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9. 自己(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敗家(패가) 하는 자의 兄弟(형제)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하시는 일이 곧 예수의 일이다. 예수님이 각 인간을 통해 하시는 일이 곧 각기의 일 본문에서 말하는 인간의 本分(본분)의 일이다. 그 일을 성실하게 하려면 우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속에서 예수님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이 일을 항상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항상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항상 하나가 되어야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항상 일심동체가 아니면 게을리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항상 熱心(열심)이시다. 항상 誠實(성실)이시다. 영원히 熱誠(열성)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그 속으로 오셔서 항상 열심 성실 열성으로 영원히 일하시는 근원이 되신다. 그들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을 이긴다. (고린도후서 11: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하나님의 열심을 내어야 마귀의 집요함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귀의 집요함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원한 열성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누려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 각자에게 주신 본분이고 그 業(업)이고 일이다.

(요한복음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예수님은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살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그 인생을 하나님께 바친 것이다. 오직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실현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충만하신 것이 하나님의 실현이다. 하나님의 실현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운전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룸이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이 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구현이 되고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기 때문에 자기 일을 수행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식지 않는 열성으로 하기에 부지런한 것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면서 행하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고 그 성령으로 행동하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성실하게 하는 자들이다.

아버지의 일이 예수님이 일이시고 성령님의 일이시고 곧 인간의 행해야 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한 관계가 정립되어야 비로소 그는 항상 영원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그들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자기 일을 다 하는 자들이다. 우리도 그런 자들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빌립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실체를 보여 달라고 한다.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충만하시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만유를 만드신 조물주이시다. 그분으로부터 말씀이 나오셨으니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성령이 오셨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우리 몸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도록 성령이 인도하사 그 영광을 그대로 이루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시고 예수의 일이시고 그의 피조물 된 인간의 일인 것이다. 이 영원불변의 원칙에서 인간의 일은 곧 하나님의 일인 것인데, 인간은 자기실현으로 자기구현을 하는 인생으로 타락한다. 그것이 인생을 도적질하는 것이고 자기 소유도 아니면서 하나님의 것을 도용 오용 유용하는 것이다. 도적질을 안했다고 강변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인생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용치 않으면 도적질 하는 것이다. 무릇 도적질 하는 자들은 회개의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스가랴 5:1.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3.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도적질이라 하지 않는 것은 詭辯(궤변)이고 강변이다. 우리는 인간의 삶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로 일하심이다.

“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도적질은 마귀의 본질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를 따르는 인간들이다. 

인간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이 원칙에서 잡이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은 자기들 식의 잡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몰두하면서,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한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다 받아야 한다. 그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요한복음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인간의 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그렇다. 예수님이 친히 모본을 보이시면서 앞장 서셨다.

그 뒤를 따라가야 그의 양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일을 해야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곧 우리가 살아야 할 인생의 길이다. 이 삶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사람들은 그 길을 버리고 자기실현에 자기구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삶이고 도적질이다. 세상은 그런 것을 구하고 찾는데 전심전력하는데, 그것을 땅에 것을 구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가 찾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영광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것이 곧 우리의 인생의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길이다.

그것이 곧 인생의 바른 길이고 하나님이 정하신 몫의 일이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의 계명이란 곧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속에서 통치하심과 같이 우리 속에서 예수님이 통치하시니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요한복음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통치가 계명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계명 준수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만 거하셔서 그를 완전히 통치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심이다. 그것이 곧 계명을 지킴이라 한다. 하나님 자신이 그의 계명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인간의 계명과 통치자로 모셔 들임이 곧 예수를 믿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 따로 계명 따로 구분하는데 우리 속으로 오시는 이유는 예수님 그 자체가 인간의 계명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계명이시고 그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인간은 일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에 생각이 깊다. 하나님의 일을 만족시키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계명이시고 그 계명으로 인간을 완전히 통치하시는 통치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만 충만하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바다.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에게 계명이란 의미이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가페 사랑이시다.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계명으로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니 동질성이다. 동질을 동무라고 하고 친구라고 한다. 친구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원하시는 열매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로 행하는 것이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가페로 행하는 국민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첩경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사랑을 계명으로 모셔 그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으로 와서 한반도에 살다가 천국으로 가는 인간의 아름다운 軌跡(궤적)이다.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사랑을 계명으로 모시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속으로 오게 하는 유일무이한 통로이시기 때문이다. 그 통로를 따라 오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계명으로 모셔 그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다. 항상 열심 열성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열성을 전이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공한 삶이다.

‘自己(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敗家(패가) 하는 자의 兄弟(형제)니라’ 국가가 패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일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세워진 나라이다. 하지만 그 안에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일을 제쳐두고 자기 일을 위한 나라로 삼고 있다. 이는 도적질이다. 하나님의 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는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그 일을 주도하신다. 그는 그 일의 행동이 된다. 그들의 나라만 흥성하고 융성하고 창대해진다. 그 반대는 패망이다.

북괴를 보라. 남북빨갱이를 보라. 한반도를 도적질해서 한민족을 종으로 삼는다. 도적질한 자들은 반드시 패가한다. 그 때문에 북괴는 곧 망한다. 임박했다. “스가랴 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대한민국이여 북괴가 망할 때 같이 망하는 패가의 형제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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