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인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기준의 義人(의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이러하다. 곧 성령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의 비밀을 깨달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 인도하심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그 통제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데 완전해진다.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그와 완전한 동행을 하게 하심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요한복음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을 누리는 나라가 부모가 참 기쁨을 유산하게 된다. 그 자녀들이 의인이고 하나님의 선용 곧 동행하는 지혜 자들이다.

(요한일서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부모의 즐거움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즐거움이어야 한다. 그분을 슬프게 하는 즐거움 기쁨은 사악한 것이다. 그 사악한 기쁨에 자녀들을 밀어 넣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뿐이시다. 그 사랑의 즐거움에 빠진 자녀만 진정으로 부모를 기쁘게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행동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길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통치를 거부하면 사악한 기운에 묶여 사악한 기쁨에 빠진다. 마귀흉기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요한복음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거짓의 아비의 부림을 받는 정권이 북괴이다. 그들의 남하를 막아야 하는데 이런 것을 막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이는 인류에게 회개의 때를 찾아주시는 하나님의 그 모든 자비하심의 발로로 도우시는 구현이시다. 때문에 성령으로 그것을 막아야 한다.

한민족이 마귀의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반도가 마귀의 거처가 되어 한민족이 마귀의 그 사악한 기쁨에 잠겨 있다면, 피바다의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세상이라 하겠다. 이런 자식들이 되라고 하는 부모는 사악한 기쁨, 피에 굶주린 기쁨을 추구하는 흉악한 자들이다. 그 아비의 그 아들, 그 어미의 그 딸이 되어 세상을 망치는 자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런 부모들이 있다. 그 본질이 마귀이고 북괴의 지령을 받아 그것으로 인생의 행복을 삼는데 실은 사악한 기쁨이다. 결코 그것을 물려주면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기쁨을 遺産(유산)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라 한다. 의인은 인간 기준의 의인도 있고 지혜로움도 인간 기준의 지혜로움도 있고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움도 있다. 우리는 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행함을 의미한다. 그분이 그 본질로 만드신 것이니 그 본질로 선용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모든 것을 시간을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는 지혜로운 자이다. 그와 동행의 보상이다.

부모는 자식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의 지혜로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면 크게 즐겁게 된다. 인간은 마땅히 그것을 즐거워해야 한다. 부모의 참된 낙이 그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하게 하니 참된 낙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에 참여하는 자녀들에게서 그 낙이 나온다. 부모의 수고의 보상이다. 남북빨갱이가 70년 그 자녀들을 간첩으로 양산하여 대한민국 요직에 앉히는데 성공한다. 그들에게 지령을 내려 난수표 방송을 해서 일시에 들고 일어나라고 한다. 건곤일척이다.

요즘에 그들이 모두 다 일어나서 대통령을 국회 탄핵 가결하여 헌재판결에 넘긴다. 이젠 그 사특한 포학과 살해공갈협박으로 헌재를 위협한다. 기각되면 적화 혁명한다고 공갈한다. 그들의 배후는 붉은 용 마귀이다. 마귀의 부림을 받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니 그들은 마귀와 함께 하는 자들이다. 그들을 살펴보면 모든 것을 기회를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특함으로 악용하여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한다. 因果(인과)의 원리를 최대한 악용하여 그것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 치밀하게 그 모든 인과관계를 악용한다. 이들의 아비는 마귀이다.

이 마귀는 남북빨갱이 그 자식들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게 하는 본질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질이다. 북괴는 마귀의 흉기다. 그것들이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북의 그 세상은 그렇게 망했고 그것이 남하하려고 마귀로 열심을 낸다. 마귀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자들은 그 짓이 즐거울 것이다. 그 짓에 열망하는 자들이다. 대대손손이 마귀의 뜻을 받드는 수령을 아비로 삼아 그것의 노예로 행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남북빨갱이의 자녀교육이다. 전교조가 거기서 나온 것이고 그 목적으로 대안학교를 만든 자들의 의도다.

그러하다. 그 부모들은 일심으로 마귀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마귀는 한반도 한민족을 악용하여 지구와 인류를 파괴케 함이다. 물론 천하각국을 악용하고 그 거민을 악용하여 인류를 서로가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그것들이 인류를 망하게 하려면 인류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단절해야 하기에 하부 귀신들을 내보내다. 온 세상에 나가서 인류를 꾀고 임금들을 꾀어 그리스도와 단교를 하게 한다. 이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길들여진 인간들을 통해서 그 짓을 한다. 마귀의 즐거움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은 인간을 살리는 것이다.

세상의 마지막이 있다. 그 때 마귀의 정권이 나타난다. 마귀의 종자들로 이뤄진 최후정권이다. (요한계시록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 하더라) 마귀가 인간으로 化身(화신)한 짐승이 누군가? 그것이 적그리스도이다. 그것의 정권이 있게 되면 지구는 최후가 오는 것이다. 그 마귀는 인류를 갑자기 망하게 하려고 핵무장을 시킨다. 마귀는 인류를 속히 망하게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이 늘 막으신다. 인간을 아주 망하게 하는 정권이 나올 때 나오게 하심이다. 그 경영에서 북괴의 위치를 보게 된다. 그것들은 마귀의 최후의 정권은 아니다. 그것들은 일시적인 정권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이제 곧 망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하는 바이다. 마귀 최후의 정권은 그것에게 주어진 종말의 때에 나타나게 하시려고 성령이 막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의 남하나 그것들을 망하게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구국의 운동을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게 하시는 성령의 운동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재림하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 곧 인간의 참된 기쁨이다. (마태복음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으로 그것들의 남하를 막아야 막는 것이고 그것들을 끝을 내셔야 끝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시다.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시작과 끝에 관한 정보이다. “데살로니가전서2: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인간은 결코 시작도 끝도 아니다.

“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 성령이 막으심이다.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짐승의 정권이 나타나면 세상은 망한다. 인류 종말에 최후의 정권이기도 한 마귀의 최후의 정권은 그 때 나타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이제 그 한계를 가진다. 그것들의 남하도 성령이 막으시는 것이고 그것들의 끝도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내리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승리의 즐거움은 성령에게 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을 구하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들의 남하를 막으시고 그것들의 끝을 만드시는 은총을 입게 된다.

북괴는 그 짐승의 정권의 악마 성질을 보여주는 선봉대이다. 그것들이 남하하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진다. 그 때문에 이를 막아야 한다. 무슨 수로 이것들을 막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면 이를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나타나 일할 때를 정하신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경영하시는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시작과 끝이고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북괴는 적그리스도 곧 지구의 끝 날에 나타날 짐승의 예표이고 그들의 동류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그들의 팽창을 막으신 것이다. 그들의 남하 도발의 수를 살펴보라.

파상공격이다. 파도가 쉬지 않고 밀려오듯이 그들의 공격은 쉬지 않았다. 함에도 번번이 실패한 것은 성령으로 막으신 바이기 때문이다. 이제도 저들은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언론검찰국회가 합쳐서 법치의 이름으로 인민재판 쿠데타를 한다. 하지만 저들의 팽창을 막으시는 분은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마귀는 성령을 넘어서지 못한다. 때문에 그들의 이번 도발도 결국 망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의 정권도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일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누가 이 일을 막아설 수 있겠는가? 성령으로 일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하자. 부모들아. 자녀들아. 쳥년들아.

드디어 때가 차면 그 짐승정권이 나타나면 그것의 일의 기한을 정하시고 그 정하신 기한에 오면 다섯째 천사로 준비하신 대접을 그 정권의 보좌에 쏟으신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다루는 어둠을 쏟아 부으시면 그 누구도 그 어둠을 밝힐 수 없다. 어둡게 된다. 그 어둠은 피조물의 한계를 망하도록 알려주게 한다. 그것의 정권이 그렇게 그 어둠에 묶여 사경으로 몰려갈 때, 그것들은 아마겟돈 전쟁을 준비한다. 그것의 최후를 정하신 하나님은 이제 그들과 전쟁을 위한 길을 허락하신다. 여섯째 대접을 준비케 하사 그 대접을 그 때에 쏟게 하신다.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龍(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귀신에게 이끌리는 부모는 하나님의 참된 낙을 자녀들에게 주지 못한다. 결국 영원한 번뇌와 멸망의 근심만 줄 뿐이다. 오직 성령에게 이끌리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기뻐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더러운 귀신이 나와서 천하임금들을 속인다. 그것에 속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반열에 선다. (시편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세계종말의 징조들이다. 북괴는 그 짓을 하는 적그리스도를 내려고 하지만 아직은 아니기 때문에, 저들은 곧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에게 일할 때가 정해짐이다.

북괴의 목적은 적그리스도와 동일하다. 하나님의 교회를 진멸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전교조로 그 짓을 하는 모든 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교회를 진멸할 목적이다. 이런 짓을 하도록 자식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자들은 결국 귀신의 입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시험하는 것이다. 미혹 받은 부모는 자식을 미혹하고 그 미혹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자식들이 그 미혹으로 다니는 것을 기뻐한다. 우리는 이 남북빨갱이를 귀신의 주구들, 북괴의 지령을 받는 개(dog)들이라고 한다. 이들 가족사의 기쁨은 악마의 기쁨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권리를 박탈하려는 저들의 짓이다. 인류는 만대를 명정하신대로 흐른다. 인류 최후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는 각 나라 임금들을 속여서 뭉친다. 그들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려는 것이다. 叛亂(반란)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들의 짓을 막으신다. 만물을 그분이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시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창조를 하시고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이 세상에서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인류를 구속하신다. 그분이 하나님의 보좌로 오르신 분이시고 그분은 그 우편에 계시면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임하여 통치하신다. 그의 교회이다. 이분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의 부모는 그 자녀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함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니 이는 만물을 지으신 분 곧 인간을 만드신 분의 기쁨으로 기뻐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이시다. 조물주이시란 말이다. 그 기쁨이 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신 분이시고 그분만 만민의 왕이시다.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짓의 아비와 한 통속이 아니라, 참 아버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와 한 통속이 되어야 한다. 그의 기쁨과 즐거움에 동참해야 한다. 하나님의 적들이 주적이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각기 가정이 북괴의 개(dog)가 되는 것을 즐거워하는 가족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국민들이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즐거워해야 한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 참여하는 복을 받기 때문이다.

인간이 마귀에게 묶이면 사악한 기운에 묶여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된다. 이는 망함이니 극한 슬픔이고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슬픔이다.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하나님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그 모든 부요를 공유하게 된다. 행복한 인간이다. 그것이 진정한 인간다움의 즐거움이다. 그런 자녀를 둔 부모는 행복하다. 그 때문에 모든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에 동행해야 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흉기로 삼는 짓에서 영구 벗어나야 한다. 그것만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성령이 교회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빨갱이 귀신에 미쳐 다니는 자녀들을 두었어도 이를 즐거워한다면 이는 심히 큰 슬픔이 못처럼 그 가슴에 박힐 것이다. 그 누구도 뺄 수 없는 힘으로 박힌 못이니, 이를 어찌 하겠는가? 그런 부모들이 가득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편 그리스도와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마귀의 편 곧 북괴의 팽창을 허락할 것인가? 각 부모들이 가진 기준에 따라 그 즐거움이 드러나는 것이나, 우리는 참 즐거움 참 기쁨 그리스도의 기쁨에 동참하여 인류를 구출하는 기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쁨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누가복음10:21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성령으로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 대한민국은 성령의 기쁨에 동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