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남아 있으리라 shall remain’ PHRASE h3498 יָתַר yathar 야달 {yaw-thar} 음역은 야달이고 발음은 얕핼이다. 動詞(동사)이고 辭典的(사전적)인 의미는 to be left over, remain, remain over, leave등이다. 남아 있게 되어야 남아 있는 것인데 그런 표현 ‘遺在(유재)하다 남아 있다. 殘在(잔재)하다 長存(장존)하다. 오래 남아 있다. 殘居(잔거)하다 남아 있다. 또는 남아서 살다. 殘存(잔존)하다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다.’ 있다. 그 중에 長(장)存(존)하다. 장존이 본문의 의미와 부합하다.

본문구분

For the upright PHRASE h3477 יָשָׁר ashar 야살

shall dwell PHRASE h7931 שָׁכַן shakan 샤칸 샤카인

in the land PHRASE h776 אֶרֶץ erets 에렛스

and the perfect PHRASE h8549 תָּמִים tamiym 타밈

shall remain PHRASE h3498 יָתַר yathar 야달

in it

Proverbs 2:21 For the upright shall dwell in the land, and the perfect shall remain in it.

장존의 의미는 최후승자를 의미한다. 생명의 반대가 사망인데 사망이 부리는 수많은 병기들이 와서 공격해도 전혀 요동치 않고 도리어 그 사망을 넉넉히 이기는 것을 의미한다. 마귀는 사망과 동업하는 존재이다. 그것들은 공격적인 패턴이 파상적이다. 쉬지 않고 몰려온다. 그것을 일일이 다 이겨야 장수한다. 몸을 죽이는 모든 것들을 다 이겨야 육체가 장수하는 것인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병 마귀의 쉬지 않는 공격을 다 이겨야 비로소 장수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 살인의 습성으로 길들여진 자들이 많을수록 그 공격의 수가 더 많아진다. 그것을 다 이겨야 비로소 생존한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은 에덴에서 마귀의 속임에 넘어가서 생명나무의 영생열매를 따 먹는 길을 박탈당한다. 불변의 원칙대로 죽음을 받게 된다. 수한이 결정이 된다.

영생은 스스로 홀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사망의 모든 공격을 이기는 권능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생명을 만드시고 부여하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스스로 영생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누구든지에게 영생의 근원이시다.

“요한복음6: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 영생하시는 하나님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모든 피조물을 만드신다. 그분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다. 그분은 인간을 만드신 목적에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죽음으로 피를 흘려야 하시기에 마침내 오셨다. 인간구원의 聖業(성업)을 달성하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그분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분은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통치 인간 구원사역을 거기서 하신다.

“예레미야애가 3: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요한계시록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리에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홀로 주장하신다. 그분이 땅에서 오래 살게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長壽(장수)하게 하신다. 생물학적으로 장수하는 것을 본문은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장수를 강조함이다. 그 장수를 יָתַר yathar 야달 {yaw-thar}이라 한다. 하나님이 주장하셔서 특별히 만들어 주시는 장수이다. 남북빨갱이가 만드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 쓰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마귀의 힘으로 만들고자 하는 짓이다. 이를 때와 법을 변개하려는 짓이라 한다.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때와 법이란 곧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모든 원칙과 시간표이시다.

이사야41: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에 정하신 그 원칙이 곧 법이고 그 시간표가 곧 때이다. 그 때를 그 법을 변개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이 마귀인데, 특히 그 존재는 영벌의 형벌을 받은 존재이다.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의 일을 망하게 하려고 반복되는 짓을 한다. 마귀의 연합군이 지구에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빨갱이다. 동북아에서는 중공빨갱이 남북빨갱이들이 마귀와 결탁해서 그들의 힘으로 그 체제의 수명을 더하게 하려고 온갖 마귀 짓을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국경선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는데, 그것들이 그 주권을 침해한다. 그들의 체제의 시간표를 이미 태초에 정하신 것인데 그것을 파기하고 연장하려고 마귀 짓을 하는 것이다.

사도행전17: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남북빨갱이 중국 공산당이 마귀 짓만 몰두하는데 마귀의 연합정권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힘을 받아 연합됨으로 그 피조물의 그 한계를 벗어나려고 함께 발악하는 것이다. 이는 영원히 저주받은 마귀의 짓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고 마귀의 부림을 받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짓은 그 본질에서 나오고 그 본질은 항상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그 전부이다.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유의 그 모든 것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도발하는 짓을 하는 것이 마귀의 교만한 본질이고 마귀는 영원히 저주받은 존재들이다.

중국공산당이 그 체제를 계속 유지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것들에게 주신 수명이 있을 것이고 거주의 한계가 있을 것인데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여 스스로 국경선을 넓히려는 짓을 한다. 그 무슨 崛起(굴기)라고 하던데. 崛起(굴기)하다 ‘동사’ 산 따위가 불쑥 솟다. 벌떡 일어서다. (비유적으로) 기울어 가는 집안에 훌륭한 인물이 나다. 인데 한자사전에만 나오는 堀起 흙토 변을 사용한 굴기이다. 堀굴 굴 窟(굴), 바람이 불어 먼지가 이는 모양, (땅을)파다, (먼지가)일어나다 ‘부수’ 土(흙토). 起일어날 기: 일어나다, (일을)시작하다, 비롯하다, 일다(없던 현상이 생기다), 발생하다, 출세하다, 입신하다, 우뚝 솟다, 일으키다, 기용하다, 파견하다. ‘부수’走(달릴주)이다.  崛起= 堀起로 사용한 것 같다.

굴기로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일본을 먹고 태평양을 점거하여 미국과 대적하는 세계 일인자가 되겠다고 한다. 이는 피조물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마귀의 짓이다. 마귀의 종자들이라 그런 짓을 하는 것인데,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겠다는 것이다. 만유의 창조주의 영광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의 교회를 박살내도 오래 참으시니 만만하게 보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태초에 정하신 때대로 펼쳐나가시는 분이시다. 참고 계심은 그러하신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은 스스로 정하신 원칙과 법칙과 정하심과 충돌치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그분은 스스로를 경외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스스로를 경외하시니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 한다.

그가 태초의 정하신 시간표대로 그 때가 되면 홀로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대로 만물이 움직이게 되어 있다. 아마도 북괴정권과 중공정권이 서로 맞물려 있던 모양이다. 북괴정권이 무너지는 때에 중공정권도 무너지도록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것으로 보여 진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결국 무너지는 때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붕괴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 트럼프군대가 작심하고 그들을 특히 북괴를 붕괴케 하려고 나서는데 다시 보면 중국공산당을 붕괴케 하려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만일 지금이 곧 북괴가 무너지는 때라면, 반드시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올 것인데, 그 군대가 곧 트럼프군대가 아닌가 한다. 그 작은 나라를 붕괴하는데 미국의 군사력 60%를 거느리고(거의 다) 온 것은 이는 곧 중국과의 결판을 내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실상은 그런 것이다. 만일 지구의 모든 국경선과 정권과 나라의 수한을 결정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저들을 붕괴케 하시는 때라면 이번에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 인간이 아무리 마귀와 결합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해도 하나님을 결코 이길 수 없다. 그분이 만유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피조물의 합이 어찌 그분의 힘을 이길 수 있겠는가?

사무엘상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에게 지상근무의 기한을 늘려주신다는 것이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태초에 명정하신 때와 법칙이 있고, 그 안에 사람들의 수한을 친히 결정하시고 그 시간을 존중해 주신다. 선악이 구분이 되는 세상이고 그 상대성으로 지으신 세상이니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악인의 수와 하나님의 완전한 선인의 수를 정하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그 정하신 비율에 따라 장수하는 악인도 있을 것이고 장수하는 하나님의 선인도 있을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선인의 장수함을 강조하심이다. 마귀의 흉기로 장수함은 인류의 파멸이다.

중공과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의 장수는 인류의 파멸이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시는 보장하시는 회개의 기회를 위해 그들을 속히 제거해야 하신다면, 반드시 그 정하실 때를 미리 아셨을 것이기에 태초에 그들의 때를 한정하신 것이리라. 지구의 종말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정권의 수한을 미리 정하신 분이시다.

요한계시록13: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하나님의 완전한 자들이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 땅에 거하셔서 만물을 다스리신다면 인류는 복을 받게 되는 것이나, 마귀의 종자들이 오래 살면 이 땅은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24: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노아의 후손 욕단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이동해야 하였다. 하나님이 정착케 하시는 땅으로 이주해야 하기 때문에 잔류해야 한다는 이 언어가 우리 언문 속에 남지 않았을 것이라 사료된다. 한반도에서 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지만 가야한다는 스탠바이로 인생을 살다가 가신 것이 아니겠는가? 한반도는 욕단의 후손들이 거처할 땅이지만 여기서 머물러라, 하신 아브라함처럼 말씀하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의 침묵이시다.

사실상 한민족에게 한반도를 주신 하나님이신데, 한반도까지 이른 욕단의 자손의 이주에 관해 하나님의 오랜 침묵은 곧 이 한반도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온 세상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장존이라는 잔류어휘가 남아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으로 추측해본다. 야달이라고 음역하는데 현대발음은 얕살이다. 長存(장존)의 의미로 야달 יָתַר yathar {yaw-thar}과 비슷한 우리말 구음에 의미가 근접이라도 하는 어휘도 없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갈바를 모르나 하나님의 지시하시는 곳으로 이동을 목표로 하는 민족의 스탠바이이기 때문일 것이다. 베링 해(Bering Sea)를 건너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이 욕단의 후예들이었을 가능성도 이 때문이다. 때가 오면 중국공산당도 무너지고 북괴도 남한 빨갱이도 무너진다. 그 때가 지금이라면 트럼프군대는 반드시 하나님의 그 크신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 적들을 산산조각내도록 깨트리게 하실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속히 그 처소에서 일어나셔서 트럼프 군대로 만유의 생사화복 흥망성쇠와 국경선의 주권자가 누구신지 친히 알려주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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