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10. 匠人(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를 고용함과 같으니라]

본문의 匠人(장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창조주이심을 의미한다. 그의 손길에서 모든 것이 만들어진다. 그가 만든 세상에서 인간은 雇傭(고용) 곧 선용의 의미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에 그 만물계이다. 지구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도 구비되어 있다는 말이다. 인간 속에는 마귀에게 묶인 자들이 있다는 것과 그것에 휩쓸리는 인간이 있다는 말이다. 그들을 고용하면 당하고 망하기에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을 간파하고 그들을 물리쳐야 한다.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창조와 경영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을 인간이 어찌 다 알아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판단을 인간이 헤아리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의 길은 인간이 찾지 못하는 심연 속에 있는 것이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지혜를 후히 주셔서 그 뜻의 비밀을 알리시고 동행자를 삼으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善用(선용)을 배워야 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그 누구도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감히 인간이 어찌 그의 모사가 되고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을 수 있겠는가? 인간은 그토록 한계를 가진다. 피조물이다. 모든 것은 태초의 말씀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만물은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려 인간을 사랑하게 하시는 그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과 선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이다.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은 모든 존재를 만드시고 그 존재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들에게 그 일을 한 대가를 받아 누리게 하신다.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선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선한 일의 대가 곧 생명의 부활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선이 그를 통해서 일하심을 의미한다. 그들만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이 득세해야 곧 구국이고 축복이다. 대한빛나민국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그 대가를 주신다.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의 심판은 공평하시다. 누구든지 인간은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도 많다. 그들은 그에 따른 대가가 참혹하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많아지는 것을 성령으로 막아야 한다. 성령으로 전도와 각성이다.

전도를 해서 마귀의 몸으로 고용되는 것을 피하게 해야 한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버린 자들이니 그 대가가 마귀의 몸이 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왔다가 마귀에게 가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 머물러 영원히 거하지 않고 도리어 거기를 떠나니 다만 지나가는 자 transgressors이다. 그런 자들은 그의 행한 대로 그 대가를 받게 하신다. 보상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가 침투하도록 방치하면 그대로 보상하시고 그것을 물리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은 그것에 대한 보상을 주신다.

고용은 품삯을 지불해야 한다. 미련한 자를 고용하면 그 대가를 치르고 지나가는 자를 고용하면 그러하다.

이는 품삯과 다른 의미로 지불하는 기회비용이다. 미련한 자들을 고용하는 자들은 기회비용과 품삯을 지불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용의 의미를 깨우치시고 그 고용에서 지혜로운 손길을 고용해야 하고 뜨내기를 transgressors를 고용하면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는 것을 깨우치신다. 국민을 슬프게 하는 자들을 고용하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도적놈을 고용하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반역자를 고용하면 국가가 망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마귀를 품은 자를 미련한 자라 하는데 미련한 자들을 고용하면 그 대가는 지옥의 형벌이다. 고용으로 성공 또는 실패다.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그 조합으로 반역하는 힘을 가진다면 그 속에 반역자가 핵심이 된다는 의미이다. 민노총은 과연 그 속에 마귀를 품는 미련한 자들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품는 지혜로운 자들인가? 만일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면, 그 마귀는 반역케 하는 마귀인가? 민노총은 전공노 전교조는 언론노조는 등등 그들을 고용하는 그 자체가 가능한 것은 국가적인 불행이다. 그 때문에 이를 해고해야 하는데, 거기다가 지나가는 자들을 고용하는 것 그 자체도 문제다. 물론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면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 하지만,

마귀를 품는 자들이든지,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라면 문제가 크다. 온갖 자들이 인력시장에 가득하다. 그들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적어도 지도자는 또는 경제지도자들은 인력시장의 바탕 문제를 깊이 다뤄야 한다. 어느 나라에 가서 공장을 짓고 사람을 고용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지혜를 가져야 성공의 실을 뽑아내고 그것으로 성공이라는 옷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만유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제시하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때문에 선 그 자체이시다. 그분의 손길이 되어 사람을 섬기는 것을 이웃사랑이고 그 이웃사랑이 곧 하나님사랑이다.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10: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의 선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는 선만이 선한 일이다. 그처럼 예수님이 우리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선으로 행동하게 하시니 하나님의 선한 일이다. “사도행전 14: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선한 일이다. 그 선한 일의 손길이 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사랑이다. 그 사랑의 선으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각기 동등하나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역할이 다르다.

마귀의 본질과 습성과 또는 마귀의 짓으로 행하는 것을 미련한 행실이라고 하고 이를 악한 행실이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그 모든 행위가 다 악이고 악습이고 악성이다. 그들이 악으로 나오면 이를 하나님의 선으로 이겨야 한다. “로마서 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중략)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오로지 하나님의 선으로만 행해야 모든 악을 이기게 되는 원리이다.

“로마서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 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항상 그 보상을 받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는 자들을 고용해야 한다. 악한 일을 하는 미련한 자들을 transgressors를 고용치 말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8: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선한 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만 조심해서 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 하듯이 사람에게 해야 한다.

그렇게 늘 변함없이 선한 일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신 존재라고 한다. 참 아름다운 일을 위해 지으신 존재인데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들이라 하겠다.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선한 일을 하게 하신다. 그가 비록 도적질하던 자라도 다시는 도적질을 하지 않게 하시고 도리어 빈궁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선한 일을 하게 하신다. “에베소서 4: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선한 일을 하게 하심이다. “골로새서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누구든지 동일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런 선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들을 고용해야 한다. 미련한 자들을 고용치 말아야 한다. transgressors처럼 이 두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자들을 고용하면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선한 일에 참여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굳어진 자들을 고용해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섬기는 나라는 복되다. 진정 그런 나라로 가야 한다. 평강이 강 같이 흐르게 하고 의가 바다 물결과 같은 세상을 연다.

그런 분들이 다스리고 섬기는 나라만이 진정 하나님의 기준의 태평성대가 이뤄진다. 그들의 나라는 온 세상에 귀감이 된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진정 구국기도의 응답이라 한다. “디모데전서 3: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누구든지 국가의 공직이나 교회내의 성직을 얻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선의 손길이 되어 선한 일을 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자들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런 나라로 가지 못하면 불행이다.

미련한 자들은 악한 일의 손길이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망한다. 대량살상무기가 되는 인간들이 많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파괴되는 것이다. 이 진리를 온 세상에 전해서 성령으로 각성시켜야 한다. 전교조 민노총 언론노조 전공노들이 섬기는 나라는 적화가 될 뿐이다. 악한 일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세상을 각성하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이다.

이사야 35: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위의 구절은 각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선한 일로 드러나는 세상의 아름다움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과부는 선한 일을 좇는다. “디모데전서 5: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자는 선한 사업에 부요하다. “디모데전서 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각 사람 속으로 임하신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모든 선의 출구들이다. 하나 이상의 선의 빛이 행동으로 드러남이다.

마태복음 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하시고 그 선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그가 선용하시는 그릇이 되기를 사모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디모데후서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진정한 선한 일군을 고용해야 서로가 복을 받는다.

transgressors

“디도서 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사람을 고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길을 고용해야 복을 받는다. “디도서 2: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권면하여 근신하게 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9.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스려 말하지 말며 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그들은 복의 출구이다.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속의 참되신 의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국가에 이웃에 직장에서 누구든지 하나님께 선을 드리듯이 일을 한다. 그것이 참된 성도의 길임을 직시하자. 이런 국민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비로소 축복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의미가 곧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디도서 3: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3:8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으로 행해야 한다. “빌레몬서 1: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인간이 꾸며서 하는 선 그 억지로 하는 선은 합당치 않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선이다.

“히브리서 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렇게 행하면 그 누구도 비방치 못한다. 도리어 그들이 그 선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회개한다. "베드로전서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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