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민여러분! (2탄)

송만기 양평군 의원입니다.~^^

이런 시국이 올것 이라고 예견을 했습니다.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을 규탄합니다.

조선시대부터의 당파싸움, 우리가 중학교만 나와도 잘 아는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글자도 모르는 무지의 가난한 나라, 이런 조선의 자손들이 60년대 문맹율 80프로, 70년대 초중반이 되어도 머리에 이가 있고 석회가 있던 나라, 아직도 서로 남욕하고 이간질 하고 싸우는 나라, 이런 빈민국에 위대한 겨레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나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 국민들이 쌀밥으로 배를 채우고, 고기국물을 먹게되니 자기들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처럼 그 더러운 당파싸움이 또 다시 강하게 시작됩니다.

이미 두동강이 낫지만 또 갈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졸부란 말을 격하게 싫어합니다.

바로 강남의 졸부 같은 짓들을 하는 정치권과 국민들 이말은 모두 싫어하는 단어입니다. 그런 국민성이 표출되는 것을 보는 요즘 우리는 다 망해가고 있다란 생각이 지배적으로 엄습합니다.

최순실의 국정논란~ ?

모든 언론들이 부정적 소리로 일관된 표현을 씁니다.분명 그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처벌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자식 측근들 비리에 이렇게 격하게 반응 했던적이 있었나요? 지금 이 사건은 권력 측근에서 일어난 윗 대통령들의 사건과 하등 다를게 없고,오히려 과거 대통령 측근 가족들의 비리와 죄질이 더 무겁고 크고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은 최순실이 대통령과 3자의 입장이고 대통령 측근에서 수십년간 가족처럼 친한 관계로 지내오다가 주위에서 이권에 관계된 자들이 바람을 넣고 금전과 연관이 되니 욕심으로 타락의 길로 가게 되는 기본적인 타락의 권력형 비리가 되는것 입니다. 가족도 아닌 제3자의 비리 범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것입니다.(아직 재판 전 )

그런데 지금 정국은 어떻습니까?

최순실 문제는 그런 일부분 문제인데 "대통령 하야" 문제로 부풀려져 난리치고 있습니다. 어제의 집회 눈뜨고 볼수 없는 과거 대통령 비리들 그렇게 치부했던 적이 있었나요?

최순실의 잘못은 분명 측근비리의 과거처럼 법으로 다스리면 됩니다. 그것을 핑계로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야당은 대오각성 반성하고 참회 해야 합니다. 누가봐도 잘못입니다.

한가지만 제의 합니다.

박지원 한사람의 재산을 뒤져 보십시요.

그의 가족 일가 친척 모두입니다.

어마어마한 제보를 받은게 있습니다.

재산이 어마어마 하다는 분명하다는 지인의 제보입니다.

이런 비리가 야당 한사람 뿐일까요?

그 친인척 사돈 팔촌 없을까요?

김대중 가족들도 다 뒤져 봅시다.

우리가 모두 기절할 큰 재산들을 축적해 놨다는 것입니다.

손석희 처럼 아니면 말고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떠돌던 얘기를 정확히 짚어 보자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다 감춰지면서 권력형 비리의 일부분인 한 개인의 일이 대통령까지 당하는 꼴이 되는 현실에 서로 다 까보자는 것입니다. 엉뚱한 제의가 아닐것 입니다.

최순실의 비리도 권력형 측근 비리이고, 있을수 있는 일 입니다. 그녀의 국정개입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대통령과 국무의원들의 회의로 모든게 결정되는데 음해적 공격이 너무 큽니다.

다만 측근의 제언은 아무도 모르게 있을수 있는 암행적 일이기에 그것 가지고 "국정개입논란"이란 오명을 씌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대통령 자문은 얼마든 일반국민도 가능한 것이기에 그런식으로 언론들이 떠들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도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폭동으로 들고 일어나 박정권 붕괴 시키라고 연일 떠들고 댑니다. 아고라등 여러 SNS를 통해 북한의 1,000여명의 컴퓨터 해킹 전문가들이 유언비어 날조등 총칼없이 국민을 이간 세뇌 시키고 싸우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포탄없는 전쟁의 개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난수표 비밀지령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린 애국동지들 일부분만 거기에 맞대응 하는 정도이니 당해 내겠습니까?

그들이 난수표 방송은 왜 합니까? 고정간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친북 종빨간첩들이 많지만 잡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주범은 김대중부터 시작된 10년 좌파정권에 완전히 자리잡은 종빨 간첩들입니다. 그런것에 침묵하는 현재의 야당입니다

어제밤의 광화문 집회에 많은 좌빨이 동원 되었고 앞으로 이것의 수십배 수백배 더 난리 칠것은 뻔한 예측입니다.

아주 큰 일입니다. 나약한 박근혜 대통령이 문제입니다.

이런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우리 애국 시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서로 헐뜯고 사는 국민들의 더러운 삼류 인간성이 큰 문제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정치권에서 높은자들 즉 많이 배우고 지역에서 최고란 자들과 돈이 많은사람, 줄을 잘섰든지 고시를 패스 했던지 이유여하를 떠나 이런자들이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은 부정 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수준을 보십시요. 훌륭한분도 있지만 어중이 떠중이 별 미치광스런 자들도 여기에 모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가운데 야당은 어떤가요. 어떤 집단에서 정부에 대들고 싸운자, 집단 배신자, 경찰배신자, 종북세력이~ 이런자들에게 국회의원 공천을 줍니다 . 이게 일부 야당의원들 수준입니다. 그리고는 하는짓들이 발목만 잡고 경제 망가트리는 주역을 딤당 합니다.

또한 새누리당 의원들 보십시요. 몇명 의원 외에 박대통령이 비참히 당하는것에 앞장서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런 현실에 의리없는 이런 얄팍한 인간들한테 비애를 느낀는 국민들 입니다.

지난 총선과 지지난 총선 팜플릿 포스터에 박대통령 사진 안쓴 후보들 있을까요? 그런 주군이고 도움을 받은 자들이 바로 현직 의원들인데 그들은 배신을 때리고 있습니다. 저도 팜플릿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사용했던 후보였습니다

지금 그들은 침묵에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인 국민성이고 누구 욕할 부분이 못되는 졸부 민족성이란 것입니다. 의리는 안중에도 없고 그들이 지금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입니다.

당신과 저 역시도 그런 더러운 품성의 비신사적 인간성을 가진 애처로운 민족구성원 이란 것입니다. 깨어납시다!

지금 북한은 남한을 불바다 만든다는 현실을 준비중입니다. 공갈이 아닌 현실을 만들기 위해 핵 미사일로 중무장에 시간을 할애 합니다. 이런 위험한 시기에 그까짓 대통렁 측근 비리에 이 난리를 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더 가관인것이 야당의 언행입니다. 자기들은 북이 핵폭탄 터트리면 안죽는답니까?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들은 산다고 생각하니 저런 불난을 선동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국민을 대표하는 선출직 국회의원 이라면 국민의 안녕과 안전등은 앞장서서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의무와 책무가 있습니다. 즉 야당은 국민의 간부로 올바른 사상과 식견등을 앞세워 국민대표 간부로 일해야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같은 기초의원도 그런 의무로 제직분을 실행중입니다.

이런 꼴들이 야당에서 만들어지고 국민 화합이 살길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불란에 분탕질에 더 난리를 치니 "할복해서 창자를 꺼내어 이들에게 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은 화합, 즉, 서로 아끼고 위로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뛰어야 할 시기입니다. 선진국 진입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미치광이들 때문에 나라가 두동강에서 세동강으로 나눠지니 한숨만 나옵니다.

"결국 사사건건 발목만 잡는 이런 야당 행동때문에 우리의 경제부분에서 관광등 모든 분야가 바닥으로 고꾸라칠 것이고, 국민들 특히 서민 중산층 자영업자들은 비참히 죽어갈 것입니다. 최순실 이 사건 하나로 온나라가 스트레스에 온통 난리 이건 분명 잘못된 정치권입니다 "

이런 상황에서 무지한 서민들은 오히려 정부만을 욕합니다. 최순실 개인의 잘못에 선동과 분탕질은 종북세력 야당이 만들고 있는데 그것을 모릅니다. 배운자들도 똑같습니다. 무식은 배움 못배움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뇌"가 부족해서 그런 아둔함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불안한 국내상황으로 내수가 마비 되고 , 북한은 호기로 우리를 통째로 공산화 시키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순실씨 이제 조사받습니다. 대통령 그만 건들기 바랍니다.

최순실사건은 대통령 측근 비리이고 더도 덜도 아닙니다.

과거 영삼 대중 놈현 그들의 자식과 측근들의 비리는 이것과 비교도 안됩니다. 그때는 "대통령 하야"란 말은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특히 김대중비리는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 까도 다 나옵니다. YS아들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박지원과 문제인의 며러 문제도 덮으려고 안간힘 쓰는데 그것도 다 까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겨우 그 한 건 가지고 저렇게 난리를 칩니다.

" 이것이 10년 종북세력의 집권에 의한 후유증입니다. "

MB가 해결을 못하니 아니 MB도 그 십년 세월에 최고위 간부급으로 올라선 쩌~쪽(LEFT)을 잡을수도 없었고 잡아놓지도 못하니 조중동부터 붉은 세력화되어 이꼴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애국시민 동포여러분!

최순실 사건은 이제 귀국했으니 법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대통령을 건드릴 사안도 아니고 그래도 사과까지한 대단히 용기있고 착한 분입니다. 그것을 역 이용하는 넘들이 더 나쁘다는것 아시면 됩니다 . 아버지 욕하는 집안들 모두 콩가루 집안입니다. 다 무너진다는 것 입니다. 나라가 중요합니다. 지금우리는 단결하고 단합해야 합니다.

국제정세 해운 현대차 삼성문제 등등 어렵습니다. 그만합시다!

지금의 시국 문제 중요한게 많습니다. 종북세력의 정부 말살 행동, 북의 핵 미사일 문제, 문제인의 북한 인권관계 밀월문제, 백남기 부검문제 , 이런것들을 물타기 하기위해 저들이 발악을 하고있고대선까지 몰고가려합니다. 이런 정권탈취 시도를 막아야 합니다. 이런시국에 애국시민의 정신 무장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수천개의 글중 두번째 쓴 장문의 글입니다. 많은분의 지지 전화가 양평군 의회와 저에게 수십통이 왔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감사 드립니다. 저를 아는 지인들은 걱정들도 많이 하십니다.

저는 과거 3일간 2,760통의 살해 협박도 받아 보았습니다. 경찰차 두대가 저를 경호도 해주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는 민초로서 할 일을 계속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좌빨들 물리치데는 힘이 되고 있고 원동력이 됩니다.

계속 애국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박정희 대통령만세! 박근혜대통령 만만세!

2016. 10. 30

양평군 의회 의원 송만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