으로 경제개방을 한다고 해도 그 뒤에 마귀가 있다면 그는 여전히 마귀의 흉기일 뿐이다. 그것에서 그는 스스로 자유로울 수 없다. 그가 만일 트럼프군대에 억눌려 물리적인 힘에 의해 중국식으로 나간다고 쳐도 그 뒤에 있는 마귀의 줄을 스스로 끊을 수 없다는 것에서 그는 여전히 마귀의 정권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북한諸(제)권력을 모두 다 장악하고(그 뒤에 연결된 마귀 줄을 끊고) 스스로 항복하여 미국에게 그 CVID를 내주고 관계개선을 하려 한다면 이는 인간의 의라고 하지만 태도변화는 변화이다. 하지만 인간은 곧 그 타성에 시달리는 것인 만큼 결코 믿을 수 없는 변화라 할 수 있다. 이는 인간이 만든 태도변화이다. 그가 다만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와달라고 기도하여 마귀의 그 모든 줄을 끊고 북한의 제 권력을 모두 다 장악하고 스스로 항복하여 미국에게 그 CVID를 내주고 관계개선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작품의 의이다. 우리는 이를 진정한 변화라고 한다. 이 진정한 변화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서 주사파청와대를 타일러서 바로 잡아 합심한다면 이는 결국 북한 경제가 대한민국 경제에 예속되는 것이니 韓民族(한민족)의 慶事(경사)일 것이다.

청와대가 마귀집단의 그것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에 의해 또는 누구의 지적처럼 제수이트들이 청와대를 점거했다고 한다면, 이는 짐승의 등을 타고 있는 淫女(음녀)이다. 누구시든 음녀의 의미를 알고자 하신다면,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17장을 읽어보시라. 중공 북괴 남북빨갱이 국제 빨갱이들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인데, 문제는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회개치 않는 연고로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는 여부이다.

마귀의 정권에게 한국교회를 넘기신다면 한국교회는 심각한 박해를 당할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도 새로워질 수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려고 회개해야 한다. 그들에게 예수의 피의 속죄가 주어지고 그 위에 성령의 통치가 주어진다.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로워지고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인간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제시하신 길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새로워진 것이다. 인간은 타성에 잡혀 있다. 돼지와 개처럼 행한다.

惰性(타성)

베드로후서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또는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

‘물리’ ‘같은 말’ 관성(물체가 밖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는 성질).

이 타성 관성의 힘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권능이 아니면 결코 옛 속성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북괴가 회개하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회개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집단이 되지 않는다면 여전히 그것들의 속에는 마귀가 거하는 것이다.

마귀를 완전히 결박 제압 무저갱 불 못에 영구히 가두시는 성령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그 정권은 변하지 않는데, 트럼프가 하나님의 힘과 지혜로 강력하게 그것들을 압박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태도를 바꾸는 것이라면, 日帝(일제)가 미국에게 항복하듯이 항복하는 태도변화가 아니라면, 일시적인 심경의 변화를 변화라고 할 수는 없다.

‘眞珠(珍珠진주)보다 than rubies’ PHRASE h6443 פניים paniyn {paw-neen} or paniy {paw-nee} 음역은 파니인 파우-닌 혹은 파니이 파우-니, 발음은 패니인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a precious stone귀중한 돌, perhaps corals아마 산호, rubies루비, jewels보석이다. 진주로 번역한 것은 아마도 패니인이라는 발음 및 구음에 있는 것 같다. 우리말 구음에 貝物(패물)의 조개 貝(패)가 있기 때문일까? 佩物(패물) ‘패ː물’ ‘명사’ 사람의 몸치장으로 차는, 귀금속 따위로 만든 장식물. 가락지, 팔찌, 귀고리, 목걸이 따위가 있다. ‘비슷한 말’ 주패(珠佩). ‘같은 말’ 노리개( 여자들이 몸치장으로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따위에 다는 물건). 유의어 : 보물, 노리개, 보석. 貝物(패물) ‘패ː물’ ‘명사’ 산호(珊瑚), 호박(琥珀), 수정(水晶), 대모(玳瑁) 따위로 만든 값진 물건. 패물삼건 (佩物三件)‘패ː물삼껀’ ‘명사’ 산호(珊瑚), 호박(琥珀), 밀화(蜜花) 따위로 꾸민 여자의 패물. 패물삼작 (貝物三作)‘패ː물삼작’ ‘명사’ ‘같은 말’ 패물삼건(산호(珊瑚), 호박(琥珀), 밀화(蜜花) 따위로 꾸민 여자의 패물).

貝(패)

조개(판새류의 연체동물 총칭) 조가비(조개의 껍데기) 패각(貝殼: 조개의 껍데기) 소라(소랏과의 연체동물) 재화(財貨) 돈 보화(寶貨) 비단(緋緞) 무늬 두 개의 조가비를 가진 조개류의 모양, 옛날에 조가비를 돈으로 사용(使用)했기 때문에 貝(패)가 붙는 글자는 대부분(大部分) 돈과 관계(關係)가 있음(네이버한자사전). 敗(패) 패하다(敗), 지다 무너지다 부수다 깨뜨리다 헐어지다 깨어지다 썩다 떨어지다 해치다(害) 기근(飢饉ㆍ饑饉) 재앙(災殃), 재화(災禍) 흉년(凶年) 䟺 넘어질 패 넘어지다 허둥지둥하다 팔자걸음으로 걷다 밟다 허둥지둥 가는 모양 䢙 무너질 패 무너지다 패하다(敗), 지다 패하여 달아나다 깨뜨리다, 깨어지다 헐어지다 부수다 썩다 떨어지다 해치다(害) 기근(飢饉ㆍ饑饉) 재앙(災殃), 재화(災禍) 흉년(凶年)

하나님이 트럼프군대를 통해 그 정권을 압제한 결과가 청와대를 통해서 어떻게 각색되거나 굴절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 내용에

체제유지와 돈을 벌기 위한 태도변화,

체제유지와 핵무기 팔기 위한 태도변화,

체제유지와 핵무기 유지를 위한 태도변화

등등을 청와대에 지령을 내려 온 세상에 그 합심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할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청와대에 있다면, 그것들에게 청와대가 점거당한 상태라고 한다면,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는 곧 북괴가 이미 청와대를 접수한 것을 만방에 알리는 시간이고 대한민국을 북괴에게 상납하겠다는 것이라면 곧 4월 27일은 평화를 가장한 대한민국 합병을 위한 쇼이다. 결국 그 속에 강탈의 심리로 대한민국의 재산을 다 탈취하겠다는 것인데, 이를 받아줄 대한민국 국민은 없을 것이다.

다만 북괴의 생존책의 태도의 변화를 선언하는 것이라면

CVID를 흡족하게 하는 것의 유무에 따라 미국 트럼프에게 전쟁을 요구하는 짓이라 하겠다. 남북과 중공과 교황청이 합세하여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과 싸우는 길이라는 의미인데, 우리는 지금 그것들의 뒤에 마귀가 있는 것을 주목해야 하고 그것들의 짓을 이기는 길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 뿐이다. 본문(잠언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의 의미가 곧 그것들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을 강조하심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지 않으시면 그것들의 중공 교황청 남북빨갱이 그 연결된 줄이 끊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트럼프 군대로 가하는 물리적인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중국식경제개방으로 나온다면, 본질을 바꿈이 아니고 다만 마귀의 식의 태도만 바꾼 것이다. 양의 탈을 쓴 이리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마귀의 종자들은 그런 짓을 너무나 잘하기에 이에 잘 속는 세상이기도 하다.

돈을 얻기 위해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고 전쟁을 해야 핵무기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트럼프군대로 몰아치는 이 거대한 힘을 그들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태도변화는 결국 미국에게 항복하고 미국과 어떤 조건 없이 CVID를 내주는 것이다.

김정은 하나가 희생하면 되는 것인데.

남북의 불필요한 회담을 하는 것도 넉넉히 허락한 트럼프군대의 눈에는 김정은 하나만 죽으면 되는 것이기에 어찌하든지 김정은의 손에서 해결하기를 바라는 아량을 보이는 중인 것이다.

CVID를 내주어야 진정한 태도변화이다.

김정은과 그 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청종해야 산다.

하박국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마태복음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She is more precious PHRASE h3368 יָקָר yaqar 야칼

than rubies PHRASE h6443 פניים paniyn 패니인

and all the things thou canst desire PHRASE h2656 חֵפֶץ chephets 헤페트

are not to be compared PHRASE h7737 שָׁוָה shavah 싸바

unto her PHRASE

Pro 3:15She is more precious than rubies: and all the things thou canst desire are not to be compared unto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