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28.悖戾(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離間(이간)하느니라]

패려하다는 형용사로 「언행이나 성질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납다.」라는 의미인데 킹 제임스 역은 A froward 형용사이고 고어로서 「외고집의, 고집 센, 심술궂은(perverse)」로 번역했다. 히브리어로는 tahpukah {tah-poo-k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versity, perverse thing을 담는다. perversity 괴팍함, 심술궂음 외고집 사악 심술궂은 괴팍한 행위 perverse thing 사고방식과 태도가 비뚤어진 삐딱한 괴팍한, 심술궂은, 별난, 외고집인, 앵돌아지는 것이라는 의미다. 어디를 가든지 싸움을 일으키는 성질을 가진 자를 의미한다.

말쟁이는 whisperer 속삭이다, 소곤거리다, 귓속말을 하다 속살거리는 사람 고자질하는 사람 흔히 은밀히 말하다 示唆(시사)하다 속삭임, 소곤거리는 소리 소문 원어로는nirgan {neer-gaw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murmur, whisper, murmurers, backbite, slander, talebearer, backbiter가 담겨 있다. 말쟁이는 뒷담화=뒷다마 뒤통수치는 소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뒤통수치는 소리를 하는 자들은 어디나 있다. 사람은 자기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남을 깎아내리는 말을 한다. 그런 소릴 들으면 가슴이 아프게 되는데

易地思之(역지사지)이다. 세상에서 몰매를 맞는 것은 죄가 있든 없든 茶飯事(다반사)이고 非一非再(비일비재)하다. 지금은 인터넷에서 신상 털기를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온 세상에 까발려져서 지독한 인격살인을 당한다. 특히 휴전중인 국가이기 때문에 북괴는 대한민국에 유능한 지도자가 나오면 불리하다싶은지 그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인격살인을 하는데 주력한다. 그들의 손에 만들어진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는 인민재판이 본질이고 마녀사냥 신상털이가 그들의 정의가 된다. 그런 이유들로 영웅이 없어진다. 생매장 당하는 것이다.

패려한 말쟁이들이 언론방송에 숨어 있어 그들이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있다면 이는 남북빨갱이 커넥션이 아니겠는가? 그 조직을 배신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 속에 있기에 그들이 시키는 대로 말해야 하는 슬픈 운명을 멍에로 지고 있는 것이니, 그들이 창궐하는 텃밭에는 남북빨갱이 괴수들의 지령을 따라 그 짓이 빗발치는 것이라, 그들에게 불리한 지도자 출현을 막으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위대한 지도자는 그들의 손에 이미 매장되었는가? 그들 손에 이미 매장된 지도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위대한 부활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들에게도 부활은 오는 것일까? 부활로 향한 몸부림을 치는 것은 생명을 가진 존재의 특징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작금의 환경에서는 결코 부활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봄이 와야 죽은 듯이 얼어버린 동토에서 시달리는 파초들이 다시 움돋는다. 그야말로 부활을 의미하는 생명의 찬가라 하겠다. 이미 죽은 자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그것은 파초의 꿈일 것이다. 남북빨갱이 괴수들에게 운전되는 패려한 말쟁이들의 전진 배치된 대한민국의 언론방송계에 늘 선동당하는 국민성의 허접성이 유능한 인간들을 동토에 가두는 바다.

오직 실체적인 진실만이 통용되는 세상은 오는 것일까? 패려한 혀로 중무장한 말쟁이들이 가득하다고! 그렇다고 그것에 눌려 자기변명도 못하고 지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이런 세대를 거치면서 다 그런 거야 하는 체념에 묶이는 것일까? 묶여야 하는 것일까? 과연 우리는 이런 세대를 혁명(?)적으로 뒤집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것에 눌리면 대한민국을 위한 지도자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지도자는 미화 분칠 되어야 가능한 것일까? 저들에 의해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된 자들은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될 수 없다는 것일까?

저들의 마수가 언론 방송 인터넷 통신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위하는 지도자들을 생매장한다고 해서 그들은 아주 영영 무능한 인간으로 버려지는 것일까? 남북빨갱이는 역사를 만드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데, 그들의 손에 연예인들이 잡혀 있다고 해서 연예인들이 오금을 피지 못하는 실정이 아니던가? 인기인으로 만드는 전지전능의 신처럼 행세하는 엔터테인먼트의 기세 등등이 연기력이 없어도 그 손에서 일급 연예인으로 특급 연예인으로 대접을 받는 것일까? 남북빨갱이가 만든 이 엔터테인먼트의 횡포가 이 나라를 자지러지게 하나?

한성감옥에 있던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성령으로 찾아가신 전지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기름부음을 주셔서 대한민국을 세우게 하신다. 그렇게 세워 파란만장을 통과하면서 오늘에 이른다. 눈 떠보니 남북빨갱이가 전지전능한 신처럼 누구는 세우고 누구는 폐하는 짓을 어디서든지 하고 있더란 말이다. 생사여탈권을 쥐고 발호하니 그들에게 錢(전) 性(성)접대를 하는 자들은 띄우고 그 반대는 생매장하더란 말인데, 무섭긴 무서운 짓을 하는 기득권의 그 칼날이 시퍼렇다 하겠다. 하나님의 모략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의 정하신 모략대로 풀어가니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월을 지나는 것인데, 자기들이 그 때를 만든 것처럼 전지전능의 신처럼 행세하여 떼거리를 이루고 있어, 누구도 그들의 자리를 손댈 수 없는 난공불락으로 자랑하고 있다. 그들의 본질은 패려하고 입은 언제나 뒤통수를 치는 말쟁이에 불과한데 그런 짓으로 돈이나 버는 언론인 방송인인데 그런 자리를 연연하려고 남북빨갱이 괴수들에게 지령과 촌지를 받고 그들의 원하는 대로 써서 소리쳐주고 친한 친구였더라도 그 괴수들의 심기가 불편하다 싶으면 곧바로 뒤통수를 쳐서 친한 친구에게 씻을 수 없는 짓을 한다.

지령과 지시와 그에 얹혀 진 촌지에 목을 매단 자들이지 실체적인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건 자들은 아닌, 다만 양아치들일 뿐이다. 그들이 포진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한반도 운영에서 주어진 한 때의 드러나는 것일 뿐이다. 농사짓기 전에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가 있다. 그것을 갈아엎으면 그것은 비료가 된다. 갈아엎을 일을 누가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손수 생사여탈권의 쟁기를 잡으시고 이 한반도를 갈아엎으신다면 먼저 머리부터 치실 것이다. 북괴의 수뇌와 남한 빨갱이 수뇌부에 생사여탈권의 쟁기를 대시고 소를 몰듯이 하시면 되나니.

이들의 시스템을 보라 지령이 떨어지면 하나처럼 춤춘다. 북괴의 자랑 아리랑처럼 군무를 한다. 하나처럼 움직이다가 하나처럼 잦아진다. 그 지령과 지시에서 나오는 힘으로 까불던 자들에게 그 힘이 공백이 생기면, 매우 허전할 것이다. 그 허전함에 그동안 행한 일이 공포가 되어 그들로 패닉이 되게 하는 쟁기가 될 것이니, 부디 어서 속히 전지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사여탈의 쟁기를 잡으시고 소를 몰듯이 한반도를 갈아엎어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절실하다. 그분이 일하실 때 함께 하는 자가 된다는 것!

그분이 일어나 일하시면 이는 봄철에 비유된다. 동토가 없어진다. 그것들에게 잘만 속던 국민들이 이젠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애국자가 누군지 유능한자가 누군지 그의 빛에 드러나니 그들이 이제 비로소 움돋는다. 하나님의 빛에 움돋는 자들로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지금 만들고 계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경영을 배워야 한다. 그 무궁무진한 모략을 깨닫기 위해 성령의 각성을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내가 감히 이런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할 수 없는 芭蕉(파초)에 불과하다. 동토에 묶인 파초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인간을 높이 들어 쓰시는데 능하신 자의 엔터테인먼트를 받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분의 모략을 배우고 그와 동행하는 자가 되라. 완전한 동행을 이루도록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을 국가대사에 요긴하게 쓰시는 분이시니, 자유평화통일대한민국에 기둥으로 세우실 분이시다. 남북빨갱이 괴수들의 지시와 지령으로 그 촌지로 움직이던 그 기득권의 거대커넥션이 그렇게 무너지고 나면 그들은 이제 거대한 패닉에 빠져 쥐구멍으로 파고 들어갈까? 패려한 말쟁이들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들던 세월은 간다.

그것들의 시절 동토에 묶인 파초들이 결코 망한 것은 아니다. 뿔이 낮아지게 하시는 세월동안 스스로 뿔을 높이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에 의해 정련되는 과정인 것이다. 실체적인 진실을 하나님의 힘으로 밝히는 것과 인간의 힘으로 밝히는 것의 차이를 배우게 하심이다. 인본주의자들의 세상에서 남북빨갱이에게 당하게 하심은 마치도 동토에서 파초의 허접함을 드러냄과 같다. 그것들이 기세등등하여 인본주의가 허접함을 깨닫게 되었다면 체험학습을 받은 셈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되고 강력한 깨달음으로 무장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한나는 자기 뿔을 자기 스스로 높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일어나 도우시기를 기도한다. [사무엘상 2: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여호와가 아시는 한 날에 그 년 월 일시분초에 하나님이 일하시면,

그 쟁기를 들고 한반도를 갈아엎으시면 그들의 득의만만의 자랑은 어디로 가 있을까? 아무리 찾아도 눈을 씻고 보아도 그것들이 없어졌네. 이제 그리스도의 빛에 화응하는 파초들만 일어나니 이는 그리스도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뒤 담화로 대한민국의 유능한 인간을 무너지게 한 자들의 오만한 말 교만한 말을 이미 달아보신 하나님은 생사화복여탈권능의 그 쟁기를 한 손에 쥐고 임하셔서 갈아엎으시리.

그 날이 오면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용사가 어디로 갔는가? 그가 자랑하던 활은 어디로 갔는가? 그들의 힘에 넘어진 자들, 오랜 신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서 구원을 갈망하던 자들을 일으키시니 어서 갈아엎으시라. 갈아엎으시라. 겸손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이를 구하는 자들만이 그 날에 그리스도의 빛에 화응하고 움돋는 생명력을 받아 누린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갈아엎으시면 지령지시촌지로 유족하다가 알바가 된다.

남북빨갱이 괴수에 부역하던 시절에 남겨진 족적이 반역자라는 명패로 늘 그들의 뒤를 따라 다니니 연좌제가 아니더라도 그 자손들은 빛을 볼 수가 없게 된다.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 어찌 기를 펼 수 있게 된단 말인가?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전향하라고 강조한다. 그들의 때가 천년만년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이 즉시 하나님의 쟁기로 갈아엎으시면 모든 것이 다 그리스도의 정하신 뜻대로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두려워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는 자들은 제외된다.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의 뜻대로 이다. 성령으로 또는 쟁기를 잡으시고 이 한반도를 갈아엎으시면 그 많던 남북의 빨갱이는 어디로 갔는지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것이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그 때문에 바로 지금 그분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두는 것이 지혜일지라.

그분만이 그분의 뜻을 이루는 땅의 기둥을 세우시기 때문이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그 힘을 이길 자가 누구인가? 지금의 남북빨갱이 괴수의 촌지나 받아먹는 자들이 그 부스러기 인생들이 연예인들 정치인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지만 한 때 잘나가더냐? 진실의 배신자들이고 나라의 배신자들이니 어찌 눈을 들고 백주의 빛 앞에서 다닐 수 있을 소냐?

그들은 북한 땅에 교회를 박살내고 36,000여개의 우상을 세우고 숭배를 강요한 적그리스도집단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아닌가? 이는 여호와를 대적한 자들이다. 산산조각이 날 것이고 하늘 우레로 그들을 치시게 하신다. 그 우레의 거대한 울림이 공명 치면 그 공명에 파괴당하는 것이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세월은 하나님의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것이니, 누가 감히 하나님 보고 왜 이러하시냐고 말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 설 생각을 하지 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그 훈련을 받자.

하나님이 미래를 결정하시고 그들에게 그 때를 주시는데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세운 나라이기에 그 뜻을 이룰 자들을 세우심이니 그의 요구대로 그에게 눈도장을 찍는 일을 해야 한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주 예수께 발견되자.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주력하는 자들만이 그 날에 하나님의 손에 잡혀 움돋아 일어나서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빛나는 때를 얻지 못한다. 그 뿔이 높아지는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니 아무쪼록 그리스도께서 한반도를 성령으로 또는 쟁기로 갈아엎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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