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אֱלֹהִיםelohiym {el-o-heem}은 엘 (히브리어: אל ēl)에서 나온다. 형태론적으로는 엘의 복수인 엘로아(히브리어: אלוה신(神))에서 나왔다. 엘로아에서 엘로힘이 나온 것이다. 히브리어에서 엘로힘은 형태론적으로 복수형으로 쓰이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유일신)을 나타낼 때는 단수 동사나 형용사를 취하는 것으로 전통적이다. 삼위일체의 의미를 담는 의미라고 하는데,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이라고 우리에게 남겨주신다. 그냥 엘로힘으로 남겨두셨다면 더 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사실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은 가장 적합한 번역으로 보여 진다. 唯一(유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곧 엘로힘이시다. “요한복음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우리가” 우리가 곧 삼위일체이심을 의미한다.

“마태복음28: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한 본질의 한분이지만 세위로 發顯(발현)하여 그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이는 여호와의 이름에서 밝힌 것처럼 홀로 스스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만이 피조물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을 만들기 전에 혼자이셨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가 스스로를 섬기셔야 하신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 본질도 하나이시다. 성부로 성자로 성령으로 세 위는 동등하시나 스스로를 섬기시는 일을 하신다. 스스로를 섬기고 스스로에게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다. 그 의미를 포함하는 이름이 곧 여호와이시다. For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 {yeh-ho-vaw} Jehovah = the existing One 오직 그분만 현존하시는 하나이라는 의미이다.

본문 구분

For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

giveth h5414 נָתַן nathan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

out of his mouth h6310 פֶּה peh

cometh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and understanding h8394 תָּבוּן tabuwn

6. For the LORD giveth wisdom: out of his mouth cometh knowledge and understanding

אֱלֹהִיםelohiym {el-o-heem}께서 יְהֹוָה Yĕhovah 여호와라고 모세에게 알려주신다.

출애굽기3: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And God h430 אֱלֹהִים elohiym

said h559 אָמַר amar

unto Moses h4872 מֹשֶׁה Mosheh

I AM h1961 הָיָה hayah

THAT I AM h1961 הָיָה hayah

and he said h559 אָמַר amar

Thus shalt thou say h559 אָמַר amar

unto the children h1121 בֵּן ben

of Israel h3478 יִשְׂרָאֵל Yisrael

I AM hath sent h7971 שָׁלַח shalach

me unto you

I AM 스스로 계신 자 הָיָה hayah{haw-yaw}= to be, become, come to pass, exist, happen, fall out 등이다.

THAT I AM הָיָה hayah{haw-yaw}= to be, become, come to pass, exist, happen, fall out 등이다.

스스로 계신 자의 영광 영원한 票號(표호)가 곧 여호와이시다. 이는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름이시다. 스스로 계신 분은 혼자이시다. 그분만 창조주이시다. 피조물이 그분을 만족케 할 수는 없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피조물과 조물주는 영원히 다르다. 그 간격을 넘을 수 없다. 여호와는

יְהֹוָה 욛 헤 와우 헤이다. 이는 곧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이다. 象形(상형)적인 의미라고 한다. 인생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을 박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그분이 하나님의 말씀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골로새서1: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성령으로만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시고 그가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승천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면 동시에 지구의 인류 중에 회개하여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통치하시는 일을 하신다. 그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모든 인류가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다시 오신다. 그분만 만유를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잠언서는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의 세상에서 득세하니 지금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려지는 것이다.

上古(상고)부터 이 민족을 엄습한 불신자 마귀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고 자기들의 신앙을 강요한다. 그런 저런 짓들로 엘로힘이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가려놓은 것이다. 상고조상들이 엘로힘을 남겨주지 못하자 대신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남겨주신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 이유를 곡절이라고 한다. 대 박해를 수많은 세월동안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엘로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체질화 되었던 조상들의 상당수가 순교를 했을 것이다. 그 대신에 하나님으로 남겨주신 것이다. 엘로힘을 온 세상 언어에서 가장 번역을 잘한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이시다. 후에 모세가 알게 된 여호와의 이름의 의미도 하나님의 의미 속에 포함이 된다. 하느님이 하나님이 되었다고 하는데, 하늘님은 하느님이다. 하늘을 신으로 삼는 것은 만유신론을 기초한 다신교의 의미가 있기에 우리는 이를 배격한다. 우리는 홀로 스스로 계시는 영생하시는 하나님, 그분만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선언하는 하나님이 올바른 이름이시다.

창세기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to call קָרָא qara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였다. 기록대로 하자면 이미 에노스시대도 곧 아담 셋 에노스인데 에노스는 Enos = man son of Seth 이다. 에노스 시대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한다. “Genesis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창세기 1장 1절에 אֱלֹהִיםelohiym {el-o-heem}으로 나온다. 그러다가 아담 셋을 거쳐 에노스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만들어진 만물과 전혀 영원히 구분이 되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창세기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יְהֹוָה Yĕhovah 여호와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אֱלֹהִיםelohiym {el-o-heem})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אֱלֹהִיםelohiym {el-o-heem})

창세기9: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창세기11: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여호와께서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의 심판을 내리시고 나서 흩어진 족속들의 언어가 각기 나름일 것이다. 그들의 언어 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전달하는데 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아담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이름을 그대로 전달한 민족이 히브리민족이다. 엘로힘을 가장 잘 번역한 이름이 하나님이시다. 벨렉과 욕단은 노아의 5대손 에벨의 슬하 두 아들이다. 벨렉과 욕단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 조상을 둔 자들이다. 벨렉에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욕단의 후예들은 성령으로 인도받아 한반도로 왔으니 곧 한민족이다. 그들은 여호와 엘로힘을 하나님이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는 민족으로 5천년의 연단을 받게 하심이다.

그 민족의 나라의 이름도 고구려 고려 코리아다. 원래 창세기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to call קָרָא qara에서 나오는 이름이라 한다. 콰라 꼬레가 되는데 그 꼬레가 곧 고구려 고려 코리아가 된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근거로해서 우리의 어원과 근원을 찾아나서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는 곧 진리의 영만이 해주실 수 있는 작업이다. 성령께서 이 일을 도와주셔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물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세우신 민족이고 나라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 예언의 말씀이 이스라엘을 향한 것이었으나 이를 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이방인에게로 이 약속이 넘어가는데 우리 민족이 마지막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깨닫고 누리는 자유대한민국으로 세워져서 이 축복을 누려야 할 것이다.

이사야61: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이 말씀의 약속을 이행 받는 민족 나라가 된다면 비로소 이스라엘이 시기하고 그 이유를 캐다가 우리가 성령으로 조사하여 발굴한 역사적인 증거를 확인하고 대성통곡하여 울고 회개하는 운동이 그곳에도 이뤄질 것이다. 그들도 우리와 지구를 만물을 인간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는 대열에 함께 할 것이다. 그들도 성경에 기록한 약속을 받아 누릴 것이다. 함께 공중으로 구름타고 재림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스가랴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마귀의 새끼들은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와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다가 결국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 주사파 마귀 새끼들이 교회를 망치려고 하는 시점인데도 다수의 교회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에노스 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데 현재도 우리는 이 곡절 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그의 성령의 부어주심을 구하는 기도의 부르짖음 곧 ‘to call קָרָא qara 콰라 혹은 카라를 열심히 해야 할 때이다. 성령만이 이 민족을 이 나라를 이 위경에서 구출하시고 고치시고 살리시고 번성케 강성케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아니면 치료불가능한 赤化(적화)병에 걸린 나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