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9.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인간은 흙으로 만든 존재이다. 흙이란 티끌을 의미한다. 티끌은 허물을 말한다. 인간은 티끌로 뭉쳐졌으니 허물 덩어리다. 털면 먼지 안 나는 인간 없다! 허물덩어리 인간은 어디서든지 그 허물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허물을 악용하는 자들에게 허물은 약점이다. 그 약점을 잡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泥田鬪狗(이전투구)의 세상이다. 약점이 없으면 약점을 만들어서라도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그것이 마귀 인간들의 진면목이다. 그들에게 타인의 약점은 자기들의 성공을 위한 기회로 작용한다고 파안대소 한다. 인간의 허물을 만들어내기에 능한 자들이 그들이다.

만면에 흉물스러운 웃음으로 허물을 잡고 그 약점을 최대한 부각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는데, 기득권이 언론방송집단과 거대한 커넥션을 만들고 그들을 이용하여 그 허물을 약점을 최대한 부각 부풀려 인격살인을 한다. 이런 경우 생매장을 당하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그런 짓을 하여 남한적화를 달성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인물들의 약점을 최대한 찾아내고 그것을 부풀려서 인격살인을 한다. 그의 모든 영역을 들쑤셔서 아님 말고 식으로 우선 퍼트리고 본다. 온갖 악평을 다한다. 인격모독 인신모독은 기본이고 온갖 상상을 다하도록 상상을 유도한다.

많은 분들이 정부의 주요 자리를 발탁되었어도 그런 짓들로 인해 낙마하는 낙마하게 하는 국회인사청문회이다. 이런 풍토에서 어느 인간이 공직의 길로 나가겠는가? 패가망신을 각오해야 그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 통과해도 그것의 집요함은 마귀의 집요함이다. 허물을 약점 삼아 늘 그런 공격으로 재미를 보는 그들이라도 자신들의 허물과 약점이 드러나면 모르쇠의 입이 된다. 자기들의 약점은 최대한 감춰준다. 미화하고 두호 변호한다. 정적들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것에 비해 자기들에겐 너무나 관대하다. 이런 것을 형평성의 문제라고 해야 하는데.

그들은 처음부터 衡平(형평)의 기준이나 의지가 없는 집단이다. 자기편만을 덮어주고 가려주고 피하게 만든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인격살인이라는 흉기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루 돌아다니고 있다. 그 특정한 목적은 남한적화인데 또는 끼리끼리 이익의 편벽됨인데 그것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 편에는 苛酷(가혹)하고 慘酷(참혹)하다. 그들의 목적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니 반역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들의 집단적인 殺人(살인)의 힘은 빨갱이 떼거리에 있다. 그 뒤에는 물론 마귀가 있는데 그 마귀가 그들의 집단성을 통해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으려고 한다.

마귀는 인간의 허물을 약점 삼아 그것으로 참소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존재이다. [창세기 3: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뱀(마귀는)은 종신토록 흙을 먹는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그 흙은 인간의 허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귀는 줄 곳 인간을 참소한다.

흙은 먼지로 된 티끌이고 그 티끌이 뭉쳐져서 흙이 되는 것이다. 그 티끌은 허물이고 그 허물은 약점이 된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으니 그 약점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하여 그 벌을 받게 하는 것이니 이 불변의 원칙을 악용함이다. 하나님의 만드신 인간을 죽게 하고 해산의 고생 수고의 고생 마음 고생들을 갖게 하여 일평생 고통을 줄 수 있는 여지를 만든 것이다. 약점으로 공갈 협박하는 양아치나 조폭이 이것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이것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의 본질에서 나오는 기만 폭력 살인으로 세상을 장악하는데 성공하는데 이는 인간의 약점 때문이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을 급소로 삼아 그들의 목적을 목표를 달성하는데 능하다. 그들은 인간의 약점을 잡아 항상 염장 지르는 말을 한다. 성경에 讒訴(참소)라는 말이 있다. (사무엘하 19:27.종 나를 내 주 왕께 참소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And he hath slandered’= ragal {raw-gal'}= to go on foot, spy out, foot it, go about, walk along, move the feet 라는 의미를 담는다. slander 모략, 중상, 비방(말로 하는) 명예 훼손죄 libel(명예훼손 모욕 중상하다)

명예훼손 중상모략 비방하다가 포함되는 말이다. 한국말로 참소는 (讒訴/譖訴)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이런 성질이 없으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그 입의 참소가 그치게 된다. 천국은 참소가 없는 곳이다. 아주 조금도 없다. 전혀 없다. 인격살인으로 악용되는 고자질은 보고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직시해야 한다.

(시편 15:1.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2.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4.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이런 자들이 되려면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에 묶여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대로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예수 안에서 행한다고 한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에만 묶이신 분이시다. 그 밖의 것은 전혀 없으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에 묶여 그 통제를 받음이다. 그리되는 길은 성령 충만함이니 그리되자.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아버지의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인 통치를 받는 것이 곧 믿음의 길인데 오늘 날은 입으로만 추상적으로 접근한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실질적이고 실제적이고 실체적인 하나님의 본질 통치이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예수님이 성령보혜사로 인간 속으로 오신다고 하신다.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으로 말미암는다. 그 통치를 인간에게 내려주시는 것이 은혜의 복음이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

(잠언 10:18.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a slander=dibbah {dib-baw'}= whispering, defamation, evil report (잠언 25:23.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a backbiting = cether {say'-ther} cithrah (De 32:38), {sith-raw'} covering, shelter, hiding place, secrecy 이다. 세상에는 마귀가 있고 그것에 길들여진 인간들이 있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마귀의 짓을 하는데 참소이다. 그 참소 그 뒷담화로 인해 사람들은 뒤통수를 맞고 분노에 잡힌다.

(다니엘 3:8.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and accused= qerats (Aramaic) {ker-ats'} piece, denounce, slander, accuse maliciously, chew on (idiom) (다니엘 6:24.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마귀의 本質(본질)에 길들여진 자들은 이런 참소로 권력투쟁을 하나 결국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그 종말을 悲慘(비참)하게 한다.

(디모데전서 3:11.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찌니라) ‘slanderers’ ‘false accusers’=diabolos {dee-ab'-ol-os}prone to slander, slanderous, accusing falsely (디모데후서 3: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디도서 2:3.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참소의 의미는 인간에게 혀를 악용하는 마귀의 병기 곧 흉기이고 독사의 독니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마귀는 인간의 허물을 잡고 정죄하는 존재이나 하나님은 인간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받으시고 용서의 길을 여신다.

마귀는 인간의 허물을 캐고 그것으로 흉기로 삼아 인간을 파멸케 하거니와 하나님은 그 허물로 인해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의 허물을 이기게 하시고 그 피로 그 허물을 덮으시는 사랑을 베푸신다. 그 때문에 허물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은 마귀에 속한 자들이고 그것으로 재미를 보는 자들이다. 그들이 언론방송계에 있다면 그들에게는 그것이 밥벌이가 되고 그것에 당하는 자들은 망하게 되는 것이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으로 이들을 이겨내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그 죄에서 구속하시는 은총인 그 피의 은총으로부터 시작된다. [로마서 5: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 피는 인간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덮어 도말하시는 은총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속죄를 받은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서 인간은 결코 정죄를 당하지 않는 것이다.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인간이 기준을 세워 인간을 판단 비판하면 안 된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인간이 세운 어떤 기준이라도 그 어떤 비판에서도 인간은 결코 정죄를 당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법을 내시고 그 법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고 그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영원히 그의 허물과 죄의 정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의롭다하신 자들을 인간의 기준으로 망하게 하는 단죄를 내리면 이는 참소이다. 이 참소를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확실히 매주시는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확신컨대 하나님이 세운 그리스도의 기준 외에 다른 기준을 세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영원히 나와 너의(인류의) 허물을 짊어지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세상 죄를 지고가시는 어린양을 보라.

!이사야 53: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