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5.惡人(악인)을 斗護(두호)하는 것과 裁判(재판)할 때에 義人(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善(선)하지 아니하니라]

붉어진 세상 사법부에 김일성 장학생이 번번이 붉은 편만 드는 재판을 보게 된다. 여론재판이 있는 곳마다 붉어진 기준이 정의를 빙자하여 악을 행하고 있으니 선치 못하다. 우리는 이런 사법부와 인민재판의 인격살인을 극복해야 하는데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이를 극복한다. 국민 전체가 극심한 이기주의에 몰려가서 끼리끼리 기준으로 편을 봐주는 짓을 한다면 자유통일 후에 대한민국은 대 혼란 그 자체일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붉어진 사법부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公平(공평)한 사법부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쟁취해야 한다. 공평한 세상만이 그 열매를 딴다.

내편이 분명하게 잘못을 했는데 무조건 편드는 짓을 하는 것은 마치도 재판을 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과 같다. 선하지 못한 짓이다. 공의 善(선) 공도 善(선) 공정 善(선) 공평 善(선)이 있다. 인간의 것이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기준으로 삼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이 그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신다. 그 말씀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아가페이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이로 만물을 만드신 바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모든 만물이 만들어진 것이고 그 본질로 유지되고 운영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니 곧 선이시다. 하나님에게서 본질에 반하는 것 그 어떤 것도 나올 수 없다. 하나님은 그 본질에 반하는 짓을 전혀 할 수가 없다. 그 본질은 그 본질만 나온다. 하나님은 불변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불변이시다. 영생 그 자체요 영생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의 모태다. 하나님의 만유 통치를 통치선이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만 영원불변이시고 영생이시다. 나머진 피조물이고 부패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선이시다. 그들은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한다. 이를 하나님의 善(선)이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을 善人(선인)이라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선의 잣대와 저울로 그 기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는데 완전해진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을 행하시고 있다.

(시편 125: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선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서 그대로 행동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을 행하셔서 그들을 통해서 세상에 선을 공급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만물의 모태요 양육자요 유지하는 품이며 선용하시는 손길이시고 기준이시다. 그 본질로 행하지 않으면 그릇 재판함이다.

선치 않은 짓이다. 선치 않는 짓은 하나님의 만든 세상의 균형을 깬다. 균형을 깨면 평안 안정 평강은 멀어진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상은 하나님의 極(극)超(초) 精密(정밀) 精巧(정교)한 기준위에 세워져 있다. 이 균형이 깨지면 깨진 만큼 재앙이 되듯이 평강과 평안과 안정은 하나님의 선의 산물이다. 그 황금비율의 산물이다. 노아홍수가 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창세기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인간의 악이 창궐하여 하나님의 세운 기준의 균형을 깬 것이다. 그 때문에 재앙을 맞는다.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과 함께 동업 동역 동행해야 한다. 그 때만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통치 선으로 인해 만물이 선용되어 선한 열매를 내니 곧 평안 平康(평강) 安靜(안정)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참된 값을 달아내야 한다. 그들만 선한 자이고 그들은 결코 惡人(악인)을 斗護(두호)하지 않는다. 裁判(재판)할 때에 義人(의인)을 억울하게 하지 않는다. 그 짓은 결코 善(선)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잠언 12: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인간과 지구를 하나로 연결하시되 정확한 균형으로 연결하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남색 여색에 빠져 그 땅의 평안과 평강과 안정을 내는 均衡(균형)을 깬 것이다.

자동으로 재앙에 넘겨진다. 그 땅이 망하니 그 위에 있던 자들이 함께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사회의 균형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야 하는데,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가능하다. 그 때문에 통일 대한민국을 이끌 주류세력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내시고 악인을 두호하지 않고 의인을 악하다 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들만이 공평 공의 공정 공도의 선을 내고 땅과 언약을 맺어 평강과 평안 안정이라는 산물을 내어 모든 풍요를 구가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누리게 되어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여 가는 곳마다 고장 난 균형을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 땅이 흔들리는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이다. 그 균형이 깨지는 날 엄청난 재난이 닥친다. 질병도 칼도 전쟁도 기근도 다 그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善(선)을 내지 못하면 그런 결과를 낸다. 대한민국의 현재는 부요로 떵떵거린다고 해도 그것이 자손으로 대대로 이어지게 할지는 미지수다. 균형善(선)을 깨면 당한다.

(잠언 13:22.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선인이 되는 우리 국민 개개인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한반도라는 지구라는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치게 된다. 죄인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로 하나님의 정하신 균형을 깨는 자들을 말한다. 그들의 재물은 결국 의인을 위해 쌓이게 된다 하신다. 장사를 잘해서 돈을 크게 모은다고 해도 죄인의 길로 가면 그 재물은 대한민국의 것이 될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은 하나님의 인력에 이끌린다.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것은 밀어내고 하나님의 본질에 합한 것은 함께 응한다. 그 때문에 만물은 선인과 의인의 편이다. 대한민국이 대대로 잘 되려면 하나님의 기준의 선과 의를 행해야 하는데 그 기준의 선과 의를 행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잠언 14:19.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하나님은 만물의 본질을 내려다보시는데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 자들과 그 본질을 공유치 않는 자들을 구별하시고 그들을 감찰하신다.

(잠언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세상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인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간다면 이는 땅이 요동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미가 7: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의인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으니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거부하면 마귀가 그들의 속으로 들어가서 균형을 깨는 짓을 한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埋伏(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大人(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하나님의 선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 지구는 산자의 땅이고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 보전되는 땅이다. 그 회개의 기회가 다하면 땅은 불에 삼켜져 만상이 燒滅(소멸)된다.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 때문에 회개를 이끌어내야 한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행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마태복음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회개하는 국민이 되도록 인류가 되도록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해야 한다. 인간의 구원에 대한 의미는 각 사람마다 다르나 하나님의 기준의 구원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체질이 되는 것에 있다.

(로마서 5: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것이 곧 구원이란 의미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누림이니 동질성이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는 변화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이 꾸밀 수 없다.

이는 실로 아름다운 소식이다. 아람군대에 포위당한 사마리아城(성) 곁에 있던 문둥병자 네 사람이 먹을 것 때문에 아람 진영에 갔다가 군대가 황급히 도망친 것을 보고 자기들끼리 이리 말한다. (열왕기하 7: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인간과 하나님의 본질을 함께 나누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이는 실로 벌 받을 짓이다.

악함으로 치닫는 이유들은 성령의 조명을 거부하는 선택 때문이다. 이들은 確定的(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악인들이다. (시편 36: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마귀의 미혹에 눈이 어두워서 사리분별이 잘 안되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자들은 미필적이다. 그들을 구원하려면 성령의 조명을 등불로 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의인이고 귀인인데 이들은 기름부음 그대로 행하는 정직한 자들이다. 이들을 때리는 세상은 결코 선하지 않다고 이미 강조한 바다.

(잠언 17: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소원이 없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만 응답이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이 있다면 그 소원은 선치 못하다. 이기심의 發露(발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잠언 19:2.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기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발이 급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동거 동행 동역 선을 내기 때문이다.

땅에 양식의 분배의 균형이 깨지면 대 참사가 일어난다. 그 때문에 그 균형을 세워야 하는데, 기근을 구휼치 않으면 이도 역시 살인이다. 살인은 땅에 피를 쏟는 것이고 이는 곧 땅이 저주를 받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긍휼로 구휼을 힘써야 한다.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땅이 치료되기를 원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랑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선행의 손길이 된다.

(이사야 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디모데전서 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대한민국 세상에 국민이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행이 된다면 이는 복 받은 민국이 된다. 성령이 이 나라를 각성시키고 성령의 등불 가운데로 행하는 민족이다.

(디모데전서 5:25.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야고보서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베드로전서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선행으로 행하는 민국이 되어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악인을 두호하지 않는 세상, 남북빨갱이를 두호하지 않는 세상 의인을 악하다 재판하지 않는 세상을 열어야 선한 것인데 그 선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