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6.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27.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寢牀(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남북빨갱이야 너희만 지하조직을 가지고 있는 줄 아느냐?

남북빨갱이가 탄핵정국을 또는 하야정국을 공갈협박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전국에 숨어 있던 모든 고정간첩들과 내통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아리랑 축전’을 하듯이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 누군가 그것을 치밀하게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의원들을 일일이 공갈하여 찬성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일단 탄핵을 하게하고 그 뒤에서 찬성을 만들고 그 다음 헌재를 위협해서 기각을 못하게 하고 마침내 탄핵을 판결하게 만드는 짓을 하겠다는 것이다. 변호사 검사 판사 출신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이번 일들을 주도하는 것을 보니 더욱 그렇다.

자기들이 가진 법 상식과 감정을 가지고 그것은 분명히 안 되는 줄을 알면서 몰아세우는 일을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힘에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라 하겠다. 지령을 내리고 지휘를 하는 자들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는 것으로 문자를 보내고 그 문자에 탄핵을 찬성하겠다는 뚜렷한 표시를 한다. 탄핵이 법리적으로 도저히 안 되는 것인데도 그들은 그 짓을 한다. 이미 대통령도 가지고 놀 만큼 그들의 세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헌법을 지키자는 대통령을 압박하고 대통령에게 헌법파괴를 요구하는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그들이 법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지령을 받고 행하는 자들이라는 것, 고용된 인간들이라는 것에 있다. 우리가 누차 말하지만 대한민국의 주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나 헌법적으로는 주권재민인데 현재 국회의원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는 짓을 주저 없이 행하고 있다. 남로당이 부리는 여야국회의원이 현재 200명 될까 말까 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이 권력을 얻기 위해 그들에게 고용당한 것인데, 이는 마치도 타인을 위해 보증이 된 것이다. 타인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적이고 마귀의 종자들이고 저 북괴이다. 북괴가 남로당의 이름으로 남로당은 저들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회로 자리를 잡는데 성공한 것이다. 사법부 및 법조 삼륜에 자리 잡고 언론방송 및 학계 및 행정부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들이 지금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북괴를 위해 보증이 된 자들이다. 저들의 고용인은 헌법적인 국민인데 실상은 남로당에서 고용했고 남로당은 북괴에서 구축한 간첩인프라이다. 이게 정체다.

그들은 지금 그 정체를 일제히 드러내고 그 마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하니 모든 곳에 있는 저들의 조직이 하나처럼 움직인다. 이런 때면 흉흉한 소식이 도는 것이다. 땅굴 출입구가 2000개도 넘는다고 하고 그곳에서 간첩을 움직이는 공작조들이 나와서 지금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군은 철수하는 중이라고 하는 둥 등등, 흉흉한 소식들을 마구 퍼트려 떠들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전을 하는 자들도 이미 작업을 하는 것이니, 국민들은 더욱 혼란에 빠져 있을 것이다. 타인을 위해 보증이 된 자들의 정체다.

북괴를 위해 보증이 된 그들이 이젠 그들의 고용주가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헌법이 주는 권리를 받아먹으면서 헌법을 어기고 있는 이들은 타인을 위해 보증이 된 자들이다. 타인이 누구냐 남로당이고 남로당의 정체는 북괴이다. 거대한 꼭두각시 노름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거듭해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 거대한 집단을 움직이는 자들이 태양을 만들어 아침에 뜨게 하고 저녁에 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합은 다만 인본주의이다. 만물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여기는 맹신 과신 광신 집단일 뿐이다.

한강물이 흐르고 대동강물이 흐르는 것을 인본주의 집단이 집단지성이 주관하는 것이 아닌데도 스스로를 과신 맹신 광신한다. 저들은 요처에 자기들의 심복을 심으면 모든 것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다는 원리를 터득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속아서 그것들에게 관직을 내어주고 그것들에게 일할 기회의 각양 교두보를 내준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달을 만들어 하늘에 두고 지구의 중력에 태양의 중력에 그 가는 길이 파괴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아니다. 저들은 70여년 남한을 먹으려고 모든 짓을 다해왔는데

도리어 피폐해진다. 이제 핵무장을 했는데 그 때문에 붕괴직전에 와 있다. 그들은 다만 인간의 집단인데 인간은 수에 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인생의 집단이 대단하다고 여긴다면 그런 인간을 만드시고 조직을 세워 하나처럼 움직이는 비밀의 원칙을 세우신 분의 자체 조직의 준비하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다. 모든 피조물을 만드실 때 그것들을 하나로 조화해서 움직이게 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귀도 그 조직을 세워 하나처럼 움직이고 북괴도 그 짓을 한다면, 어찌 조직의 원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그 일을 하지 않으신다고 하겠느냐?

그 지혜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인데, 만물은 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는 것이지 어찌 북괴의 손에서 놀아나겠는가? 그것들은 마귀의 힘을 받아 마귀의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에게 보증된 자들을 움직여서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지금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보증된 자들이 그것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하라는 대로 하고 있다고 해서 만물이 저들의 요구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저들이 방송언론으로 인민재판을 해서 사람을 죽고 살게 하는 힘을 가졌다고 해서 만물이 저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아닌데도 발악을 한다. 미친 듯이.

만유의 주인이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천군 천사를 만드시고 지구의 곳곳에 배치하셔서 지구와 만물과 인류를 하나님의 지시대로 하나처럼 움직이시니, 이 조직과 차원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그 영광을 이길 자가 누군가? 북괴가 무슨 지령을 때려도 그것들에게 보증된 자들을 움직인다고 하지만, 그것을 못하게 가로막는 천사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만물을 동시에 다스리시는 분은 동시에 만유에 편재하시니 천사들의 도움이 없이도 하나님은 스스로 조직이 되셔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니 누가 이를 이길 수 있겠는가?

헤롯의 예를 들어주마!

해롯(herod=이름 뜻=heroic 영웅적인, 용감무쌍한)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사도행전 12:1.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왕권의 조직을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야고보를 죽인다. 북괴는 북한 땅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진멸하고 그의 성도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보내 악형을 가한다. 이것으로 인해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무시하는 위치에 서서 스스로 우상이 된다.

그것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교회를 노린다. 대한민국을 적화하면 교회는 망하는 것이니, 그동안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 교회를 박해 진멸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헤롯의 불신앙이 자리를 잡은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를 잡아서 죽이려고 한다.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만물은 인간의 조직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남북의 교회는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그 주어진 환경을 얻게 된다. 그 속에서 성령의 내치를 받는다.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나님이 주신 여건에서 성령으로 심령 속에 받아야 한다. 북한 땅에 있는 성도들은 그곳에 주신 환경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압제와 박해와 진멸이니 지하로 숨을 수밖에 없다. 남한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유가 보장된 환경이니 그런 환경에서 성령의 내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제 헤롯이 야고보를 죽이고 또 베드로를 죽이려고 하듯이 북괴도 남로당을 통해서 그 수하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교회를 죽이려고 한다. 대통령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이고 곧 교회의 위기이다.

너희가 교회의 비밀을 아느냐?

헤롯이 야고보도 죽이고 이젠 베드로마저 죽이려고 한다. 교회의 위기이다. (5.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가짜들은 이것을 위기로 볼 리 없다. 진짜 교회들은 간곡하게 기도한다. 대통령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위기요 곧 교회의 위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다 미리 아시는 하나님의 준비하심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노아에게 미리 준비케 하시듯이 이미 그 지시를 받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이 있다. “스가랴 4:11.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하나님은 자기 조직을 미리 만들어 곳곳에 배치하신다. 북괴만 적화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 발라 사용하는 종들을 이미 자리 잡게 하시는 분이시다. 교회가 위기가 되거나 그 위기가 오기 전 그들에게 기도케 하신다.

지금 북괴가 남로당 조직으로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면 이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도 이정도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차원의 조직을 만들어 배치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남북에 세워진 하나님의 인간 조직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을 발라 준비한 그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위기 때에 빌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를 알아볼 눈은 북괴와 남로당에게 없다. 그 때문에 기고만장한 것이다. 저들의 뜻대로 모든 것이 다 움직일 것 같이 여겨, 그 보증된 자들을 부리고 있지만,

세상은 저들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헤롯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百尺竿頭(백척간두)의 위기의 시간이 와도 인간의 조직은 허점이 많다. 우선 천사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이사야와 히스기야 시대에 앗수르 대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지만 그 시대의 교회가 기도하니 하나님의 사자 곧 천사가 와서 185,000인을 하룻밤 사이에 죽인다. 천사가 있다. 이는 전능자의 수하요 그 조직들이다.

교회가 간절히 빌어 기도하니 그 위기의 시간에 천사를 보내신다.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하나님의 조직은 만유에 가득하다. 하나님은 편재하시니 동시에 어디든지 계셔서 스스로의 조직이 되시는 분이시다.

굳이 당신이 일하지 않으셔도 천사를 부려서 인간의 계획을 막으신다. 성경에 하나님이 임하시거나 천사를 보내셔서 인간들의 무모한 도발을 막으심이 여러 곳에 나온다. “이사야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 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인간의 도모는 망한다.

남북의 교회들이 일제히 기도할 것이고 이미 그 전부터 기도를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곳곳에 숨어 있다. 그들의 기도는 무서운 것이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가진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긴다. 그것들이 늘 공격을 하나 이기지 못하는 비율로 하나님은 교회의 승리가 되신다.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교회는 모든 천군천사를 움직이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의 조직이 지구상에 또한 대한민국에 한반도에 가득하다는 것을 너희는 아느냐?

저들이 다 이긴 것으로 보여 질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저들의 도모를 막으신다. 만물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소원대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신다. 하나님이 부리는 기도의 종들이 있고 그 기도를 응답하실 하나님의 손길로 보내신 천사가 있다. 육체로 있는 자들이 어찌 천사를 감 잡을 수 있겠는가? 북괴의 지령에 보증이 된 자들은 대한민국을 배신한 것이고 교회를 배신한 것이다.

그들은 이제 그 정체가 드러났다. 그들의 주인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지칭하는 국민이 아니고 북괴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피아를 구분치 못하던 세월에는 그들이 득세한다. 속여서 취한 권세와 직책이다. 이제 그것으로 대놓고 북괴를 돕고 있으니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들의 침상까지도 몰수당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북괴는 천사를 부리시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치밀한 조직과 전능한 차원의 운영하심을 전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위기의 순간에 베드로를 탈출케 하신다. 두 군사 틈에서.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군사 넷의 네 패는 16명이다. 그것에 묶인 베드로를 구출하신다. 모든 문이 열린다. 하나님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천사가 베드로를 구출한다.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하나님의 천사가 나와서 185,000인을 죽인다. 국회의원이 200명이 찬성해야 탄핵이 성사된다고 하는데 인간은 수에 칠 가치가 없다. 만일 찬성한다는 국회의원들 몇 명의 숨을 끊으시면 탄핵불발이 된다. 그 괴뢰 조직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쩔 것인가?

사람의 생명은 숨에 있는데 그 숨이 막히면 죽는 것이다. 천사가 그 날 밤에 가서 185,000인을 죽인다. 그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줄이 된 자들이 5만 명이면 그들이 모인 거처가 있을 것인데, 천사가 가서 갑자기 그들을 몰살하면 지령이 그대로 집행되겠는가?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우리가 누차 말했듯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곧 알파요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심을 직시 경외해야 한다. 저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허락에 달려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된다.

베드로는 천사가 와서 도우실 때 환상을 보는 줄 알았다. “시편 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하나님이 그 천사들을 부리심은 언제든지 교회의 기도에 응하심이다. 교회의 기도는 응한다.

“1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탄핵에 200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하는 이도 있고 가능하다는 이도 있는데, 저들이 폭동으로 겁박하고 국회를 포위 한다 어쩐다 하면서 위협한다.

하지만 천사를 보내시면 그 도모는 그 날로 마감된다. 이탈되는 표를 만드는 방법이 인간에게도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는 무궁무진하다. 탄핵이 국회에서 통과된다고 해도 헌재가 기다린다. 그 안에 그것으로 겁박하여 하야를 유도하려고 하겠지만, 천사를 보내시면 그 날로 저들의 도모는 끝난다. (18.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결국 유력후보를 죽여 폭동을 유발할 것이다.

하나님이 북괴를 무너지게 한다고 하신다면 이번 일로 인해 그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이 스스로 신이 아님을 알려주실 것이다. 헤롯은 방자하게 행동한다. 하여 신으로 대접을 받는데, 그는 천사의 손에 맞아 죽는다.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 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천사가 치면 북괴의 우상 김정은도 죽게 될 것이다. 남한의 수괴도 죽게 될 것이고, 지금 돌아가는 판세를 보니 내란 유도를 위해 유력후보를 저들이 죽일 것으로 보여 진다. 그들이 여차하면.

한국교회를 망하게 하려는 북괴와 남로당은 그렇게 망할 것이다. 천사를 보내어 치시면 그 날로 수괴들이 죽어나간다. 자유통일이 된다.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전 세계로 전파되고 흥왕하여 더하게 된다. 세계 선교의 장을 여는 중심 국가가 된다.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의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때문에 알아야 한다. 인간은 수에 칠 가치가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은 천사가 아니다. 어떻게 천사를 이기겠는가? 당일의 도모가 소멸될 뿐이다.

“이사야 31:3. 애굽은 사람이요 神(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시편 146: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이사야 7:7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 “이사야 8:10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조중동조직, 종편tv조직, 지상파조직, 빨간기자조직, 김무성유승민조직, 문재인조직, 박원순조직, 안철수조직, 박지원조직, 이재명조직 그 외의 어떤 조직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천사조직을 당해내지 못한다. 너희가 지혜롭다고 여겨 낄낄거리면서 그 조직을 자랑하는데 하나님의 조직은 만유에 널려 있다. “요한계시록 18: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 하리로다” 지상 인류전체의 인본주의 문명을 영원히 마감할 힘을 가진 천사도 있다. 그분들뿐이겠는가?

만유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든 권능이 있는 천사들의 수효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 “요한계시록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 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요한게시록 20: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인류를 미혹한 마귀를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는 천사도 있다.

하물며 조무래기 귀신 남북빨갱이 귀신의 세력을 그 조직을 하루아침에 궤멸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천사들의 수가 하늘에 충만하다. 다만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만 떨어지면 그 시간에 곧 그들을 멸하신다. “요한계시록 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천사가 하나님의 지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집행한다. 하나님이 북괴를 망하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으면 작금의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다 저들의 망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몇 사람을 自然死(자연사)로 죽게 하면 되는 일인데... 탄핵 찬성하는 국회의원 몇과 남한 수괴 몇과 유력 후보 몇과 북한수괴 몇과.... 자연사는 시도 때도 없이 오는 것이니, 천사가 치면 곧 자연사이거늘. 어찌 인생을 두려워하겠는가? “잠언 22:26.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27.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寢牀(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자유대한민국과 교회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국회의원이 되라. 그들을 겁먹지 마라. 수의 칠 가치도 없는 자들인 것을 분명히 직시하고 그리스도를 경외하라.

****열왕기하 6: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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