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만일 바다의 파도가 바다 속의 보물을 끌어내어 그 해변에 가득채운다면 그 해변은 보석들로 가득한 곳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파도 끝에 쓰레기만 잔뜩 쌓인다면 그 쓰레기 불태우는 일을 하느라 진땀을 흘릴 것이다. 그 보석들은 어디를 가든지 그것에게 안정되고 소중한 자리를 보장해준다. 쓰레기는 어디를 가든지 쓰레기통이고 소각장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보물들은 그들을 특별히 처우하시고 쓰레기들은 다 모아서 불에 소각하신다는 개념을 가진다. 韓民族(한민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파도에 순응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곧 보석이다. 그 보석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빛에 반사되는 그곳의 영광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역하면 다만 마귀의 흉기로 전락된다. 마귀의 흉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이다. 남북빨갱이 중공빨갱이 등이 마귀 類(류)들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는 한반도가 아닌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이 그 인간쓰레기들의 만행이다. 속히 척결 소각해야 한다. 이제 이것들을 모조리 쓸어다가 불에 태울 시간이 온 것이다.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속히 이것들을 다 제거 소각해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트럼프 군대로 이 쓰레기들을 더 치우게 하소서. 이 일을 속히 이루소서.

‘거하며 shall dwell’ PHRASE h7931 שָׁכַן shakan 音譯(음역)은 시아칸 샤칸 샤카인 {shaw-kan} 發音(발음)이다. to settle down, abide, dwell, tabernacle, reside등이다. 우리말 구음에 時間(시간)이 있다. ‘명사’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같은 말’ 시각(時刻) (시간의 어느 한 시점). ‘의존명사’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세는 단위. 유의어: 때, 말미, 세월. tabernacle의미 ‘명사’ 장막 가건물 육체 유대 신전 성궤 닫집 달린 벽감 ‘동사’ 임시로 살다 ...을 성실에 모시다. abide의미 ‘동사’ 머물다 달게 받다 참고 견디다 지속하다 각오하고 기다리다. dwell의미 ‘동사’ 살다 머무르다 발을 올리는 것이 더디다. reside의미 ‘동사’ 살다 존재하다 성질이 존재하다 주차하다. settle의미 ‘동사’ 정하다 치르다 가리다 끼다 놓다 식민하다 정주시키다 자리 잡게 하다 종사케 하다 틀 잡히게 하다 진정시키다 침전시키다 해결하다 결정하다 확립시키다 종신 계승권을 부여하다 살 자리를 잡다 생활의 틀을 잡다 안정되다 전렴하다 가라앉다 내려앉다 맑아지다 국부化(화)하다 조정하다 휘갑치다 침묵시키다 ‘명사’ 등이 높은 긴 나무 의자 등이 높은 긴 의자. settle down의미 ‘동사’ 안정되다 내려앉다. 이런 의미들은 곧 우리말의 시간에 담겨진 의미이다. ‘명사’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h7931 שָׁכַן shakan verb(동사) 어원은 ‘apparently akin (by transmission) to’ שָׁכַב (H7901)shakab shä·kav (Key)인데 to lie down이다. 이는 ’through the idea of lodging’ 이다.

본문구분

For the upright PHRASE h3477 יָשָׁר ashar 야살

shall dwell PHRASE h7931 שָׁכַן shakan 샤칸 샤카인

in the land PHRASE h776 אֶרֶץ erets 에렛스

and the perfect PHRASE h8549 תָּמִים tamiym 타밈

shall remain PHRASE h3498 יָתַר yathar 야달

in it

Proverbs 2:21 For the upright shall dwell in the land, and the perfect shall remain in it.

tabernacle의미 ‘명사’ 장막 가건물 육체 유대 신전 성궤 닫집 달린 벽감 ‘동사’ 임시로 살다 ...을 성실에 모시다. 인간에게 주신 시간은 하나님의 성소가 되고 그 성소로 주신 기간이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가는 인간으로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영원한 성소로 드려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후서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의 성소인데 성령이 임재하신 곳이 사람의 속이라도 이는 성소이다. 그들은 천국으로 간다. 천국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그 안에는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이시다.

요한계시록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홀로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에 의해 지구는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구원을 받은 자들이 어떤 결과를 가지는 가를 두루 두루 알려야 하기에 상당기간 땅에 두실 필요가 있으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오는 완전한 지혜와 근신으로 통제를 받도록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구현을 의미 곧 인간 구원의 풍성하심을 여러 시대를 걸쳐 알려주실 필요가 있으시기 때문이다. 선택의 자유를 가진 인간들에게 그 영광의 풍성함을 입기 위해 달려오라고 그들을 존속시켜 구원의 문을 여심이시기도 하다.

인생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구현하도록 지어주신 존재이다.

미가6: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이 인간으로 이 땅에 행하시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인간에게 유익이다.

빌립보서1: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24.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지구라는 별을 특별히 구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지구의 인간으로 오시고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시고 지구에 성령을 주시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주신다. 이는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간으로 만드심이시다. 이를 새로 지으심을 받는 자라 한다. 새로운 피조물이다. 사람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하나님을 모시도록 지어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 이는 곧 새로 지으신 피조물이 된다. 새 피조물이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이 지상에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그의 완전한 짝으로 만드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이 그의 기업이시고 산업이시다.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으신 인간들로 지구에서 일정 기간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셔야 한다. 구원의 질적 양적인 확산과 확장의 의미도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그의 몸을 통해 지상에 더 거하고자 하심이시다. 그들만 지상의 땅과 천국의 땅을 확보한다는 것을 강조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저버린 자들은 결코 땅에 거하지 못함을 천명하심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새 피조물이다. 그들 중 일찍 천국으로 가는 자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배치되는 이들은 이 땅에서 장수하다가 새 하늘과 새 땅에 가서 살게 된다. 그들을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는 것이다. ‘거하며 shall dwell’ PHRASE h7931 שָׁכַן shakan‘

요한계시록21: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인간은 특별히 홀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인간을 당신의 짝으로 지으신 존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짝이고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처럼 하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전부 다 불에 던져 버리신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을 목적으로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지구를 주관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주시는 분이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정하신 심판의 원칙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원칙에 순종해야 한다. 복종도 받아 주신다.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긴다는 것은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으로 마귀의 세상을 그 문명을 이기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자들만 마귀와 세상과 욕심과 죄를 이긴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진다. 이기려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완전하게 행하도록 새로 지음을 받아야 한다. 새 피조물이 되어 그것들과 싸워야 이기는 것이다. 이기지 못하면 누구든지 인간의 부패한 성질에 진다. 마귀에게 진다. 욕심에 진다. 마귀의 사람들에게 진다.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고 망해 영원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는 것이니 이는 둘째 사망이다. 지상과 천국의 땅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헵시바 뿔랴의 땅을 얻지 못한다. 그들은 그 땅에 거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에덴에서 범죄하자 그 땅에 거할 자격을 상실하여 밖으로 내몰린 것이다. 우리 한반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들이 거하는 땅으로 바쳐져야 한다. 그들만 한반도에 거할 자격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산업이시고 기업이시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온 천하에 하나님의 구원의 결과를 드러내신다. 이 지구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구원의 영광을 보고 감동을 받게 하심이시다. 누구든지 그 구원의 결과에 감동을 받으면 그 구원을 얻기 위해 달려오게 된다. 바로 그런 일을 하도록 새 피조물이 된 그들이 성령으로 봉사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이 그 약속의 말씀이시다. “이사야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watchmen’ h8104 שָׁמַר shamar사맬.

이사야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어 שָׁמַר shamar사맬(watchmen=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 일을 해내는 나라만 장수하는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산업 기업이고 하나님의 부리는 일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땅에 거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만 있고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와 그 성령의 통치를 받는 한민족이 되어야 하나님의 새로 지으심을 받은 민족이다. 그들의 나라만 지켜진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우리 땅에 거하시는 은총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지켜내고 우리의 국경선을 넓히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는 우리나라가 되어야 한다. 어서 속히 마귀에게 망해가는 이 한반도를 살려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힘입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求(구)해서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성소, 새 피조물이 그러한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가득한 땅으로 救(구)해 내어 바쳐져야 할 것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다. 그 정직한 자들이 가득한 자유통일 대한민국으로 속행하자!

‘대저 정직한 자는 For the upright’ PHRASE h3477 יָשָׁר ashar {yaw-shawr} 아시아르 야-사울 음역이고 발음은 야살이다. straight, upright, correct, right등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곳에 가야 야 살았구나=야 살맛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세상이다. 그 기름부음의 세상으로 가도록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서 어서 가자. 하나님의 정직함을 누리는 자들의 가치는 천국에서 하나님 곁에 영원히 두는 가치이다. 그 가치로 빛나는 성령통일대한민국 정직한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민의 가치가 지구와 천국에서 천정부지로 높여주시는 하나님의 영화를 입혀주시는 이 은총을 마다할리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