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he is a buckler h4043 מָגֵן magen마겐 {maw-gane}마우-게인 also (in pl.) fem. meginnah {meg-in-naw}메기나 멕-인-나우*이다. shield, buckler이다. מָגֵן magen 마겐은 우리말 구음에 막다 막은 막는 과 비슷한데 의미는 같다. 막다 ‘발음 : 막따’ 활용 : 막아, 막으니, 막는[망는] ‘동사’ 길, 통로 따위가 통하지 못하게 하다. 트여 있는 곳을 가리게 둘러싸다. 강물, 추위, 햇빛 따위가 어떤 대상에 미치지 못하게 하다. 어떤 일이나 행동을 못하게 하다. 어떤 현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다. 베풀어 주려는 뜻을 물리치다. 외부의 공격이나 침입 따위에 버티어 지키다. 돈을 갚거나 결제하다. 끝을 맺다. 어떤 공간을 나누기 위하여 사이를 가리다. 병 따위의 입구를 통하지 못하게 하다. magen마겐 {maw-gane}은 우리말 막다 어원으로 사료된다.

meginnah {meg-in-naw}메기나 멕-인-나우는 막히다 막힌 어원이 된 것 같다. 막-히다‘발음 : 마키다’ 활용 : 막히어 ‘막히어/막히여’ (막혀), 막히니 ‘동사’ ‘막다1(1. 길, 통로 따위가 통하지 못하게 하다)’의 피동사. ‘막다1(2. 트여 있는 곳을 가리게 둘러싸다)’의 피동사. ‘막다1(3. 강물, 추위, 햇빛 따위가 어떤 대상에 미치지 못하게 하다)’의 피동사. 어려운 대목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다. 꼼짝 못 하게 되어 하려던 것을 못하게 되다. ‘막다1(1. 어떤 공간을 나누기 위하여 사이를 가리다)’의 피동사. ‘막다1(2. 병 따위의 입구를 통하지 못하게 하다)’의 피동사. 기운 따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다. 어이가 없거나 할 말이 궁색하여 말이 나오지 않다.

방패는 전쟁터에서 병기와 화살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는 병기이다. 防牌(방패 旁牌) ‘발음 : 방패’ ‘명사’ 전쟁 때에 적의 칼, 창, 화살 따위를 막는 데에 쓰던 무기. 원방패(圓防牌)와 장방패(長防牌)가 있다. (비슷한 말 간로干櫓). 날아오는 화살을 방패로 막았다. 어떤 일을 할 때에 앞장을 세울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여론을 방패로 삼다. 성경에는 큰 방패가 있고 작은 방패가 있다. 큰 방패는 전진용이다. 작은 방패는 팔에 차고 白兵戰(백병전)에 사용하는 병기이다.

본문 구분

He layeth up h6845 צָפַן tsaphan 차팬

h6845 צָפַן tsaphan 차팬

sound wisdom h8454 תּוּשִׁיָּה tuwshiyah 투씨야

for the righteous h3477 יָשָׁר yashar야살

he is a buckler h4043 מָגֵן magen마게인

to them that walk h1980 הָלַךְ halak 할랙

uprightly h8537 תֹּם tom토므

7. He layeth up sound wisdom for the righteous: he is a buckler to them that walk uprightly. (buckler : 둥근 방패, 방어물, 닻줄 구멍의 뚜껑, 방어하다)

방어개념에서 방패는 곧 군사력의 의미이다. 현대전에서 가장 뛰어난 방어능력을 갖춘 나라가 되어야 전선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 정치적으로도 방어능력이 강하면 유리하다. 인간이 하는 방어는 각기 경쟁력을 갖는다. 마귀를 막아야 하는 것이니 인간 적만 이긴다고 다 이기는 것은 아니다.  모든 적을 이겨야 하는데, 방어는 안보라는 의미로 담아낸다. 군사안보를 우선하는데 질병과의 싸움인 防疫(방역)도 있다.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방어는 절박한 현안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간은 발 뻗고 잠을 잘 수가 없다. 인간은 도대체 막아야 할 적이 얼마나 되는지를 분간도 못한다. 영혼육간의 그 모든 적들을 이겨야 하는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방어개념을 공유할 수 있어야 완전 방어를 누리게 된다. 전술적으로 방어를 한다고 이긴 것은 아니다. 전략적으로 방어해야 하는데 여기서 전술은 부분적인 일시적인 방어를 의미하고 전략은 全(전) 방위 방어와 장구한 방어를 의미한다.

항구적으로 모든 적을 막을 수 있는 장치를 하고 싶다면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기만 난공불락의 피난처 방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곧 sound wisdom תּוּשִׁיָּה tuwshiyah 투씨야로 임하시는 방어를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면 어찌 동행할 수 있겠는가? 알아듣는 자들에게 그 힘을 주실 것이 아닌가? 알아들어야 그 힘을 구할 것이 아니겠는가?

시편18: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다윗의 찬양은 완전한 지혜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방패를 구하는 의미이다. ‘sound wisdom תּוּשִׁיָּה tuwshiyah 하나님의 투씨야’ 그 완전한 지혜가 없다면 인간은 승리를 못한다. 승리는 하나님이 내시는 것인데 그 하나님과 동역 동업 동행하는데 그 전쟁에 참여 하는 그 모두는 한 사람처럼 일사분란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유를 지으신 분 만유 위에 스스로 좌정하시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의 도움이 없다면 그의 방어능력 권세가 그의 완전한 지혜의 지휘가 없다면 인간은 스스로 완전방어는 불가능하다. 무기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고 군사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방어 지혜에서 나오는 값으로 완전한 대책의 지혜로 준비하여 이를 능히 이기게 하시는 완전한 지휘를 받아야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완전하지 못하면 그 일을 해내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하도록 길들여진 자들만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조직으로 길들여진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그 혜택을 본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의 반석이시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의 요새이시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인간을 건지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 안에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그의 완전함을 공유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의 피할 바위이시고 구원의 뿔이시고 산성이시다.

구원의 뿔이란 우리말로 안테나로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과 나와 연결된 주파수로 송수신이 단절이 없이 완전하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송수신하는 연결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잡음이 들어오거나 다른 것이 개입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만 보이는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마태복음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청결한 are the pure καθαρός katharos{ kath-ar-os} clean, pure, physically’ 카타로스이다. ‘볼 것임이요 shall see ὀπτάνομαι optanomai {op-tan-om-ahee} or optomai {op-tom-ahee} to look at, behold, to allow ones self to be seen, to appear 옾타노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직통 영상 송수신 체계를 가진 자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늘 찬송하는 자들이다. 이 찬송은 하나님께 문을 두드리는 행위이다. 다윗은 그 시대를 구한 하나님의 한 사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대표이다. 그는 하나님을 찬송하면 하나님이 그 처소에서 나오시는 것과 그 숨겨진 무한하신 구원의 권능을 아낌 없이 공급하시는 분이시고 그분이 말씀을 보내시면 곧 구원의 영광이 됨을 안 것이다. 이도 역시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받아 누림의 인지 능력 퍼시브이다. 찬송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의 찬양은 자기 속에 숨어 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to shine이다. 그리하면 곧 그 주파수에 따라 송수신체계에 응답의 반응이 온다. 따라서 필자는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만난 배안에서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우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완전한 지혜로 하나로 움직이는 한사람같이 하여 찬송으로 깨우자는 것이다. 우리 속에서 주무시는 분은 만유의 창조주시고 구원에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다윗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주시는 방어를 받고 도리어 그것을 기회로 원수를 이기는 상을 얻는다. 물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기본이다.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내려다보시고 그를 그 모든 危險(위험) 危境(위경)에서 건지시고 도리어 그 원수들을 궤멸하는 권능을 주신다.

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지혜를 받아내어 다윗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절실하다. 중국공산당이 자유대한민국을 한반도를 점령하려는 짓을 막아내는 방어는 곧 하나님의 안목에서 나오는 것으로 해야 한다. 목하! 중국공산당 그것들에게 부림을 받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주관하는 청와대에 있다. 이를 방치하면 중국에게 식민지가 되는데  아예 한민족 자체를 없애 버리는 점거를 당하는 것이다. 한민족의 씨가 혼탁해지면 한반도는 영구적으로 중국 것이 되는 것이다. 이도 역시 하나님의 결정사항인데 하나님이 이 나라 이민족을 한반도에서 영구퇴출을 결정하시면 그리 되는 것이다. 현재 하나님의 전략적인 행보는 우리가 잠을 자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우지 않으면 그냥 버리시는 길로 가시려는 것이다.

주사파 정권이 중공에게 이 나라를 넘기는데도 우리는 그냥 맥 놓고 있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반전시켜 도리어 중국공산당의 이빨과 발톱을 아주 뽑아 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을 이루는 길은 곧 하나님의 안목의 완전한 지혜 투씨야에 있다. 그 지혜로 나라를 그것들의 입과 발톱에서 구출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넉넉히 해내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워야 한다. 그것은 할 수가 있다. 각동각처에서 전심으로 성령으로 찬양하자. 마침내 하나로 뭉치는 그 날을 위해 일어나서 찬양하자. 성령의 찬송의 옷을 입고 찬송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자들의 합심의 기도로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비로소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그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창조권능의 주권자의 말씀을 보내시고 하나님만이 완전한 지혜로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자들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트럼프와 그 군대가 그 일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이 직접 그 일을 하기 원하시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 일을 하실 것이다. 누가 그 奇事(기사)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겠는가?

이 땅에 하나님과 통하는 분들이 일어나서 찬양해야 한다. 그분들이 찬양하면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성령으로 깨우는 찬송의 옷을 입고 찬양으로 합심하자. 그들에게만 완전한 지혜로 행하게 하시는 완전 방어를 내려 주신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권능이 마침내 국가사망을 멸망에서 구출하신다. 이사야 시대에 히스기야의 기도를 받으시고 그 날 밤에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 군대 18만 5천인을 죽이신다.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신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이사야37:

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32.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하나님의 창안으로 이뤄지는 구원의 기사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의 소산물이다. 이사야와 히스기야는 그 명철 3의 권능을 힘입어 역사를 바꾼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낸 것이다. 말하자면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한 사람이다. 그 한사람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의 합이 그 시대의 한 사람이다.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그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더 자세히 풀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한 사람이시다.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자들 곧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 이사야 히스기야로 뭉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처럼 한 사람처럼 움직여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한 사람이 하나님을 움직여 그 시대를 앗수르 손에서 구출한 것이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에스겔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무엘상11장7절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脚)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의 완전한 지혜로 한 사람같이 하나같이 움직이도록 길들여진 성도들의 합

에베소서2: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한 사람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완전한 지혜로 하나가 된 자들의 방패가 되시는 분이시다. 그분들의 기도로 하나님이 중국의 남하를 막으시고 그들은 막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전능이시다.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합심하여 찬송을 하자. 현재 상태는 우리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무시고 계신 것과 같다. 갈릴리 바다에서도 그 풍랑에서 주무신 것을 기억하자. 그  때도 깨웠다.

‘who is worthy to be praised’ הָלַל halal {haw-lal} to shine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밖으로 발산하라는 의미의 찬양이다. 자기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마음껏 발산하여 그 소리가 온 천지가 진동하게 하자.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들이 사망에 묶여 망해가는 조국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각동각처에서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라. 위기의 때이니 전심전력으로 찬양하라!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시는 말씀을 보내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는 길이다. 마침내 우리가 한 곳으로 모이자. 찬양의 바다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자. 한 사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의 완전한 지혜로 그 찬송의 옷을 입고 찬양하는 자들의 속에 사익이나 이생의 자랑이나 공명심이 있을 리가 있겠는가? 성령의 사람들은 으뜸되려고 하는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않는다. 오로지 성령의 찬송의 옷을 입고 찬양으로 합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